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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출토 고려 후기~조선 전기 막새의 성격 = Features of Roof-end tile excavated from Ganghwado Island in Late Goryeo~former part Jo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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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03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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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강화지역은 고려 후기 몽골의 침략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고려의 수도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는 고려 수도인 개성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가 어려운 현재에 있어서 중요한 연구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강화도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는 개발행위에 따른 구제발굴 및 고려 왕실 무덤에 관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강화도 내에서 조사되는 유적 중 다수의 사례에서 고려 시대 유구가 확인되고 있으며, 기와의 경우 강화 선원사지를 비롯하여 고려 왕릉 부속 건물, 궁전지로 추정되는 관청리 일대의 건물지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강화 선원사지, 강화 곤릉 이외에 8개 유적에서 확인되는 고려 시대 막새를 중심으로 기와의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고려 시대 사용된 막새는 제작기법이 조선 시대와 유사하게 정형화된 형태이며, 특징적인 문양인 일휘문과 범자문 등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강화지역 출토유물도 이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수막새에 사용된 문양으로는 연화문이 시문 된 형태가 가장 많이 확인되고 있으며, 일휘문, 범자문 등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연화문의 경우 꽃잎의 형태나 표현양식에 있어서 다양한 종류가 보고되었으나 특징적인 부분은 자방의 표현 방법이 일휘문의 반구형과 유사한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일휘문이 12세기 고려 막새의 대표적인 문양이 라는 점을 생각할 때 과도기적인 성격이 아닐까 추론해본다. 일휘문의 경우 비교적 사용 시기가 명확한 강화 곤릉이나 능내리 석실분에서 주로 확인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외에도 선원사지나 고려 시대 건물지로 비정되는 유적에서 출토되고 있다. 범자문 막새는 연화문과 조합되어 사용되는 예가 선원사지와 용장사지 사역 내에 위치한 국화리 463-1ㆍ3번지 유적에서 출토되고 있다. 두 유적에서 출토되는 수막새의 경우 표현양식이 매우 유사하나 시문된 범자의 글귀는 다른 것으로 확인된다. 이와 유사한 형태가 양주 회암사지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강화도에서는 장방형의 모양이 활처럼 휘어지는 호장형과 역삼각형의 드림새에 내곡이 나타나는 형태가 확인된다. 호장형의 경우 일휘문과 당초문, 초화문, 모란문 등이 시문 되는 데 이는 수막새의 일휘문, 연화문 등과 조합을 이뤄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남아있는 등기와의 타날문양이 확인되는 예도 있어 평기와와의 연관 관계를 유추해 볼 수 있으며, 등기와의 접합 각도는 직각이다. 역삼각형의 모양을 띠는 암막새는 연화문, 범자문 등이 확인되고, 등기와의 접합 각도가 둔각을 이뤄 호장형에 비하여 후대의 제작 속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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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지역은 고려 후기 몽골의 침략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고려의 수도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는 고려 수도인 개성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가 어려운 현재에 있어서 중요한 연구 지역이라고 ...

