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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코스트와 현대 이스라엘 선교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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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033136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2013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 선교학과 , 2013. 2

      • 발행연도

        2013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vi, 66 p. ; 26cm

      • 소장기관
        • 총신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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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홀로코스트로 말미암아 홀로코스트 세대 및 그 후세들이 겪는 정신적 외상과 현대 유대인들에게 미친 영향들을 살펴봄으로 이러한 것이 기독교를 거부하는 것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또 홀로코스트의 근본적 원인인 유대인들을 향한 역사적인 반유대주의로 말미암는 과거의 고난의 역사를 조명해보면서 그리스도와 기독교를 거부하는 부정적인 반기독교 정서의 원인과 결과를 검토했다. 마지막으로 홀로코스트로 인한 선교의 장애물들을 살펴봄으로 이스라엘 선교의 방안이 무엇인지를 모색해 보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홀로코스트는 반유대주의가 현대에 나타난 문제가 아닌 오랜 역사가운데 지속되어 온 결과의 정점이었음을 밝혀주고 있다. 또한 유대인의 박해역사를 살펴봄으로써 부인할 수 없는 서구 기독교도들의 핍박과 강요된 개종은 오히려 유대인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각인시켜주었고 홀로코스트가 유대인의 정체성을 새롭게 인식하며 강화해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둘째, 홀로코스트로 인한 생존자들이 겪는 부정적인 심리와 외상에 대한 다양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생존자들의 후세들에게 이러한 정신적인 외상이 역기능적으로 전이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심리사회적으로 유대인들의 자의식에 부담을 주었을 뿐 아니라 유대인들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미쳤고, 반기독교적인 정서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셋째,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을 기독교 탓이라고만 볼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나, 이 연구를 통해서 조사한 결과로는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정치화 세력화됨으로 유대인들에 참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이해할 수 없는” 기독교적 폭력과 억압이 개입되었다는 것과 유대인들만의 독특한 삶과 문화, 종교의 몰이해와 상황화 신학의 부재가 가져온 왜곡된 선교의 전형을 홀로코스트 사건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었다.

      넷째, 유대교를 믿지 않는 비종교적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유대교와 유대전통은 저들의 삶에서 분리될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에 선교의 관점에서도 유대인과 유대교와의 관계를 분리해서 생각하기는 어렵다. 이에 반해 현대의 유대인들이 예수의 이름조차 명확하게 그 의미를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다수는 아니지만 비종교인들 가운데 절반가량이 예수를 신흥종교의 창시자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예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하며 별관심이 없다는 것은 올바른 선교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하겠다.

      다섯째, 홀로코스트의 산물로 대두되는 선교의 장애물로 신학적인 문제들을 살펴보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이중 언약신학, 세대주의적 종말론, 대체신학을 살펴봄으로 유대신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관련하여 반드시 다뤄져야 될 올바른 관점에서의 이스라엘 선교신학이 정립되고 세워져야 될 필요성이 보였다.

      여섯째,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을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라고 하는데 유대교회의 다수를 이루고 있는 이들과 관련된 유대 기독교 공동체들을 살펴봄으로 한 가지 제기되는 문제는 유대교회의 토착화가 성경적인 진리 안에서의 토착화이자 상황화인지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성들이 있다는 것이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히 유대인의 박해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와 결부된 수많은 복잡한 양상들과 결과들의 복합체라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결론적으로 홀로코스트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이 걸림돌이 되었고 이것은 선교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선교를 하는 사역자들에게 있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선교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자문은 이러한 유대인들의 반기독교정서에 대한 고민을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국에 들어와서 백년 앞을 내다보며 암흑이 희망으로 변하기를 소망하며 선교를 했던 것처럼 이스라엘 선교 역시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준비하고 초석을 깔아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땅이 된 이스라엘을 바르게 이해하고 어떤 선교적 전략과 접근법으로 다가가야 할지는 계속해서 선교사들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해야만 하는 숙제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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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홀로코스트로 말미암아 홀로코스트 세대 및 그 후세들이 겪는 정신적 외상과 현대 유대인들에게 미친 영향들을 살펴봄으로 이러한 것이 기독교를 거부하는 것과 어떤 연관성이 ...

