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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이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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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이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서울 소재 2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 5, 6학년으로 총 437명(남학생 216명, 여학생 221명)이었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김문정(2003)이 수정한 박영애(1995)의 아동용 양육행동 척도를 사용하였다. 아동의 내?외통제성을 측정하기 위해서 민하영(1999)의 도구를 사용하였는데, 이 도구는 Nowicki와 Strickland (1973)의 아동용 통제소재 척도(A Locus of Control Scale for Children), Wellborn, Connell과 Skinner(1989)의 학생용 통제력 지각 질문지(SPCQ: The Student Perceptions of Control Questionnaire), Connell(1985)의 아동의 통제력 지각에 대한 다차원적 척도(Multidimensional Measure of Children's Perception of Control)에 기초한 것이다.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은 박진아(2001)가 수정한 민하영과 유안진(1998)의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대처행동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의 분포와 가족의 인구학적 배경 그리고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 아동의 내?외통제성,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기술통계를 실시하였고, 아동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 및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성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t-test를 실시하였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이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남녀 영향력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성을 나누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지의 허용?방임적 양육행동과 거부?제재적 양육행동, 그리고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 중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에서 유의미한 성차가 나타났다. 여아가 남아보다 아버지의 허용?방임적 양육행동을 높게 지각한 반면, 거부?제재적 양육행동은 낮게 지각하였다. 또한 여아가 남아보다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은 성과 학년의 영향을 통제한 상황에서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대해 유의한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은 아동의 공격적 대처행동 변량의 12%, 적극적 대처행동의 23%, 사회지지추구적 대처행동의 12.7%,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의 9.7%를 설명하였다.
    셋째,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이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은 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남아의 경우, 부모의 양육행동과 남아의 내?외통제성은 공격적 대처행동 변량의 10.8%, 적극적 대처행동의 32.5%, 사회지지추구적 대처행동의 17%,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의 9.5%를 설명하였다. 여아의 경우, 부모의 양육행동과 여아의 내?외통제성이 공격적 대처행동 변량의 14.3%, 적극적 대처행동의 16.0%, 사회지지추구적 대처행동의 11.5%,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의 10.8%를 설명하였다.
    결론적으로,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은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설명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되며, 아동이 부모의 양육행동을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내적통제소재 경향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대처행동 중 긍정적인 적극적 대처행동과 사회지지추구적 대처행동을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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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이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서울 소재 2개 초등학교에...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이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서울 소재 2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 5, 6학년으로 총 437명(남학생 216명, 여학생 221명)이었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김문정(2003)이 수정한 박영애(1995)의 아동용 양육행동 척도를 사용하였다. 아동의 내?외통제성을 측정하기 위해서 민하영(1999)의 도구를 사용하였는데, 이 도구는 Nowicki와 Strickland (1973)의 아동용 통제소재 척도(A Locus of Control Scale for Children), Wellborn, Connell과 Skinner(1989)의 학생용 통제력 지각 질문지(SPCQ: The Student Perceptions of Control Questionnaire), Connell(1985)의 아동의 통제력 지각에 대한 다차원적 척도(Multidimensional Measure of Children's Perception of Control)에 기초한 것이다.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은 박진아(2001)가 수정한 민하영과 유안진(1998)의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대처행동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의 분포와 가족의 인구학적 배경 그리고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 아동의 내?외통제성,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기술통계를 실시하였고, 아동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 및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성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t-test를 실시하였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이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남녀 영향력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성을 나누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지의 허용?방임적 양육행동과 거부?제재적 양육행동, 그리고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 중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에서 유의미한 성차가 나타났다. 여아가 남아보다 아버지의 허용?방임적 양육행동을 높게 지각한 반면, 거부?제재적 양육행동은 낮게 지각하였다. 또한 여아가 남아보다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은 성과 학년의 영향을 통제한 상황에서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대해 유의한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은 아동의 공격적 대처행동 변량의 12%, 적극적 대처행동의 23%, 사회지지추구적 대처행동의 12.7%,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의 9.7%를 설명하였다.
    셋째,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이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은 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남아의 경우, 부모의 양육행동과 남아의 내?외통제성은 공격적 대처행동 변량의 10.8%, 적극적 대처행동의 32.5%, 사회지지추구적 대처행동의 17%,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의 9.5%를 설명하였다. 여아의 경우, 부모의 양육행동과 여아의 내?외통제성이 공격적 대처행동 변량의 14.3%, 적극적 대처행동의 16.0%, 사회지지추구적 대처행동의 11.5%,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의 10.8%를 설명하였다.
    결론적으로,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내?외통제성은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설명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되며, 아동이 부모의 양육행동을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내적통제소재 경향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대처행동 중 긍정적인 적극적 대처행동과 사회지지추구적 대처행동을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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