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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돌베개, 2017
2017
한국어
816.5 판사항(5)
9788971996799 04810: ₩11000
9788971992500 세트
단행본(다권본)
경기도
일기를 쓰다. 2 / 유만주 지음 ; 김하라 편역
흠영 선집
欽英
314 p. ; 22 cm
우리고전100선 ; 20
찾아보기: p.3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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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일기를 쓰다 2 (흠영 선집)
200년 만에 부활한 스물네 권의 오래된 일기장 『흠영』(欽英) 규장각에는 스물네 권의 오래된 일기장이 보관되어 있다. 약 200년 전 서울 남대문 근방에 살던 사대부 지식인 유만주(兪晩柱, 1755~1788)라는 이가 이 일기의 주인이다. 만 스무 살에 시작하여 서른네 살 생일을 며칠 앞두고 세상을 뜨기 직전까지 쓴 일기이니 길지 않은 그의 생애가 오롯이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 일기는 개인의 사적 기록이면서 동시에 18세기 서울 사대부의 일상과 조선 사회의 여러 면모들을 매우 소상하게 담아내고 있어, 조선 후기 문학사와 사상사, 풍속사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이제 이 오래된 일기를 한글 번역본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재야 역사가와 자유로운 몽상가를 꿈꿨던 200년 전 젊은이의 일기를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