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평가이론에 따르면 순영업자산의 변화는 미래이익을 설명하는 핵심 변수이다. 특히 순영업자산의 증가는 자산 성장에 따른 한계수익률의 체감을 초래하여, 궁극적으로 미래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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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동의대학교)
2026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31-57(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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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기업가치평가이론에 따르면 순영업자산의 변화는 미래이익을 설명하는 핵심 변수이다. 특히 순영업자산의 증가는 자산 성장에 따른 한계수익률의 체감을 초래하여, 궁극적으로 미래자산이...
기업가치평가이론에 따르면 순영업자산의 변화는 미래이익을 설명하는 핵심 변수이다. 특히 순영업자산의 증가는 자산 성장에 따른 한계수익률의 체감을 초래하여, 궁극적으로 미래자산이익률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순영업자산의 변화는 회계발생액(accruals)을포함하는 총괄적 개념으로, 이익 창출에 기여하는 성장성 요소와 자산 효율성을 저해하는 효율성 요소로 구분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순영업자산 변화의 구성요소들이 미래이익에 대해각각 독립적인 정보성을 가지는지, 나아가 세분화된 회계정보를 활용할 경우 미래이익 예측력이 향상되는지를 분석한다.
이에 본 연구는 IFRS 의무도입 이후인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순영업자산 변화의 성장성 요소와 효율성 요소는 미래이익 변화와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거나 예상과 다른 방향성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들 요소를 활용하여 산출한 이익예측지표(D-score)는 미래이익 증가의 확률에 대해 유의한 양(+)의 관계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순영업자산의 세분화된 구성요소가 미래이익에 대한 고유한 정보성을 가지며, 이를 기반으로 한 예측지표 역시 경제적으로유의미한 해석을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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