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職(Turnover)은 組織으로부터 金錢的 補償을 받는 個人이 組織에서 構成員 資格을 終決짓는 것을 말한다. 離職은 構成員의 自發性 여부에 따라서 自發性 離職과 非自發的 離職 그리고 使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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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高麗大學校 大學院, 1986
1986
한국어
325.346 판사항(3)
658.314 판사항(19)
서울
vii,100p. ;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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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職(Turnover)은 組織으로부터 金錢的 補償을 받는 個人이 組織에서 構成員 資格을 終決짓는 것을 말한다. 離職은 構成員의 自發性 여부에 따라서 自發性 離職과 非自發的 離職 그리고 使用者의 統制 可能性 여부에 따라서 可避離職과 不可避離職으로 구분할 수 있다.
本 硏究에서는 自發性 離職, 그중에서도 특히 노력하면 막을 수 있는 可避離職에 관심을 가지고 自發性 可避離職의 決定過程에 관하여理論的 實證的 硏究를 시도하였다.
理論的 考察分野에서는 먼저 離職에 관한 歷史的 主要한 硏究結果를 槪觀하고, 다음 從業員離職決定過模程型에 관한 重要 硏究業績을 살폈다. 그 主要模型으로서 마아치와 사이몬의 模型(The March and Simon Model), 프라이스의 模型(The Price Model), 스티어스와 마우디의 自發性 從業員離職模型(Steers and Mowday's Model of Voluntary Employee Turnover), 모블리의 媒介連鎖模型(The Mobley Intermediate Linkages Model) 그리고 모블리등의 擴張된 離職決定過模型(The Expanded Mobleyet al., Process of Employee Turnover)을 들 수 있다. 특히 모블리의 摸型 2가지는 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硏究의 對象이 되어왔다.
本硏究에서는 미첼과 스펙터(C. E. Michaels and P. E. Spector)가 1982년에 모블이의 模型을 보다 包括的인 離職模型으로 단순화시킨 標本을 硏究模型으로 삼고 이를 實證的으로 硏究하였다.
實證的 硏究는 京人地方의 3개 製造業體의 構成員 314명을 標本으로 하여 遂行하였고 分析道具로는 說問紙를 사용하였다. 硏究結果는 다음과 같이 要約할 수 있다.
1. 分離要因別 각 變數값의 分析
연령별로 각 변수갑은 유의적 차이가 있으며 연령이 많을수록 離職意圖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남여별로 각 변수값의 차이는 크게 고려할 것이 못되었다. 旣婚者의 離職意圖에 비하여 뚜렷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幹部들의 각 先行 예측치는 사원들의 그것보다 높았고 學力 勤續年數 離職回數別로 각 변수값에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2. 變數들간의 關係分析
1) 각 變數들간의 積率相關關係
離職과 諸變數와의 相關關係는 대체로 유의적이지 못하였다. 離職意圖와 諸變數間에는 모두 負的인 相關關係가 존재하였다. 離職意圖와 組織沒入間의 相關關係가 가장 높았고 다음이 離職意圖와 離職滿足間의 相關關係이었다.
2) 각 變數들간의 影響關係
연령 근속연수 기대충족 직무특성 관리유형은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의 原因變數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徑路係數가 나타났고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은 離職意圖의 原因變數에 미치는 영향보다 組織沒入이 離職意圖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강하였다. 이는 지금까지 離職 硏究에서 별로 고려되지 않았던 組織沒入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離職決定過程이라는 綜合的 관점에서 볼 때, 연령 근속연수 기대충족 직무특성 관리유형들 5개 변수가 職務滿足과 組織沒入의 예측 原因變數가 되고 직무만족 조직몰입은 離職意圖의 예측 原因變數가 된다는 離職決定過程模型을 명쾌하게 입증하지는 못하였으나, Mobley의 離職決定過程模型이 한국의 企業組織에서도 큰 무리없이 적용될 수 있다는 可能性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本 硏究 結果는 標本의 制限, 調査方法論의 미숙등으로 이를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음 硏究에서는 離職에 좀 더 설명력이 높은 原因으로서 硏究되고 있는 組織沒入 職務沒入 意圖 期待充足등의 개념과 離職間의 관계를 보다 정교하게 實證的으로 규명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나아가 離職決定過程模型에 관한 綜合的 硏究도 보다 깊이 있게 硏究되어야 할 분야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