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자원을 활용한 자립역량강화 및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을 통하여 경제적· 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쇠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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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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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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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자원을 활용한 자립역량강화 및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을 통하여 경제적· 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쇠퇴징후를 보이는 많은 지역에서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1960년대 시행한 산림녹화사업의 성공으로 목재생산·이용 시기를 맞이하여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목재이용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은 지역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목재가 가진 건축 및 인테리어 재료로서 가공성과 가변성, 우수한 색감과 질감, 탄소저장능력을 통한 신기후체제 대응 등의 장점들로 볼 때, 도시재생에 최적화된 재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도시재생 내 목재이용은 국산 목재의 대량수요 창출을 통한 목재산업 활성화와 목재문화 정착에 있어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도시재생에 목재를 접목하기 위한 시작으로 도시목조화를 “도시를 목재로 채우다”로 정의하고, 도시목조화 실현을 위해 목재이용에 관한 국민인식, 해외 도시목조화 사례, 기존 도시시설물의 목재 대체 시 나타나는 탄소저감효과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국민들은 실생활에서 목재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며,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문화시설에 목재가 이용되기를 기대하였다. 또한 기존 콘크리트 기반 도시시설물인 서울로 7017을 목재로 대체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환경적 이득과 해외 사례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앞으로 도시재생에서 국민들이 목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제도 개선과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목재이용 가이드라인 수립 등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과초산(Peracetic acid)을 이용한 목재자원의 고부가가치화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