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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세기 해주오씨(海州吳氏) 묘 말군의 재현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Reproduction of Malgun in Tomb of Mrs. Haeju Oh’s in the 16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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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20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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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amines the literature on female Malgun (襪裙, 袜裙) in the early Joseon Dynasty and reproduces the Malgun excavated from Mrs. Haeju Oh’s tomb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Malgun of clothes for riding horses(馬上衣) was worn by a royal woman and a woman in the household of government officials, was a court maid whose position.
      Second, the last group of royal women were used for cerements and ornament at a funeral and the wedding ceremonies and was made of white twill(白綾), white thin silk tabby(白綃), white ramie(白苧布), a white pattern of twill(白花紋綾), Hwasaju (白花絲紬), Geumsun (白錦線), Geumsundan (金線段) Slan (膝欄). A woman in the household of government officials was made of white twill(白綾), white thin silk tabby(白綃), a court’s maid position can check the difference in materials by using white silk tabby(白紬), a white Jeongju (白鼎紬), white cotton(白綿布) weres such as silk and cotton cloth.
      Third, the results of comparing the manufacturing methods of the tomb in Seok-Nam-dong, Incheon, reported in 2005, and the tomb of Mrs. Haeju-Oh’s in Gwangsan Kim’s family released this time are as follows. In the Malgun in Seok-Nam-dong, Incheon is made of thin, Sookcho (熟綃), which is the fabric is 70㎝, and in the Malgun of Mrs. Haeju Oh’s tomb is made of filament silk tabby(細紬) which is the of the fabric is 32.5㎝. The Malgun of the two tombs, estimated from the 15th to 16th centuries, had similar to the back opening Gaedanggo (開襠袴), the method of joining respectively for the pants, the waist fold, and the folding method of the pleats at the bottom of 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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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s the literature on female Malgun (襪裙, 袜裙) in the early Joseon Dynasty and reproduces the Malgun excavated from Mrs. Haeju Oh’s tomb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Malgun of clothes for riding horses(馬上...

      This study examines the literature on female Malgun (襪裙, 袜裙) in the early Joseon Dynasty and reproduces the Malgun excavated from Mrs. Haeju Oh’s tomb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Malgun of clothes for riding horses(馬上衣) was worn by a royal woman and a woman in the household of government officials, was a court maid whose position.
      Second, the last group of royal women were used for cerements and ornament at a funeral and the wedding ceremonies and was made of white twill(白綾), white thin silk tabby(白綃), white ramie(白苧布), a white pattern of twill(白花紋綾), Hwasaju (白花絲紬), Geumsun (白錦線), Geumsundan (金線段) Slan (膝欄). A woman in the household of government officials was made of white twill(白綾), white thin silk tabby(白綃), a court’s maid position can check the difference in materials by using white silk tabby(白紬), a white Jeongju (白鼎紬), white cotton(白綿布) weres such as silk and cotton cloth.
      Third, the results of comparing the manufacturing methods of the tomb in Seok-Nam-dong, Incheon, reported in 2005, and the tomb of Mrs. Haeju-Oh’s in Gwangsan Kim’s family released this time are as follows. In the Malgun in Seok-Nam-dong, Incheon is made of thin, Sookcho (熟綃), which is the fabric is 70㎝, and in the Malgun of Mrs. Haeju Oh’s tomb is made of filament silk tabby(細紬) which is the of the fabric is 32.5㎝. The Malgun of the two tombs, estimated from the 15th to 16th centuries, had similar to the back opening Gaedanggo (開襠袴), the method of joining respectively for the pants, the waist fold, and the folding method of the pleats at the bottom of 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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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조선시대 여성용 말군에 관한 문헌기록을 고찰하고, 안동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해주오씨(海州吳氏, 미상~1520) 묘 말군을 재현하면서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소장 석남동 말군의 형태와 구성법을 비교ㆍ고찰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마상의(馬上衣)인 말군은 왕실여성과 여관(女官, 상궁 이하 기행내인), 사대부가 부인이 착용한 옷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왕실여성의 말군은 복완(服玩)과 대렴(大殮)ㆍ소렴(小殮), 가례(嘉禮)에 사용하였는데 백릉(白綾), 백초(白綃), 백저포(白苧布), 백화문릉(白花紋綾), 백화사주(白花絲紬), 백금선(白錦線), 금선단(金線段) 슬란(膝欄) 등 으로 제작하였다. 여관(女官)의 말군은 백주(白紬), 백정주(白鼎紬), 백면포(白綿布)로 제작하였으며 사대부가 부인의 말군은 백릉(白綾), 백초(白綃) 등으로 제작하였다. 이를 통해 신분별 재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2005년에 보고된 인천 석남동 회곽묘 말군과 광산김씨 집안의 해주오씨 묘 말군 두 점의 제작 방법을 비교한 결과, 인천 석남동 말군은 70㎝ 폭 너비의 숙초(熟綃)로 제작한 것이고 해주오씨 말군은 32.5㎝ 폭 너비의 세주(細紬)를 사용하였다. 15~16세기로 추정되는 두 묘의 말군은 뒷트임의 개당고로, 바지가랑이 잇는방법, 허리 맞주름, 바지부리 주름 접는 방법 등이 유사하였다. 반면에 해주오씨 말군의 바지가랑이 폭 너비는 석남동 말군에 비해 적었지만 주름개수가 많았으며 바느질 기법 또한 달랐다. 허리끈은 석남동 말군은 허리말기에 넣어 만든 흔적만 보였으나 동일한 방법으로 바느질한 해주오씨 말군은 온전하게 남아 있었다.
      넷째, 온전한 형태로 출토된 해주오씨 말군을 재현하는 데에 사용된 옷감량은 1493년(성종 24) 󰡔樂學軌範󰡕의 포백척(布帛尺)을 기준으로 바지와 허리말기감이 세주(細紬) 32자(1,509㎝)와 허리끈감으로 주(紬)가 2.4자(114㎝)이 소요되었다. 이는 1638년(인조 16)부터 1744년(영조 20)까지의 󰡔嘉禮都監儀軌󰡕에 기록된 32~35 자 분량의 여관용 백주(白紬) 말군 분량과 같아, 실물과 기록이 일치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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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조선시대 여성용 말군에 관한 문헌기록을 고찰하고, 안동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해주오씨(海州吳氏, 미상~1520) 묘 말군을 재현하면서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소장 석남동 말군의 형태...

