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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제자교육의 방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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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의 결론은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 말씀을 강해함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두 가지 큰 위임을 하신 일이 있다.
    첫째 위임은 창세기 1장 28절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하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물질 창조를 완성하신 후, 아담과 하와 즉 모든 인류인들에게 지구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고 지배하라는 위임 곧 명령인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문화적 과업(Cultural Commission)이라고 부른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들에게 문화를 발전시키고 향상해야할 책임을 부여하셨다.
    한편 신약에서 또 하나의 큰 명령을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나타나 있는 것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 말씀은 선교의 대 명령이다. 우리는 이것을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Great Commission)이라고 한다.
    문화적 과업은 세계의 물질 창조를 완성하신 후에 하셨고, 선교의 대 명령은 구속 사업을 완성하신 후에 하셨다. 문화적 과업은 성도의 궁극적 목적이 아니다. 이것은 선교의 대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끝나야 한다. 성도의 제일 큰 목적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어야 한다.
    1. 예수님의 지상 명령 ‘제자를 삼아라’
    ‘제자를 삼아라’는 말은 ‘교육을 하라’ ‘가르치는 일을 하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가장 권위 있는 번역 성경인 제임스 킹(K. J. V. ,King James Version)역 영어 성경에는 ‘제자를 삼아라’는 말 대신 ‘가르치라(Teach)’는 동사를 사용했다. 즉, 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제자를 삼아라’는 ‘교육을 통한 선교’임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이 명령은 한 개인의 신앙생활과 교회의 목회 전반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방향을 설정해 준다. 한 개인의 신앙 생활의 가장 큰 과제도 역시 제자 삼는 일, 즉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소개하고, 가르쳐 세례를 받게 하고, 말씀을 지키게 하는 교육 행위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의 전반적인 목회-설교·심방·전도 및 선교·예배 등의 초점도 교육 즉 제자 삼는 일이 되어야 한다.
    2. 제자를 삼는 4대 원리
    첫째, ‘가서’ - 사랑에 의한 헌신의 교육
    이 단어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함에 있어서, 혹은 복음 전파를 위한 교육 활동에 있어서 헌신에 의한 사랑의 교육을 의미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육기관이 있고, 또 거기에 따르는 교육 이념도 많이 있다. 그러나 헌신에 의한 사랑의 교육은 그렇게 쉽지 않다. 복음전파의 동기는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되어 인류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에 불이 붙어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시작되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헌신의 각오와 희생의 각오가 없이는 결코 이 교육적 선교는 불가능하다.
    이 ‘사랑에 의한 헌신의 교육’이 시행되기 위한 구체적 행위가 바로 ‘가서’라는 단어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격된 자는 아골 같은 골짜기나 소돔 같은 거리에나, 죽음이나 고생도 사양치 않고 복음 들고 가는 것이다. 가야만 한다. 편안히 앉아서는 이 명령은 이루어지지 않는 다. 게으름과 안일한 자세에서는 이 교육 선교는 시행될 수가 없다. 반드시 헌신과 희생이 따라야만 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바탕이요. 주일학교 교육의 기본 원리요, 교육 선교의 근본 토대이다. 예수님이 복음전파를 위한 교육활동, 제자훈련은 모두 이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자세에서 우러나온 사랑의 교육이었다. 그러므로 그의 교육 활동은 가정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고, 가정에서부터 나와서 갈릴리로 가고, 회당으로 가고, 예루살렘으로 가고, 바닷가로 가고, 사마리아로 가고, 계속 두루 다니면서 목이 마르고, 다리가 아프고, 굶주리고, 피곤하기까지 한 교육활동이었다.
    오늘의 교회 선교사들이나 목회자들이 얼마만큼 어린이들과 학생들과 양떼들을 위하여 헌신하며, 희생하느냐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는 결정된다.
    둘째, ‘세례를 주라’ - 성령에 의한 생명 교육
    제자를 삼는 두 번째 원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일이다. 어떤 사람에게 주는가? 성경이 가르치는 바로는 세례를 받는 사람은 신앙의 경력이나 시간은 관계하지 않고 있다. 베드로는 단 하루만에 삼천 명의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다. 빌립은 구스 내시에게 역시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순간 세례를 주었다. 바울도 빌립도 감옥의 간수와 그의 가족들에게 즉시 세례를 주었다. 이러한 사실을 보면, 세례는 신앙 생활의 기간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례는 신앙의 질적인 면에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영접하고 십자가의 구속과 부활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소유했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지성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과 부활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속에 지울 수 없이 믿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성령 하나님이 우리의 지·정·의(知情意)를 온전히 사로잡아 거듭나게 하셨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절대로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역사는 성령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이런 차원에서 생각해 볼 때, 세례를 주어 제자를 삼아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성령에 의한 생명 교육을 하라는 뜻이다. 세례는 거듭난 사람, 새 생명을 소유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세례를 주는 교육이 바로 생명의 교육이다.
