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동양인들은 자연과 생태를 정복하거나 역행하려 하지 않고 순응·순종하며 조화롭게 살아왔다. 인간의 삶은 자연의 일부였고 자연은 문학의 좋은 소재이기에, 인간은 또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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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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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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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전통적으로 동양인들은 자연과 생태를 정복하거나 역행하려 하지 않고 순응·순종하며 조화롭게 살아왔다. 인간의 삶은 자연의 일부였고 자연은 문학의 좋은 소재이기에, 인간은 또한 자...
전통적으로 동양인들은 자연과 생태를 정복하거나 역행하려 하지 않고 순응·순종하며 조화롭게 살아왔다. 인간의 삶은 자연의 일부였고 자연은 문학의 좋은 소재이기에, 인간은 또한 자연과 공존공생 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韓愈가 천지 자연 만물에 대해 천명하기를 "一視而同仁 篤近而擧遠"이라고 한 것과, 丁若鏞이 문학의 사명이 "澤萬民 育萬物"에 있다고 한 것은, 우리 인간이 자연과 생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제시한 생태존중 사상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우리 祖先들이 남긴 한문학에는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이 조화롭게 이루어 가는 행복한 삶에 대한 직관이 內在되어 있다. 본고는 그 片鱗의 일부를 살펴본 것이다. 祖先들은 자연 생태에 대하여 인간과 자연이 相生(Win-Win)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했다. 이러한 문학정신은 우주 만물을 '서로 화합하는 유기적 총체'로 이해한 것이다. 즉 한국 한문학에 내재된 祖先들의 사유의 근간은 생태 질서의 보존과 그 涵育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raditionally, the oriental people of the east asia had not conquered or retrogressed on the nature, but confirm and obey themselves with it harmoniously. The life of human was the part of the nature, as also the nature was the favorite materials of l...
Traditionally, the oriental people of the east asia had not conquered or retrogressed on the nature, but confirm and obey themselves with it harmoniously. The life of human was the part of the nature, as also the nature was the favorite materials of literature, and the people have wanted to find the meaning of life coexisting with the nature.
For example, Han, You(韓愈) proclaimed like as "一視而同仁 篤近而擧遠" about the nature, and Jung, Yak-Yong(丁若鏞) defined the task of literature as "澤萬民 育萬物". These were representative ecological ideas suggesting how human being treat with the nature.
In this report, we could survey some partial aspects of the intuition about happy life in which universe, nature and human being are balanced in harmony throughout the classic works we inherited from our ancestors. Our ancestors acknowledged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being and the nature in the point of beings to Win-Win each others on their ecological mind. The spirit of literature like these understand everything in the universe as the organic totality harmonizing each others. As it were, the mainstream of the ancestors's thought expressed Sino-Korean literature had been concentrated on the preservation of ecological order and the cultivation of it.
참고문헌 (Reference)
1 宋載, "한시 미학과 역사적 진실" 창작과비평사 2001
2 박희병, "한국의 생태사상" 돌베개 1999
3 金相洪, "중국 명시의 향연" 박이정 1999
4 氷心,, "그림으로 읽는 중국문학 오천년" 2000
5 金相洪, "茶山 詩의 相生論 攷" 槿域漢文學會 21 : 57-77, 2003c
6 金相洪, "茶山 文學의 再照明" 檀國大學校 出版部 2003a
7 金相洪, "茶山 丁若鏞 文學硏究" 檀國大學校 出版部 1985
8 金相洪, "朝鮮朝 漢文學의 照明" 이회 2003b
9 "二以會 影印" 1983
10 "二以會 影印"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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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金相洪, "茶山 詩의 相生論 攷" 槿域漢文學會 21 : 57-77, 200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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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金相洪, "茶山 丁若鏞 文學硏究" 檀國大學校 出版部 1985
8 金相洪, "朝鮮朝 漢文學의 照明" 이회 2003b
9 "二以會 影印"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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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小尾郊一, "中國文學 속의 自然觀" 강원대출판부 1988
장유의 사유방식에 대한 한 이해-생태학적 인식의 모색-
학술지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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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0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Society for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 ![]() |
| 2017-10-12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Hanmun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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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2-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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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77 | 0.77 | 0.7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9 | 0.86 | 1.77 | 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