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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산후 우울 지속여부에 따른 어머니의 정신건강, 모-자녀 관계 및 유아의 정신건강 = Effects of Postnatal Depression on Mental Health of Mothers and Infants and Mother-Child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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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387251

    • 저자
    • 발행사항

      오산 : 한신대학교 대학원, 2014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한신대학교 대학원 , 재활학과 , 2014.2

    • 발행연도

      2014

    • 작성언어

      한국어

    • DDC

      155.6463 판사항(22)

    • 발행국(도시)

      경기도

    • 형태사항

      [10], 93 p. : 삽화 ; 30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이경숙
      부록 수록
      참고문헌: p. 73-88

    • 소장기관
      • 한신대학교 장공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한신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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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를 통해 어머니의 산후 우울 지속여부에 따른 어머니의 정신건강, 모-자녀 관계 및 유아의 정신건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에 위치한 종합병원 4곳의 산부인과에서 발달평가를 진행한 후, 본 연구 검사에 참여한 어머니와 유아 281쌍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산후 6개월 우울 척도 EPDS 결과에서 총점이 10점 이상인 경우 산후 6개월 우울이 높은 것으로 구분하였고, 산후 24개월 우울 척도 CESD-10 결과에서 총점이 7점 이상인 경우 산후 24개월 우울이 높은 것으로 구분하여, 연구 대상자를 산후 우울 지속집단 54명, 산후 우울 회복집단 61명, 일반집단은 161명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정신건강을 알아보기 위해 불안(STAI), 삶의 만족도(SWLS), 결혼 만족도(K-MSI), 양육 스트레스(K-PSI-SF)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모-자녀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판 부모자녀 관계 척도(K-PRQ-P)를, 유아의 정신건강을 알아보기 위해 부모 작성형 유아 모니터링 체계(K-ASQ), 유아기 사회정서 측정도구(ITSEA)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산후 우울 지속집단 어머니는 산후 우울 회복집단과 일반집단 어머니에 비해 더 불안하며, 삶의 만족도와 결혼 만족도가 낮았다. 양육 스트레스의 경우 산후 우울 지속집단 어머니가 산후 우울 회복집단과 일반집단 어머니에 비해 부모역할 수행으로 인한 스트레스, 역기능적 상호작용에 대한 스트레스, 자녀를 까다롭다고 지각하는 스트레스가 더 높았으며, 총 양육스트레스도 더 높게 보고되었다.
    또한 남아의 어머니가 여아의 어머니에 비해 양육 스트레스의 하위영역 중 역기능적 상호작용에 대한 스트레스와 자녀를 까다롭다고 지각하는 스트레스가 더 높았고, 양육 스트레스도 더 높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산후 우울 지속집단 어머니가 산후 우울 회복집단 어머니에 비해 자녀와의 애착을 잘 맺지 못하고, 관여와 양육 효능감이 낮으며, 관계적 좌절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산후 우울 지속집단 어머니의 자녀는 산후 우울 회복집단과 일반집단 어머니의 자녀보다 공격성과 반항적 행동, 외현화 행동문제를 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분리불안이 높고, 내면화 행동문제를 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면문제, 섭식문제, 비조절 문제, 감각 예민성을 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응을 잘 하지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아는 여아에 비해 의사소통 영역의 발달이 더 느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아는 여아에 비해 공격성과 반항적 태도, 또래 공격성, 외현화 행동문제를 더 많이 보였고, 불안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아는 여아에 비해 모방 능력이 더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유아의 정신건강에서 유아의 성과 어머니의 산후 우울 지속여부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는데, 먼저 여아의 경우를 살펴보면 산후 우울 지속집단의 여아가 남아에 비해 의사소통 영역과 공감 영역의 발달에서 취약함이 나타났다. 남아의 경우, 산후 우울 지속집단의 남아가 여아에 비해 또래 공격성, 낯선 상황에 대한 부적응, 내면화 행동문제에서 취약함이 나타났다.
    넷째, 산후 우울 지속집단 유아의 내면화 행동문제는 애착과 부적인 관계, 관계적 좌절감과 정적인 관계가 있었다. 이는 만성적 우울을 느끼는 어머니와 그 자녀의 애착이 불안정할수록, 만성적 우울을 느끼는 어머니와 그 자녀의 관계적 좌절감이 높을수록 유아가 내면화 행동문제를 많이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산후 우울 지속집단 유아의 유능감 영역은 역기능적 상호작용과 부적인 관계가 있었다. 이는 만성적 우울을 느끼는 어머니와 그 자녀의 역기능적 상호작용이 적을수록 유아의 유능감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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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를 통해 어머니의 산후 우울 지속여부에 따른 어머니의 정신건강, 모-자녀 관계 및 유아의 정신건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에 위치한 종합병원 4곳의 산부인...

