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문화유산의 표면오염물은 암석의 물리적 풍화를 촉진시키는 직⋅간접적인 손상 원인이 되므로 보존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해남 명량대첩비를 대상으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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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orean
Outdoor heritage ; Stone heritage ; Damage detection ; Three-dimensional model ; Quantification ; Surface contaminant ; 옥외문화유산 ; 석조문화유산 ; 손상평가 ; 3D ; 정량화 ; 표면오염물
KCI등재
학술저널
98-110(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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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문화유산의 표면오염물은 암석의 물리적 풍화를 촉진시키는 직⋅간접적인 손상 원인이 되므로 보존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해남 명량대첩비를 대상으로 표면오염물을 정량 평가하기 위해 3D 모델 및 텍스처 색상을 활용한 정량화 기법을 적용하고 풍화훼 손지도 및 이미지 기반 디지털 프로세싱 기법과 정량화 특성을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3D 모델 활용 정량화 기법은 2D 도면상에서 누락되기 쉬운 옥개석 하부나 받침돌 상부 등의 입체적 형상정보를 반영하여 오염부 검출의 정밀성과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한 3차원 공간에서 표면오염부를 검출하여 정밀한 표면적 산출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3D 모델 데이터 기반 정량화 방식을 통해 입체적 구조를 가진 문화유산의 표면오염물의 분포 및 면적을 효과적으로 파악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3D 모델을 통한 정량평가 기법을 통해 체계적인 보존 관리가 가능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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