    셋째, 말씀을 가르치라 - 진리에 의한 말씀 교육
    예수님의 이 명령은 교회가 성도들에게 무엇을 교육할 것인가를 확실히 알려주고 있다.
    즉 교육내용을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성경에 포함된 모든 진리들 즉 상식적 진리, 과학적 진리, 수학적 진리, 도덕적 진리를 통하여 진리 중의 진리이신 예수님을 가르치고 권해야 한다. 이것이 곧 진리에 의한 말씀 교육이다. 모든 진리는 예수님 한 분을 위해 존재하며, 예수님 한 분을 증거하며, 그 예수님 자신은 진리이다(요14:6).
    교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성경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 성경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예수님을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어디까지나 말씀중심, 예수님 중심이 되어져야 한다.
    넷째, 말씀을 지키게 하라 - 순종에 의한 인격 교육
    예수님의 지상명령의 마지막 부분은 인격교육으로 끝을 맺는다. 이 명령은 순종 훈련을 통하여 인격이 온전하게 되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최후의 목표는 모든 크리스챤으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게 하는데 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병들어 가는 인격이다. 기술문명, 물질문명은 고도로 발달했다. 그러나 인격 교육은 더 후진하고 퇴보한 감이 없지 않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회의 사명은 너무나도 중 차대하다. 병들어 가는 이 시대의 인격을 치료하고, 온전케 하고 새롭게 하여 예수님의 인격을 닮도록 해야한다. 그 길은 다른 길이 없다. 예수님이 분부한 모든 말씀을 지키도록 훈련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말씀 순종의 훈련’은 너무나도 중요한 교육방법인 것이다. 성경 말씀은 크게 두 요소로 되어 있다. 그 하나는 믿음의 대상이다. 마음으로 알고 믿기만 하면 된다. 이것은 주로 구원의 진리이다. 또 다른 한 요소는 순종의 대상이다. 성경 말씀의 대부분은 믿음만으로는 될 수 없고, 반드시 순종하고 실천해야만 하는 내용들이다. 이것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생활을 해야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하기 위한 요소이다.
    지금의 한국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함께 하심으로 보여주시는 사역이었고, 점진적으로 변화시키시는 사역이었다. 교회는 이 사회 속에 예수님의 가르침의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교회를 통해서 예수님이 증거 되어지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교회는 사회의 복음화와 영적인 회복을 점진적으로 주도해 나갈 수 있다. 한국 교회는 지상 명령을 지속적으로 수행 할 사명이 있다. 오늘의 교회가 이 사명을 잘 감당할 때, 필자는 예수님의 가르침으로써 세계를 주도해 나갈 한국 교회의 모습을 전망해 본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2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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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의 결론은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 말씀을 강해함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두 가지 큰 위임을 하신 일이 있다. 첫째 위임은 창세...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의 결론은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 말씀을 강해함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두 가지 큰 위임을 하신 일이 있다.
    첫째 위임은 창세기 1장 28절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하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물질 창조를 완성하신 후, 아담과 하와 즉 모든 인류인들에게 지구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고 지배하라는 위임 곧 명령인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문화적 과업(Cultural Commission)이라고 부른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들에게 문화를 발전시키고 향상해야할 책임을 부여하셨다.
    한편 신약에서 또 하나의 큰 명령을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나타나 있는 것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 말씀은 선교의 대 명령이다. 우리는 이것을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Great Commission)이라고 한다.
    문화적 과업은 세계의 물질 창조를 완성하신 후에 하셨고, 선교의 대 명령은 구속 사업을 완성하신 후에 하셨다. 문화적 과업은 성도의 궁극적 목적이 아니다. 이것은 선교의 대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끝나야 한다. 성도의 제일 큰 목적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어야 한다.
    1. 예수님의 지상 명령 ‘제자를 삼아라’
    ‘제자를 삼아라’는 말은 ‘교육을 하라’ ‘가르치는 일을 하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가장 권위 있는 번역 성경인 제임스 킹(K. J. V. ,King James Version)역 영어 성경에는 ‘제자를 삼아라’는 말 대신 ‘가르치라(Teach)’는 동사를 사용했다. 즉, 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제자를 삼아라’는 ‘교육을 통한 선교’임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이 명령은 한 개인의 신앙생활과 교회의 목회 전반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방향을 설정해 준다. 한 개인의 신앙 생활의 가장 큰 과제도 역시 제자 삼는 일, 즉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소개하고, 가르쳐 세례를 받게 하고, 말씀을 지키게 하는 교육 행위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의 전반적인 목회-설교·심방·전도 및 선교·예배 등의 초점도 교육 즉 제자 삼는 일이 되어야 한다.