    본 연구를 통해 어머니의 산후 우울 지속여부에 따른 어머니의 정신건강, 모-자녀 관계 및 유아의 정신건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에 위치한 종합병원 4곳의 산부인과에서 발달평가를 진행한 후, 본 연구 검사에 참여한 어머니와 유아 281쌍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산후 6개월 우울 척도 EPDS 결과에서 총점이 10점 이상인 경우 산후 6개월 우울이 높은 것으로 구분하였고, 산후 24개월 우울 척도 CESD-10 결과에서 총점이 7점 이상인 경우 산후 24개월 우울이 높은 것으로 구분하여, 연구 대상자를 산후 우울 지속집단 54명, 산후 우울 회복집단 61명, 일반집단은 161명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정신건강을 알아보기 위해 불안(STAI), 삶의 만족도(SWLS), 결혼 만족도(K-MSI), 양육 스트레스(K-PSI-SF)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모-자녀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판 부모자녀 관계 척도(K-PRQ-P)를, 유아의 정신건강을 알아보기 위해 부모 작성형 유아 모니터링 체계(K-ASQ), 유아기 사회정서 측정도구(ITSEA)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산후 우울 지속집단 어머니는 산후 우울 회복집단과 일반집단 어머니에 비해 더 불안하며, 삶의 만족도와 결혼 만족도가 낮았다. 양육 스트레스의 경우 산후 우울 지속집단 어머니가 산후 우울 회복집단과 일반집단 어머니에 비해 부모역할 수행으로 인한 스트레스, 역기능적 상호작용에 대한 스트레스, 자녀를 까다롭다고 지각하는 스트레스가 더 높았으며, 총 양육스트레스도 더 높게 보고되었다.
    또한 남아의 어머니가 여아의 어머니에 비해 양육 스트레스의 하위영역 중 역기능적 상호작용에 대한 스트레스와 자녀를 까다롭다고 지각하는 스트레스가 더 높았고, 양육 스트레스도 더 높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산후 우울 지속집단 어머니가 산후 우울 회복집단 어머니에 비해 자녀와의 애착을 잘 맺지 못하고, 관여와 양육 효능감이 낮으며, 관계적 좌절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산후 우울 지속집단 어머니의 자녀는 산후 우울 회복집단과 일반집단 어머니의 자녀보다 공격성과 반항적 행동, 외현화 행동문제를 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분리불안이 높고, 내면화 행동문제를 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면문제, 섭식문제, 비조절 문제, 감각 예민성을 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응을 잘 하지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아는 여아에 비해 의사소통 영역의 발달이 더 느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아는 여아에 비해 공격성과 반항적 태도, 또래 공격성, 외현화 행동문제를 더 많이 보였고, 불안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아는 여아에 비해 모방 능력이 더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유아의 정신건강에서 유아의 성과 어머니의 산후 우울 지속여부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는데, 먼저 여아의 경우를 살펴보면 산후 우울 지속집단의 여아가 남아에 비해 의사소통 영역과 공감 영역의 발달에서 취약함이 나타났다. 남아의 경우, 산후 우울 지속집단의 남아가 여아에 비해 또래 공격성, 낯선 상황에 대한 부적응, 내면화 행동문제에서 취약함이 나타났다.
    넷째, 산후 우울 지속집단 유아의 내면화 행동문제는 애착과 부적인 관계, 관계적 좌절감과 정적인 관계가 있었다. 이는 만성적 우울을 느끼는 어머니와 그 자녀의 애착이 불안정할수록, 만성적 우울을 느끼는 어머니와 그 자녀의 관계적 좌절감이 높을수록 유아가 내면화 행동문제를 많이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산후 우울 지속집단 유아의 유능감 영역은 역기능적 상호작용과 부적인 관계가 있었다. 이는 만성적 우울을 느끼는 어머니와 그 자녀의 역기능적 상호작용이 적을수록 유아의 유능감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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