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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문학 연구에 있어서 동아시아 담론의 의미 = The Meaning of East Asian Discussion on the Study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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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15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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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is written to research the universal tendency of East asian discussion and that meaning which call attention to the study of korean literature in Hanmun. since the middle age, East asian discussion can be summarized two tendency, one is the Orientalism in Western Europe, the other is what is called The asian cooperation discussion in India Japan and China. but, because of ideological function which rationalized the imperialism and expansionist policy, these two discussion did not attract public attention in korea. then, at the end of 20C, under the new situation which ruin of socialist states and disorganization of Cold war system was rapidly progressed, korean academic world presented new discussion about east asia. this new discussion have very important worth in several aspects. because this discussion was an alternative plan not only can contribute to dissolution of korean partition system, but also can contribute to asian coexistence.
      This new discussion also asked we to reconsider some problem. the most important problem is the adjustment of research viewpoint. till now, a few ideology, for example Nationalism Modernism Immanent development theory ect, have seriously restricted the viewpoint. East asia discussion just asked we to emerge this viewpoint and to advance far the liberal study which can contribute the expansion of common cultural assets in east asia. second problem is the magnification of research subject. under the effect of ideological viewpoint, we have passed over numerous subject, for example, existing form peculiar to korean literature in Hanmun, intersection province of korean and Hanmun literature in korea, real facts of intellectual information interchange with neighboring states ect. East asia discussion just tell about the importance of like these subjects. in oder to deepen our research, we need to pay attention to these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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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is written to research the universal tendency of East asian discussion and that meaning which call attention to the study of korean literature in Hanmun. since the middle age, East asian discussion can be summarized two tendency, one is the...

      This paper is written to research the universal tendency of East asian discussion and that meaning which call attention to the study of korean literature in Hanmun. since the middle age, East asian discussion can be summarized two tendency, one is the Orientalism in Western Europe, the other is what is called The asian cooperation discussion in India Japan and China. but, because of ideological function which rationalized the imperialism and expansionist policy, these two discussion did not attract public attention in korea. then, at the end of 20C, under the new situation which ruin of socialist states and disorganization of Cold war system was rapidly progressed, korean academic world presented new discussion about east asia. this new discussion have very important worth in several aspects. because this discussion was an alternative plan not only can contribute to dissolution of korean partition system, but also can contribute to asian coexistence.
      This new discussion also asked we to reconsider some problem. the most important problem is the adjustment of research viewpoint. till now, a few ideology, for example Nationalism Modernism Immanent development theory ect, have seriously restricted the viewpoint. East asia discussion just asked we to emerge this viewpoint and to advance far the liberal study which can contribute the expansion of common cultural assets in east asia. second problem is the magnification of research subject. under the effect of ideological viewpoint, we have passed over numerous subject, for example, existing form peculiar to korean literature in Hanmun, intersection province of korean and Hanmun literature in korea, real facts of intellectual information interchange with neighboring states ect. East asia discussion just tell about the importance of like these subjects. in oder to deepen our research, we need to pay attention to these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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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동아시아 담론의 큰 흐름을 개략적으로 점검하고, 그것이 한국한문학 연구에 어떤 의미를 환기시킬 수 있는지 검토하고자 하였다. 지난날 동아시아 담론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었다. 하나는 서구의 오리엔탈리즘이고, 다른 하나는 인도․일본․중국 등에서 주창된 동아시아론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모두 제국주의와 대국주의의 팽창 정책을 유인하고 또 그것을 합리화하는 이데올로기적 담론으로 작용하였기 때문에 우리 학계에서는 이를 전혀 주목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세기 말 사회주의 국가의 몰락과 냉전의 해체라는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여 한국에서 새로운 동아시아론이 제기되었다. 이것은 내적으로는 한국의 분단체제 해소에 기여하고, 외적으로는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공존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모색된 것이란 점에 주목할 가치가 있었다.
      동아시아 담론은 한문학 연구에도 몇 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먼저 연구 관점의 재조정이 필요함을 환기시켰다. 지금까지 한국한문학 연구는 민족․국가․근대 등 몇 가지 이념에 종속된 편향된 관점을 견지해왔다. 그런데 이제 이런 편향된 관점을 탈피하여 동아시아 공동의 문명적 자산 확충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음을 일깨웠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문학 연구에서 주목하지 못한 몇 가지 중요한 과제, 즉 한문학의 본질적 존재 방식, 국한문의 교차 영역, 인접 국가와의 지식․정보․소통․실상 등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환기시켰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동아시아 담론의 실체와 그 의미를 진지하게 고려하여 수용한다면, 그것이 앞으로 한문학 연구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 데 적지 않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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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동아시아 담론의 큰 흐름을 개략적으로 점검하고, 그것이 한국한문학 연구에 어떤 의미를 환기시킬 수 있는지 검토하고자 하였다. 지난날 동아시아 담론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 볼...

