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초 조선에서는 先秦兩漢의 문장을 모범으로 하는 擬古文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春秋左傳』에 대한 문학적 논의가 크게 증가했다. 崔鳴吉, 張維 등 당대 의고문에 관심을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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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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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秋左傳』 ; 擬古文 ; 崔鳴吉 ; 「論典禮箚」 ; 張維 ; 李植 ; 許穆 ; 柳夢寅 ; 『大家文會』 ; 趙龜命 ; 『左氏精英』 ; Zuozhuan ; pseudoclassical writing ; Ch ; oe Myŏngkil ; Nonjŏllyech ; a ; Chang Yu ; Yi Sik ; Hŏ Mok ; Yu Mongin ; Taega Munhoe ; Cho Kwimyŏng ; Chwassijŏngyŏ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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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221-259(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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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17세기 초 조선에서는 先秦兩漢의 문장을 모범으로 하는 擬古文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春秋左傳』에 대한 문학적 논의가 크게 증가했다. 崔鳴吉, 張維 등 당대 의고문에 관심을 가진 ...
17세기 초 조선에서는 先秦兩漢의 문장을 모범으로 하는 擬古文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春秋左傳』에 대한 문학적 논의가 크게 증가했다. 崔鳴吉, 張維 등 당대 의고문에 관심을 가진 작가들 뿐 아니라, 의고문에 비판적이었던 李植조차도 『좌전』을 문학 학습의 수단으로 보는 등, 『좌전』의 문학적 제고는 문학관과 당파를 초월한 시대정신이었다. 특히 『좌전』을 外書로 지칭한 최명길의 시각은 후대의 春秋大義에 입각한 『좌전』 이해와는 크게 달랐다. 17세기 초의 문학적 분위기는 서적 편찬에도 영향을 주었다. 官學의 입장에서 주석을 집대성하고자 한 조선 전기 좌전학, 춘추대의의 강화를 위해 朱熹의 『춘추』 주석을 집대성하고 『通鑑綱目』의 綱目體를 모방하고자 한 조선 후기 좌전학과 달리, 17세기 초에는 순수 古文 선집으로서의 『좌전』 관련 서적이 편찬되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the early 17th century Chosŏn, interest in pseudoclassical writingwhich modeled pre-Qin and Han period works-had increased. Zuozhuan was recognized as a literary model accordingly. This acknowledgment was a zeitgeist that spread beyond political f...
In the early 17th century Chosŏn, interest in pseudoclassical writingwhich modeled pre-Qin and Han period works-had increased. Zuozhuan was recognized as a literary model accordingly. This acknowledgment was a zeitgeist that spread beyond political factions and literary circles. Not only Ch'oe Myŏngkil and Chang Yu-who had a positive opinion on pseudoclassicism-but also Yi Sik-who opposed pseudoclassical movementconsidered Zuozhuan as a literature textbook. Especially, Ch'oe considered Zuozhuan as "an auxiliary text." This opinion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an orthodox understanding based on the ideology of "the great cause in Chunqiu" in late Chosŏn. The zeitgeist greatly affected publications in the Chosŏn era. Early 17th century anthologies-Yu Mongin's Taega Munhoe for example-included Zuozhuan as important classical literature. This brief change is noticeable between the early Chosŏn compilations of annotations for the official study and the late Chosŏn adaptations of Zhu Xi's Zizhi Tongjian Gangmu and reconstructions of his Zuozhuan scholarship in attempts to emphasize "the great 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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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되기’ 서사를 통해 본 조선시대 양반의 조건 -「구복막동」과 「양반전」을 중심으로-
결사(結社)로서의 윤리와 경제 공동체 -조선 후기의 향도(香徒)와 동약(洞約) 담론을 중심으로-
충무공(忠武公) 정충신(鄭忠信)의 생애(生涯)와 현실인식(現實認識)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7-10-30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Society for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 ![]() |
| 2017-10-12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Hanmun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4-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2-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
| 1999-07-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77 | 0.77 | 0.7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9 | 0.86 | 1.77 | 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