      이 연구는 조선시대 여성용 말군에 관한 문헌기록을 고찰하고, 안동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해주오씨(海州吳氏, 미상~1520) 묘 말군을 재현하면서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소장 석남동 말군의 형태와 구성법을 비교ㆍ고찰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마상의(馬上衣)인 말군은 왕실여성과 여관(女官, 상궁 이하 기행내인), 사대부가 부인이 착용한 옷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왕실여성의 말군은 복완(服玩)과 대렴(大殮)ㆍ소렴(小殮), 가례(嘉禮)에 사용하였는데 백릉(白綾), 백초(白綃), 백저포(白苧布), 백화문릉(白花紋綾), 백화사주(白花絲紬), 백금선(白錦線), 금선단(金線段) 슬란(膝欄) 등 으로 제작하였다. 여관(女官)의 말군은 백주(白紬), 백정주(白鼎紬), 백면포(白綿布)로 제작하였으며 사대부가 부인의 말군은 백릉(白綾), 백초(白綃) 등으로 제작하였다. 이를 통해 신분별 재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2005년에 보고된 인천 석남동 회곽묘 말군과 광산김씨 집안의 해주오씨 묘 말군 두 점의 제작 방법을 비교한 결과, 인천 석남동 말군은 70㎝ 폭 너비의 숙초(熟綃)로 제작한 것이고 해주오씨 말군은 32.5㎝ 폭 너비의 세주(細紬)를 사용하였다. 15~16세기로 추정되는 두 묘의 말군은 뒷트임의 개당고로, 바지가랑이 잇는방법, 허리 맞주름, 바지부리 주름 접는 방법 등이 유사하였다. 반면에 해주오씨 말군의 바지가랑이 폭 너비는 석남동 말군에 비해 적었지만 주름개수가 많았으며 바느질 기법 또한 달랐다. 허리끈은 석남동 말군은 허리말기에 넣어 만든 흔적만 보였으나 동일한 방법으로 바느질한 해주오씨 말군은 온전하게 남아 있었다.
      넷째, 온전한 형태로 출토된 해주오씨 말군을 재현하는 데에 사용된 옷감량은 1493년(성종 24) 󰡔樂學軌範󰡕의 포백척(布帛尺)을 기준으로 바지와 허리말기감이 세주(細紬) 32자(1,509㎝)와 허리끈감으로 주(紬)가 2.4자(114㎝)이 소요되었다. 이는 1638년(인조 16)부터 1744년(영조 20)까지의 󰡔嘉禮都監儀軌󰡕에 기록된 32~35 자 분량의 여관용 백주(白紬) 말군 분량과 같아, 실물과 기록이 일치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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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학자료센터"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3 "한국고전번역원"