      본 연구는 홀로코스트로 말미암아 홀로코스트 세대 및 그 후세들이 겪는 정신적 외상과 현대 유대인들에게 미친 영향들을 살펴봄으로 이러한 것이 기독교를 거부하는 것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또 홀로코스트의 근본적 원인인 유대인들을 향한 역사적인 반유대주의로 말미암는 과거의 고난의 역사를 조명해보면서 그리스도와 기독교를 거부하는 부정적인 반기독교 정서의 원인과 결과를 검토했다. 마지막으로 홀로코스트로 인한 선교의 장애물들을 살펴봄으로 이스라엘 선교의 방안이 무엇인지를 모색해 보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홀로코스트는 반유대주의가 현대에 나타난 문제가 아닌 오랜 역사가운데 지속되어 온 결과의 정점이었음을 밝혀주고 있다. 또한 유대인의 박해역사를 살펴봄으로써 부인할 수 없는 서구 기독교도들의 핍박과 강요된 개종은 오히려 유대인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각인시켜주었고 홀로코스트가 유대인의 정체성을 새롭게 인식하며 강화해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둘째, 홀로코스트로 인한 생존자들이 겪는 부정적인 심리와 외상에 대한 다양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생존자들의 후세들에게 이러한 정신적인 외상이 역기능적으로 전이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심리사회적으로 유대인들의 자의식에 부담을 주었을 뿐 아니라 유대인들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미쳤고, 반기독교적인 정서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셋째,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을 기독교 탓이라고만 볼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나, 이 연구를 통해서 조사한 결과로는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정치화 세력화됨으로 유대인들에 참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이해할 수 없는” 기독교적 폭력과 억압이 개입되었다는 것과 유대인들만의 독특한 삶과 문화, 종교의 몰이해와 상황화 신학의 부재가 가져온 왜곡된 선교의 전형을 홀로코스트 사건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었다.

      넷째, 유대교를 믿지 않는 비종교적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유대교와 유대전통은 저들의 삶에서 분리될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에 선교의 관점에서도 유대인과 유대교와의 관계를 분리해서 생각하기는 어렵다. 이에 반해 현대의 유대인들이 예수의 이름조차 명확하게 그 의미를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다수는 아니지만 비종교인들 가운데 절반가량이 예수를 신흥종교의 창시자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예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하며 별관심이 없다는 것은 올바른 선교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하겠다.

      다섯째, 홀로코스트의 산물로 대두되는 선교의 장애물로 신학적인 문제들을 살펴보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이중 언약신학, 세대주의적 종말론, 대체신학을 살펴봄으로 유대신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관련하여 반드시 다뤄져야 될 올바른 관점에서의 이스라엘 선교신학이 정립되고 세워져야 될 필요성이 보였다.

      여섯째,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을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라고 하는데 유대교회의 다수를 이루고 있는 이들과 관련된 유대 기독교 공동체들을 살펴봄으로 한 가지 제기되는 문제는 유대교회의 토착화가 성경적인 진리 안에서의 토착화이자 상황화인지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성들이 있다는 것이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히 유대인의 박해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와 결부된 수많은 복잡한 양상들과 결과들의 복합체라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결론적으로 홀로코스트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이 걸림돌이 되었고 이것은 선교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선교를 하는 사역자들에게 있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선교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자문은 이러한 유대인들의 반기독교정서에 대한 고민을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국에 들어와서 백년 앞을 내다보며 암흑이 희망으로 변하기를 소망하며 선교를 했던 것처럼 이스라엘 선교 역시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준비하고 초석을 깔아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땅이 된 이스라엘을 바르게 이해하고 어떤 선교적 전략과 접근법으로 다가가야 할지는 계속해서 선교사들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해야만 하는 숙제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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