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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기부에 관한 연구 : 소득과 복지에 대한 국가개입인식의 상호작용효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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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소득이 기부규모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동시에 소득과 개인의 복지인식의 상호작용효과가 있는지를 포괄적으로 검증하여 기부연구에 있어서 기존에 논의되지 않았던 부분을 탐색적으로 알아보고 새로운 지식을 축적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한국복지패널조사’에서 수집한 2차년도 한국복지패널(KoWePS)자료를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16개의 시도별 구성에서 지역별로 층화 단순임의 추출에 의해 일반가구에서 689개구와 저소득가구에서 570가구인 총 1,259가구를 표본으로 추출하여 실시한 복지인식 설문에 응답한 응답자 1,678명에 한해서 토빗(Tobit Regression)회귀분석의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의 영향을 살펴보면 성별, 연령, 학력, 배우자유무, 종교유무, 자원봉사활동수준 중에서 학력과 자원봉사활동수준이 기부규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고학력자 일수록 자원봉사활동수준이 높을수록 기부규모가 더 커짐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둘째, 소득의 직접효과는 기부규모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가구소득이 ‘0’일 때도, 기부규모에 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내준다. 셋째, 소득과 개인의 복지인식이 기부규모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있어 독립변수간의 상호작용효과를 검증한 결과, 소득과 성장/분배 지향에 대한 인식의 상호작용항은 기부규모와의 관계에서 상호작용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왔으며, 소득과 정부의 복지예산 지출규모에 대한 인식의 상호작용항은 기부규모와의 관계에서 상호작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소득이 높고 복지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줄어야한다고 인식하는 사람일수록 기부규모가 커짐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정부의 개입을 줄이고자 하는 사람들 즉, 정부의 복지예산을 줄이고자 하는 사람들의 경우 자발적 참여를 통해서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수행하려는 속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서구에서 보고되고 있는 사회복지부문의 정부지출이 감소할수록 가구의 기부금이 증가한다는 구축효과(crowding-out effect)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을 나타내준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개인기부와 관련하여 기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인 소득과 정부의 복지예산지출에 대한 인식, 성장/분배 지향성에 대한 인식이 기부규모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기존에 우리나라에서 논의되지 않았던 개인의 복지인식이 기부규모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향후에 복지에 대한 국가개입에 따른 개인의 인식과 가치에 따른 기부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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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소득이 기부규모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동시에 소득과 개인의 복지인식의 상호작용효과가 있는지를 포괄적으로 검증하여 기부연구에 있어서 기존에 논의되지 않았던 부분을...

    본 연구는 소득이 기부규모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동시에 소득과 개인의 복지인식의 상호작용효과가 있는지를 포괄적으로 검증하여 기부연구에 있어서 기존에 논의되지 않았던 부분을 탐색적으로 알아보고 새로운 지식을 축적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한국복지패널조사’에서 수집한 2차년도 한국복지패널(KoWePS)자료를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16개의 시도별 구성에서 지역별로 층화 단순임의 추출에 의해 일반가구에서 689개구와 저소득가구에서 570가구인 총 1,259가구를 표본으로 추출하여 실시한 복지인식 설문에 응답한 응답자 1,678명에 한해서 토빗(Tobit Regression)회귀분석의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의 영향을 살펴보면 성별, 연령, 학력, 배우자유무, 종교유무, 자원봉사활동수준 중에서 학력과 자원봉사활동수준이 기부규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고학력자 일수록 자원봉사활동수준이 높을수록 기부규모가 더 커짐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둘째, 소득의 직접효과는 기부규모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가구소득이 ‘0’일 때도, 기부규모에 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내준다. 셋째, 소득과 개인의 복지인식이 기부규모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있어 독립변수간의 상호작용효과를 검증한 결과, 소득과 성장/분배 지향에 대한 인식의 상호작용항은 기부규모와의 관계에서 상호작용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왔으며, 소득과 정부의 복지예산 지출규모에 대한 인식의 상호작용항은 기부규모와의 관계에서 상호작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소득이 높고 복지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줄어야한다고 인식하는 사람일수록 기부규모가 커짐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정부의 개입을 줄이고자 하는 사람들 즉, 정부의 복지예산을 줄이고자 하는 사람들의 경우 자발적 참여를 통해서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수행하려는 속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서구에서 보고되고 있는 사회복지부문의 정부지출이 감소할수록 가구의 기부금이 증가한다는 구축효과(crowding-out effect)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을 나타내준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개인기부와 관련하여 기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인 소득과 정부의 복지예산지출에 대한 인식, 성장/분배 지향성에 대한 인식이 기부규모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기존에 우리나라에서 논의되지 않았던 개인의 복지인식이 기부규모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향후에 복지에 대한 국가개입에 따른 개인의 인식과 가치에 따른 기부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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