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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국내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 연구의 흐름과 특성 분석 = An Analysis of Trends and Characteristics in Media-Based Public Art Research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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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1018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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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연구배경 및 목적)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예술의 표현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며 공공미술의 개념과 형식을 확장시키고 있다. 조형물 중심의 전통적 공공미술은 미디어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도시 공간에서 보다 몰입적이고 역동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인터랙티브 아트(Interactive Art) 등은 도시의 경관을 구성하고 사회적 소통을 매개하는 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 연구는 개별 사례나 특정 기술에 대한 논의에 집중되어 있으며, 연구의 흐름과 개념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2004년부터 2024년까지 발표된 국내 연구를 대상으로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 연구의 흐름과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총 244편의 연구를 1차적으로 수집한 후, 공공미술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기준으로 74편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키워드의 사용 빈도와 연도별, 대상별, 주제별 동향에 대한 정량적 분석과 함께 각 연구의 내용과 방향성을 정성적으로 해석 및 분석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미디어아트와 미디어파사드는 지속적으로 활용된 연구의 핵심 개념인 반면, 프로젝션 맵핑, 라이트아트, 미디어스킨은 특정 기술적 맥락이나 일시적 행사와 연계되어 제한적으로 활용되었다. 연도별 연구 동향은 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 사례 증가, 경관 관련 제도의 정비, 대규모 문화행사 등 사회적·제도적 변화에 함께 변동하였다. 연구 대상별로는 도시맥락 및 경관 관련 범주가 가장 높았으며, 이를 통해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 연구가 도시 환경, 공공디자인, 체험 요소, 기술 융합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 주제별 경향 분석에서는 장소, 콘텐츠, 사용자, 기술, 정책·이론의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특히 장소 중심과 콘텐츠 중심 연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여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이 특정 장소의 물리적·문화적 맥락을 기반으로 공간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사용자 경험, 기술 구현, 정책·제도와 관련된 연구들은 관람자의 경험, 기술의 방식, 공공미술의 지속 가능한 운영에 주목하며,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을 공간 경험과 도시 운영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었다. (결론) 이러한 분석을 통해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 연구는 기술, 장소, 콘텐츠, 사용자, 정책·이론 등 다양한 관점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특히 장소 중심과 콘텐츠 중심 연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이 특정 기술의 발전 과정이라기보다, 도시 공간과 공공환경의 맥락 속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논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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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배경 및 목적)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예술의 표현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며 공공미술의 개념과 형식을 확장시키고 있다. 조형물 중심의 전통적 공공미술은 미디어 기술과의 융합을...

    (연구배경 및 목적)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예술의 표현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며 공공미술의 개념과 형식을 확장시키고 있다. 조형물 중심의 전통적 공공미술은 미디어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도시 공간에서 보다 몰입적이고 역동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인터랙티브 아트(Interactive Art) 등은 도시의 경관을 구성하고 사회적 소통을 매개하는 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 연구는 개별 사례나 특정 기술에 대한 논의에 집중되어 있으며, 연구의 흐름과 개념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2004년부터 2024년까지 발표된 국내 연구를 대상으로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 연구의 흐름과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총 244편의 연구를 1차적으로 수집한 후, 공공미술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기준으로 74편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키워드의 사용 빈도와 연도별, 대상별, 주제별 동향에 대한 정량적 분석과 함께 각 연구의 내용과 방향성을 정성적으로 해석 및 분석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미디어아트와 미디어파사드는 지속적으로 활용된 연구의 핵심 개념인 반면, 프로젝션 맵핑, 라이트아트, 미디어스킨은 특정 기술적 맥락이나 일시적 행사와 연계되어 제한적으로 활용되었다. 연도별 연구 동향은 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 사례 증가, 경관 관련 제도의 정비, 대규모 문화행사 등 사회적·제도적 변화에 함께 변동하였다. 연구 대상별로는 도시맥락 및 경관 관련 범주가 가장 높았으며, 이를 통해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 연구가 도시 환경, 공공디자인, 체험 요소, 기술 융합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 주제별 경향 분석에서는 장소, 콘텐츠, 사용자, 기술, 정책·이론의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특히 장소 중심과 콘텐츠 중심 연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여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이 특정 장소의 물리적·문화적 맥락을 기반으로 공간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사용자 경험, 기술 구현, 정책·제도와 관련된 연구들은 관람자의 경험, 기술의 방식, 공공미술의 지속 가능한 운영에 주목하며,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을 공간 경험과 도시 운영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었다. (결론) 이러한 분석을 통해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 연구는 기술, 장소, 콘텐츠, 사용자, 정책·이론 등 다양한 관점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특히 장소 중심과 콘텐츠 중심 연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디어 기반 공공미술이 특정 기술의 발전 과정이라기보다, 도시 공간과 공공환경의 맥락 속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논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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