      4 "조선왕조실록"

      5 정미숙 ; 송미경, "조선시대(朝鮮時代) 말군(?裙)의 실물 제작법에 관한 연구" 한국복식학회 57 (57): 153-161, 2007

      6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시대 풍속화"

      7 김남정, "조선시대 치마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0

      8 안휘준, "조선시대 인물화" 학고재 2009

      9 국립국악원, "조선시대 음악풍속도Ⅰ"

      10 박성실, "조선시대 기능적 馬上衣類의 실증적 고찰" 23 : 2005

      1 "한국학자료센터"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3 "한국고전번역원"

      4 "조선왕조실록"

      5 정미숙 ; 송미경, "조선시대(朝鮮時代) 말군(?裙)의 실물 제작법에 관한 연구" 한국복식학회 57 (57): 153-161, 2007

      6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시대 풍속화"

      7 김남정, "조선시대 치마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0

      8 안휘준, "조선시대 인물화" 학고재 2009

      9 국립국악원, "조선시대 음악풍속도Ⅰ"

      10 박성실, "조선시대 기능적 馬上衣類의 실증적 고찰" 23 : 2005

      11 홍나영, "전근대 서울의 복식" 서울역사편찬원 2016

      12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인천 석남동 회곽묘 출토복식"

      13 "외규장각의궤"

      1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15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16 "디지털장서각"

      17 "국립중앙박물관"

      18 "국립국악원"

      19 한국국학진흥원, "광산김씨 예안파 후조당"

      20 마유리, "고려말 복식 연구"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2

      21 "高麗圖經"

      22 "顯宗明聖王后嘉禮都監儀軌"

      23 유희경, "韓國服飾史硏究" 梨花女子大學校 出版部 1980

      24 權美世, "韓國 騎馬服飾文化 硏究" 漢陽大學校 大學院 1996

      25 "貞聖王后國葬都監儀軌"

      26 "莊烈王后殯殿魂殿都監儀軌"

      27 "莊烈王后國葬都監儀軌"

      28 "英祖貞純王后嘉禮都監儀軌"

      29 "舟梁儀禮"

      30 "肅宗仁顯王后嘉禮都監儀軌"

      31 "肅宗仁敬王后嘉禮都監儀軌"

      32 "肅宗仁元王后嘉禮都監儀軌"

      33 "純祖純元王后嘉禮都監儀軌"

      34 "端懿嬪魂宮都監儀軌"

      35 "端懿嬪禮葬監儀軌"

      36 韓國民族文化硏究所, "澗松文華 58"

      37 "朝鮮王朝實錄"

      38 "景宗端懿王后嘉禮都監儀軌"

      39 "景宗宣懿王后嘉禮都監儀軌"

      40 "昭顯世子嘉禮都監儀軌"

      41 "明聖王后殯殿都監儀軌"

      42 "明聖王后國葬都監儀軌"

      43 "懿仁王后殯殿都監儀軌"

      44 "憲宗孝顯王后 嘉禮都監儀軌"

      45 "尙方定例"

      46 "宣懿王后殯殿都監儀軌"

      47 "宣懿王后國葬都監儀軌"

      48 "孝純賢嬪殯宮魂宮都監儀軌"

      49 "孝章世子嘉禮都監儀軌"

      50 "孝明世子 嘉禮都監儀軌"

      51 "國朝五禮序例"

      52 "仁顯王后殯殿都監儀軌"

      53 "仁顯王后國葬都監儀軌"

      54 "仁祖長陵遷陵都監儀軌"

      55 "仁祖莊烈王后嘉禮都監儀軌"

      56 "仁敬王后殯殿都監儀軌"

      57 "仁敬王后國葬都監儀軌"

      58 "仁宣王后殯殿都監儀軌"

      59 "仁宣王后國葬都監儀軌"

      60 周汛, "中國衣冠服飾大辭典" 上海辞书出版社 1996

      61 周錫保, "中国古代服飾史" 中国戏剧出版社 1991

      62 이종봉, "『樂學軌範』의 布帛尺 硏究" 15 : 2003

      63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2019년도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소장 복식 유물 복제 용역 보고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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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20-09-1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Korean Dress KCI등재후보
      201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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