    2. 제자를 삼는 4대 원리
    첫째, ‘가서’ - 사랑에 의한 헌신의 교육
    이 단어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함에 있어서, 혹은 복음 전파를 위한 교육 활동에 있어서 헌신에 의한 사랑의 교육을 의미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육기관이 있고, 또 거기에 따르는 교육 이념도 많이 있다. 그러나 헌신에 의한 사랑의 교육은 그렇게 쉽지 않다. 복음전파의 동기는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되어 인류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에 불이 붙어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시작되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헌신의 각오와 희생의 각오가 없이는 결코 이 교육적 선교는 불가능하다.
    이 ‘사랑에 의한 헌신의 교육’이 시행되기 위한 구체적 행위가 바로 ‘가서’라는 단어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격된 자는 아골 같은 골짜기나 소돔 같은 거리에나, 죽음이나 고생도 사양치 않고 복음 들고 가는 것이다. 가야만 한다. 편안히 앉아서는 이 명령은 이루어지지 않는 다. 게으름과 안일한 자세에서는 이 교육 선교는 시행될 수가 없다. 반드시 헌신과 희생이 따라야만 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바탕이요. 주일학교 교육의 기본 원리요, 교육 선교의 근본 토대이다. 예수님이 복음전파를 위한 교육활동, 제자훈련은 모두 이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자세에서 우러나온 사랑의 교육이었다. 그러므로 그의 교육 활동은 가정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고, 가정에서부터 나와서 갈릴리로 가고, 회당으로 가고, 예루살렘으로 가고, 바닷가로 가고, 사마리아로 가고, 계속 두루 다니면서 목이 마르고, 다리가 아프고, 굶주리고, 피곤하기까지 한 교육활동이었다.
    오늘의 교회 선교사들이나 목회자들이 얼마만큼 어린이들과 학생들과 양떼들을 위하여 헌신하며, 희생하느냐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는 결정된다.
    둘째, ‘세례를 주라’ - 성령에 의한 생명 교육
    제자를 삼는 두 번째 원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일이다. 어떤 사람에게 주는가? 성경이 가르치는 바로는 세례를 받는 사람은 신앙의 경력이나 시간은 관계하지 않고 있다. 베드로는 단 하루만에 삼천 명의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다. 빌립은 구스 내시에게 역시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순간 세례를 주었다. 바울도 빌립도 감옥의 간수와 그의 가족들에게 즉시 세례를 주었다. 이러한 사실을 보면, 세례는 신앙 생활의 기간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례는 신앙의 질적인 면에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영접하고 십자가의 구속과 부활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소유했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지성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과 부활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속에 지울 수 없이 믿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성령 하나님이 우리의 지·정·의(知情意)를 온전히 사로잡아 거듭나게 하셨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절대로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역사는 성령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이런 차원에서 생각해 볼 때, 세례를 주어 제자를 삼아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성령에 의한 생명 교육을 하라는 뜻이다. 세례는 거듭난 사람, 새 생명을 소유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세례를 주는 교육이 바로 생명의 교육이다.
    셋째, 말씀을 가르치라 - 진리에 의한 말씀 교육
    예수님의 이 명령은 교회가 성도들에게 무엇을 교육할 것인가를 확실히 알려주고 있다.
    즉 교육내용을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성경에 포함된 모든 진리들 즉 상식적 진리, 과학적 진리, 수학적 진리, 도덕적 진리를 통하여 진리 중의 진리이신 예수님을 가르치고 권해야 한다. 이것이 곧 진리에 의한 말씀 교육이다. 모든 진리는 예수님 한 분을 위해 존재하며, 예수님 한 분을 증거하며, 그 예수님 자신은 진리이다(요14:6).
    교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성경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 성경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예수님을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어디까지나 말씀중심, 예수님 중심이 되어져야 한다.
