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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증후군과 카드뮴의 연관성 = The association of blood cadmium level with metabolic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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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서론: 카드뮴은 기존에 대표적인 1등급 발암물질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심혈관계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기 시작하였다. 카드뮴과 심혈관계질환의 개별 요소들의 상관관계에 대한 접근은 있었지만, 이들을 모두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대사증후군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 논문의 목적은 대표성이 있는 자료를 통해 일반인구집단에서 카드뮴과 대사증후군 그리고 각 요소와의 관련성을 포괄적으로 살펴보는 데 있다.
    연구 방법: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바탕으로 혈중 카드뮴 농도가 측정된 1,962명(남자 989명, 여자973명)의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카드뮴과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주는 교란변수를 보정하여 카드뮴 농도에 따른 ATP III 정의에 아시아태평양 기준을 적용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대상자의 혈중 카드뮴 농도의 기하평균은 1.65 μg/L 였다. 대사증후군은 남자가 29.2%, 여자가 21.6%였다. 본 연구에서는 혼란 변수를 보정한 상태에서 혈중 카드뮴 농도와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카드뮴 농도를 삼분위수로 나누어 성별, 연령, 체질량지수, 흡연, 음주, 운동, 일일 총 칼로리섭취량, 일일 탄수화물섭취량, 일일 쌀섭취 빈도 등 카드뮴과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변수들을 포함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을 때, 남성에서 2분위군(1.28-1.86μg/L)과 3분위군(1.87-5.52μg/L)은 1분위군(0.18-1.27μg/L)에 비해 대사증후군의 유병율의 교차비가 각각 1.53(0.93-2.53), 1.83(1.12-3.01)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for trend=0.036). 여성에서는 2분위군과 3분위군은 1분위군에 비해 대사증후군의 유병율의 교차비가 각각 1.46(0.82-2.59), 1.83(1.01-3.31)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 for trend=0.086). 대사증후군의 각 요소별로는 남성에서는 혈압이상요인과 중성지방이상요인이 혈중 카드뮴 농도와 양의 상관관계가 발견되었으며, 혈당이상요인과는 음의 연관성이 나타났다(p for trend=0.049). 즉, 남성에서 2분위군과 3분위군은 1분위군(0.18-1.27ug/L)에 비해 혈압이상요인의 유병률의 교차비가 각각 1.31(0.85-2.01), 1.56(1.03-2.38)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for trend=0.037). 또한 남성에서 2분위군과 3분위군은 1분위군 에 비해 중성지방이상요인의 유병률의 교차비가 각각 1.40(0.92-2.12), 1.60(1.04-2.44)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for trend=0.032). 남성에서 2분위군과 3분위군은 1분위군 에 비해 혈당이상요인의 유병률의 교차비가 각각 1.04(0.66-1.63), 0.64(0.41-1.01)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for trend=0.049). 여성에서는 혈중 카드뮴 농도와 각 요소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고찰: 카드뮴은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었다. 본 연구 결과로 볼 때 이런 관련성은 남성에서 주로 혈압 요인과 중성지방 요인이 주로 관계된 것으로 보이며 다른 여러 요인들이 연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여성에서는 주로 혈압 요인이 관계될 것으로 여겨지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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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카드뮴은 기존에 대표적인 1등급 발암물질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심혈관계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기 시작하였다. 카드뮴과 심혈관계질환의 개별 요소들...

    서론: 카드뮴은 기존에 대표적인 1등급 발암물질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심혈관계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기 시작하였다. 카드뮴과 심혈관계질환의 개별 요소들의 상관관계에 대한 접근은 있었지만, 이들을 모두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대사증후군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 논문의 목적은 대표성이 있는 자료를 통해 일반인구집단에서 카드뮴과 대사증후군 그리고 각 요소와의 관련성을 포괄적으로 살펴보는 데 있다.
    연구 방법: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바탕으로 혈중 카드뮴 농도가 측정된 1,962명(남자 989명, 여자973명)의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카드뮴과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주는 교란변수를 보정하여 카드뮴 농도에 따른 ATP III 정의에 아시아태평양 기준을 적용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대상자의 혈중 카드뮴 농도의 기하평균은 1.65 μg/L 였다. 대사증후군은 남자가 29.2%, 여자가 21.6%였다. 본 연구에서는 혼란 변수를 보정한 상태에서 혈중 카드뮴 농도와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카드뮴 농도를 삼분위수로 나누어 성별, 연령, 체질량지수, 흡연, 음주, 운동, 일일 총 칼로리섭취량, 일일 탄수화물섭취량, 일일 쌀섭취 빈도 등 카드뮴과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변수들을 포함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을 때, 남성에서 2분위군(1.28-1.86μg/L)과 3분위군(1.87-5.52μg/L)은 1분위군(0.18-1.27μg/L)에 비해 대사증후군의 유병율의 교차비가 각각 1.53(0.93-2.53), 1.83(1.12-3.01)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for trend=0.036). 여성에서는 2분위군과 3분위군은 1분위군에 비해 대사증후군의 유병율의 교차비가 각각 1.46(0.82-2.59), 1.83(1.01-3.31)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 for trend=0.086). 대사증후군의 각 요소별로는 남성에서는 혈압이상요인과 중성지방이상요인이 혈중 카드뮴 농도와 양의 상관관계가 발견되었으며, 혈당이상요인과는 음의 연관성이 나타났다(p for trend=0.049). 즉, 남성에서 2분위군과 3분위군은 1분위군(0.18-1.27ug/L)에 비해 혈압이상요인의 유병률의 교차비가 각각 1.31(0.85-2.01), 1.56(1.03-2.38)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for trend=0.037). 또한 남성에서 2분위군과 3분위군은 1분위군 에 비해 중성지방이상요인의 유병률의 교차비가 각각 1.40(0.92-2.12), 1.60(1.04-2.44)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for trend=0.032). 남성에서 2분위군과 3분위군은 1분위군 에 비해 혈당이상요인의 유병률의 교차비가 각각 1.04(0.66-1.63), 0.64(0.41-1.01)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for trend=0.049). 여성에서는 혈중 카드뮴 농도와 각 요소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고찰: 카드뮴은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었다. 본 연구 결과로 볼 때 이런 관련성은 남성에서 주로 혈압 요인과 중성지방 요인이 주로 관계된 것으로 보이며 다른 여러 요인들이 연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여성에서는 주로 혈압 요인이 관계될 것으로 여겨지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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