      본고는 동아시아 담론의 큰 흐름을 개략적으로 점검하고, 그것이 한국한문학 연구에 어떤 의미를 환기시킬 수 있는지 검토하고자 하였다. 지난날 동아시아 담론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었다. 하나는 서구의 오리엔탈리즘이고, 다른 하나는 인도․일본․중국 등에서 주창된 동아시아론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모두 제국주의와 대국주의의 팽창 정책을 유인하고 또 그것을 합리화하는 이데올로기적 담론으로 작용하였기 때문에 우리 학계에서는 이를 전혀 주목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세기 말 사회주의 국가의 몰락과 냉전의 해체라는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여 한국에서 새로운 동아시아론이 제기되었다. 이것은 내적으로는 한국의 분단체제 해소에 기여하고, 외적으로는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공존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모색된 것이란 점에 주목할 가치가 있었다.
      동아시아 담론은 한문학 연구에도 몇 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먼저 연구 관점의 재조정이 필요함을 환기시켰다. 지금까지 한국한문학 연구는 민족․국가․근대 등 몇 가지 이념에 종속된 편향된 관점을 견지해왔다. 그런데 이제 이런 편향된 관점을 탈피하여 동아시아 공동의 문명적 자산 확충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음을 일깨웠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문학 연구에서 주목하지 못한 몇 가지 중요한 과제, 즉 한문학의 본질적 존재 방식, 국한문의 교차 영역, 인접 국가와의 지식․정보․소통․실상 등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환기시켰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동아시아 담론의 실체와 그 의미를 진지하게 고려하여 수용한다면, 그것이 앞으로 한문학 연구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 데 적지 않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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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백낙청, "흔들리는 분단체제" 창작과비평사 1998

      2 임형택, "한민족의 문자생활과 20세기 국한문체" 2002

      3 "한문학 연구의 몇 가지 과제" 22 : 2005

      4 "한문의 도입과 초기 정착과정1-3" 24 : 2003

      5 강명관, "한문 폐지론과 애국계몽기의 국한문 논쟁" 1985

      6 김태준, "한국문학의 동아시아적 시각1-3" 집문당 2004

      7 "한국 20세기의 한문교육과 그 당명과제" 23 : 2004

      8 "하나이면서 여럿인 동아시아문학" 지식산업사 1999

      9 "중국 소재 한국 고문헌 정리의 현황과 과제" 18 : 2003

      10 "주변에서 본 동아시아" 문학과 지성사 2004

      1 백낙청, "흔들리는 분단체제" 창작과비평사 1998

      2 임형택, "한민족의 문자생활과 20세기 국한문체" 2002

      3 "한문학 연구의 몇 가지 과제" 22 : 2005

      4 "한문의 도입과 초기 정착과정1-3" 24 : 2003

      5 강명관, "한문 폐지론과 애국계몽기의 국한문 논쟁" 1985

      6 김태준, "한국문학의 동아시아적 시각1-3" 집문당 2004

      7 "한국 20세기의 한문교육과 그 당명과제" 23 : 2004

      8 "하나이면서 여럿인 동아시아문학" 지식산업사 1999

      9 "중국 소재 한국 고문헌 정리의 현황과 과제" 18 : 2003

      10 "주변에서 본 동아시아" 문학과 지성사 2004

      11 이혜순, "조선통신사의 문학" 이화여대출판부 1996

      12 정호훈 외 10인, "전통의 변용과 근대개혁" 연세대 국학연구원 2004

      13 심경호, "일본 소재 한국 고문헌 정리의 현황과 과제" 대동한문학회 (구.교남한문학회) (18) : 65-90, 2003

      14 강상중 저,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이산 1997

      15 박홍규 역, "오리엔탈리즘" 교보문고 2001

      16 임기중 편, "연행록전집1-100" 동국대출판부 2001

      17 주진오 외 7인, "서구문화의 수용과 근대개혁" 연세대 국학연구원 2004

      18 "생산적 대화를 위하여" 창작과비평사 1997

      19 "발견으로서의 동아시아" 문학과 지성사 2000

      20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6 : 1996

      21 조현범, "문명과 야만-타자의 시선으로 본 19세기 조선" 책세상 2002

      22 정재서, "동양적인 것의 슬픔" 살림 1996

      23 김시업, "동아시아학의 모색과 지향" 성균관대 출판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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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최영진, "동아시아 유교문화의 새로운 지향" 청아람미디어 2004

      29 진재교 편, "동아시아 서사학의 전통과 근대" 성균관대 출판부 2005

      30 김재관 편, "동아시아 민족주의의 장벽을 넘어" 성균관대 출판부 2005

      31 김성주, "근대극복을 꿈꾸는 동아시아의 도전" 청아람미디어 2004

      32 황위주, "국·한문의 전통과 현실적 교육 상황" 한국한문교육학회 22 (22): 191-218, 2004

      33 조동일, "?한국문학과 세계문학?" 지식산업사 1993

      34 김태준, "?조선한문학사?" 조선어문학회 경성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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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이상섭, "?문학비평용어사전?" 민음사 1978

      37 조동일, "?동아시아문학사 비교론?" 서울대출판부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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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강재언, "?江湖時代の朝鮮通信使?" 동경매일신문사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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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7-10-30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Society for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KCI등재
      2017-10-1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Hanmun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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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7 0.77 0.7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 0.86 1.77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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