    넷째, 말씀을 지키게 하라 - 순종에 의한 인격 교육
    예수님의 지상명령의 마지막 부분은 인격교육으로 끝을 맺는다. 이 명령은 순종 훈련을 통하여 인격이 온전하게 되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최후의 목표는 모든 크리스챤으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게 하는데 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병들어 가는 인격이다. 기술문명, 물질문명은 고도로 발달했다. 그러나 인격 교육은 더 후진하고 퇴보한 감이 없지 않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회의 사명은 너무나도 중 차대하다. 병들어 가는 이 시대의 인격을 치료하고, 온전케 하고 새롭게 하여 예수님의 인격을 닮도록 해야한다. 그 길은 다른 길이 없다. 예수님이 분부한 모든 말씀을 지키도록 훈련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말씀 순종의 훈련’은 너무나도 중요한 교육방법인 것이다. 성경 말씀은 크게 두 요소로 되어 있다. 그 하나는 믿음의 대상이다. 마음으로 알고 믿기만 하면 된다. 이것은 주로 구원의 진리이다. 또 다른 한 요소는 순종의 대상이다. 성경 말씀의 대부분은 믿음만으로는 될 수 없고, 반드시 순종하고 실천해야만 하는 내용들이다. 이것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생활을 해야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하기 위한 요소이다.
    지금의 한국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함께 하심으로 보여주시는 사역이었고, 점진적으로 변화시키시는 사역이었다. 교회는 이 사회 속에 예수님의 가르침의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교회를 통해서 예수님이 증거 되어지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교회는 사회의 복음화와 영적인 회복을 점진적으로 주도해 나갈 수 있다. 한국 교회는 지상 명령을 지속적으로 수행 할 사명이 있다. 오늘의 교회가 이 사명을 잘 감당할 때, 필자는 예수님의 가르침으로써 세계를 주도해 나갈 한국 교회의 모습을 전망해 본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2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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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Ⅰ. 서론 = 1
    • 1. 연구의 의의와 목적 = 1
    • 2. 연구의 방법 = 2
    • Ⅱ. 가르치는 교사로서의 예수님 = 2
    • 목차
    • Ⅰ. 서론 = 1
    • 1. 연구의 의의와 목적 = 1
    • 2. 연구의 방법 = 2
    • Ⅱ. 가르치는 교사로서의 예수님 = 2
    • 1. 교사로서의 예수님 = 2
    • 2. 교사이신 예수님의 교육목적 = 8
    • 1)구속의 목적 = 13
    • 2)인격의 성장 = 16
    • 3)생활문제를 해결키 위한 기술 = 17
    • 4)육체적 안녕함을 주기 위하여 = 18
    • 5)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 20
    • 3. 교사의 자격 = 21
    • 1)예수님은 충분한 준비를 갖추었다. = 22
    • 2) 예수님의 교사로서의 자격은 모본(模本)의 교사였다. = 25
    • Ⅲ. 예수님의 가르침의 진리 = 27
    • 1. 예수님의 일반적 가르침의 진리 = 27
    • 1)실물을 통한 교수법 = 29
    • 2)극적(Dramatic)인 방법을 통한 교육 = 31
    • 3)추리적 논리 방법을 사용한 교수법 = 32
    • 4)비유를 통한 교수법 = 34
    • 5)강화(Discouse)를 통한 교수법 = 38
    • 6)토론식의 교수법 = 39
    • 7)질문을 통한 교수법(문답식 교수법) = 40
    • 8)예수님은 구도로 은유적인 예화 방법을 통하여 신령한 진리를 설명하였다. = 42
    • 9)문제 이용법(His use of Problems) = 43
    • 10)예수님의 응답법 = 45
    • 2. 예수님의 인격적 가르침의 진리 = 49
    • 1)예수님은 사람의 주의를 잘 집중시켰다. = 49
    • 2) 인간의 본성을 아시고 가르쳤다 = 51
    • 3)예수님은 학생들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가르쳤다. = 54
    • 4) 학생들의 스스로의 활동을 강조했다. = 55
    • 5)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지어 교육했다 = 56
    • 6) 배우는 사람들과 친밀한 교제를 가지고 가르쳤다. = 57
    • 7)최선의 방법으로 교육했다. = 58
    • 8)양심에 호소하는 교육방법 = 59
    • 9)교훈 하신 대로 실천했다. = 60
    • 10)예수님은 인간의 가장 핵심 문제를 취급했다. = 61
    • 11)개인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 62
    • 3. 성령을 통한 가르침의 진리 = 65
    • Ⅳ 예수님의 제자 훈련 = 71
    • 1. 제자훈련의 원리 = 71
    • 1) 동거의 원리 = 72
    • 2) 소그룹의 원리 = 74
    • 3) 모범의 원리 = 80
    • 2. 복음서에 나타난 제자 훈련의 단계 = 82
    • 1) 준비 = 82
    • 2) 선택 = 85
    • 3) 교제 = 86
    • 4) 훈련 = 87
    • 5) 파송 = 89
    • Ⅴ. 결론 = 91
    • 1. 예수님의 지상 명령 ‘제자를 삼아라’ = 92
    • 2. 제자를 삼는 4대 원리 = 92
    • 참고문헌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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