      강화지역은 고려 후기 몽골의 침략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고려의 수도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는 고려 수도인 개성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가 어려운 현재에 있어서 중요한 연구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강화도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는 개발행위에 따른 구제발굴 및 고려 왕실 무덤에 관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강화도 내에서 조사되는 유적 중 다수의 사례에서 고려 시대 유구가 확인되고 있으며, 기와의 경우 강화 선원사지를 비롯하여 고려 왕릉 부속 건물, 궁전지로 추정되는 관청리 일대의 건물지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강화 선원사지, 강화 곤릉 이외에 8개 유적에서 확인되는 고려 시대 막새를 중심으로 기와의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고려 시대 사용된 막새는 제작기법이 조선 시대와 유사하게 정형화된 형태이며, 특징적인 문양인 일휘문과 범자문 등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강화지역 출토유물도 이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수막새에 사용된 문양으로는 연화문이 시문 된 형태가 가장 많이 확인되고 있으며, 일휘문, 범자문 등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연화문의 경우 꽃잎의 형태나 표현양식에 있어서 다양한 종류가 보고되었으나 특징적인 부분은 자방의 표현 방법이 일휘문의 반구형과 유사한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일휘문이 12세기 고려 막새의 대표적인 문양이 라는 점을 생각할 때 과도기적인 성격이 아닐까 추론해본다. 일휘문의 경우 비교적 사용 시기가 명확한 강화 곤릉이나 능내리 석실분에서 주로 확인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외에도 선원사지나 고려 시대 건물지로 비정되는 유적에서 출토되고 있다. 범자문 막새는 연화문과 조합되어 사용되는 예가 선원사지와 용장사지 사역 내에 위치한 국화리 463-1ㆍ3번지 유적에서 출토되고 있다. 두 유적에서 출토되는 수막새의 경우 표현양식이 매우 유사하나 시문된 범자의 글귀는 다른 것으로 확인된다. 이와 유사한 형태가 양주 회암사지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강화도에서는 장방형의 모양이 활처럼 휘어지는 호장형과 역삼각형의 드림새에 내곡이 나타나는 형태가 확인된다. 호장형의 경우 일휘문과 당초문, 초화문, 모란문 등이 시문 되는 데 이는 수막새의 일휘문, 연화문 등과 조합을 이뤄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남아있는 등기와의 타날문양이 확인되는 예도 있어 평기와와의 연관 관계를 유추해 볼 수 있으며, 등기와의 접합 각도는 직각이다. 역삼각형의 모양을 띠는 암막새는 연화문, 범자문 등이 확인되고, 등기와의 접합 각도가 둔각을 이뤄 호장형에 비하여 후대의 제작 속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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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Ganghaw area was temporarily responsible for the role of the capital because of Monggol invasion, This means that the area is important because Gaseng, the capital of Goryeo is difficult to do archaeological survey. In Ganghaw we can see the excavation according to development activity and the study of Goryeo royal tombs. The remains in Ganghaw is almost made in Goryeo. In case of the roof tile we can find it in Senwon temple site, the additional building of Goryeo kings and the building of palace in Ghancheng-ri. In here I want to see the change of the roof tile based on remains in Goryeo period finding in 8 remains aside from Ganghwa Senwon temple site and Gon tomb in Ganghwa.
      The remains in Goryeo was similar to Joseon’s in manufacturing techniques and we can find the unique pattern, form Ilhi-form, Bumja-form. In Ganghwa there were the similar remains. The pattern in Sumaksae was almost Yeonhwa form and also there was Senwon temple site. In case of Yeonhwa form, the shape of the petal and the way of the expression was various but the shape of Jabang was similar with the semicircle of I1hi-form. After 11 century it would be the typical one. In case of I1hi-form we can find in Gon tomb, Neungnaeri tomb which had the clear using time. Also we can find it in 463-1, 3. The remains in both area was similar but the phrase in remains was different. This was similar with the site of Hoiam temple in Yang ju. In Ganghwa we can see the shape of Hojang which is the arched arrow and the inverted triangle. Aside from it we can find that in the building site of Gorey area. The example of the combination with the Bumja and the Yeonhwa was in Senwon temple site and Younghwa temple site. In Hojang form it was carved on I1himun, Yeonhwa form. Also we can see tanal form in the roof tile. The angle of connection in Deung roof tile is the acute angle. The Ammaksae which have the shape of the inverted triangle was in Yeonhwa form and Bumja form and its connection angle was the obtuse. This means that it was made after Hojang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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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nghaw area was temporarily responsible for the role of the capital because of Monggol invasion, This means that the area is important because Gaseng, the capital of Goryeo is difficult to do archaeological survey. In Ganghaw we can see the excavatio...

      Ganghaw area was temporarily responsible for the role of the capital because of Monggol invasion, This means that the area is important because Gaseng, the capital of Goryeo is difficult to do archaeological survey. In Ganghaw we can see the excavation according to development activity and the study of Goryeo royal tombs. The remains in Ganghaw is almost made in Goryeo. In case of the roof tile we can find it in Senwon temple site, the additional building of Goryeo kings and the building of palace in Ghancheng-ri. In here I want to see the change of the roof tile based on remains in Goryeo period finding in 8 remains aside from Ganghwa Senwon temple site and Gon tomb in Ganghwa.
      The remains in Goryeo was similar to Joseon’s in manufacturing techniques and we can find the unique pattern, form Ilhi-form, Bumja-form. In Ganghwa there were the similar remains. The pattern in Sumaksae was almost Yeonhwa form and also there was Senwon temple site. In case of Yeonhwa form, the shape of the petal and the way of the expression was various but the shape of Jabang was similar with the semicircle of I1hi-form. After 11 century it would be the typical one. In case of I1hi-form we can find in Gon tomb, Neungnaeri tomb which had the clear using time. Also we can find it in 463-1, 3. The remains in both area was similar but the phrase in remains was different. This was similar with the site of Hoiam temple in Yang ju. In Ganghwa we can see the shape of Hojang which is the arched arrow and the inverted triangle. Aside from it we can find that in the building site of Gorey area. The example of the combination with the Bumja and the Yeonhwa was in Senwon temple site and Younghwa temple site. In Hojang form it was carved on I1himun, Yeonhwa form. Also we can see tanal form in the roof tile. The angle of connection in Deung roof tile is the acute angle. The Ammaksae which have the shape of the inverted triangle was in Yeonhwa form and Bumja form and its connection angle was the obtuse. This means that it was made after Hojang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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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차인국, "호남지역 고려시대 기와 가마 출토 평기와 연구" 중앙문화재연구원 (22) : 1-24, 2017

      2 목포대학교 박물관, "진도 용장성 왕궁지 발굴조사 종합보고서" 2019

      3 손우철, "조선 시대 왕실 기와의 연구" 동아대학교 2015

      4 제주고고학연구소, "제주 항파두리성 내성Ⅱ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 내성지 5차 발굴조사 보고서" 2019

      5 노경진, "전북지역 고려~조선시대 기와가마의 변화양상" 호남고고학회 48 : 127-153, 2014

      6 기호문화재연구원, "인화-강화 도로구간 문화유적 4권 -강화 용정리 고려건물지-" 2019

      7 기호문화재연구원, "인화-강화 도로구간 문화유적 3권 -강화 갑곳리 유적-" 2019

      8 중원문화재연구원, "인화-강화 도로건설공사 부지 내 문화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2003

      9 노범준, "영남지역 고려 시대 기와가마 연구" 경희대학교 2017

      10 김태근, "여주 원향사지 출토 막새와의 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4

      1 차인국, "호남지역 고려시대 기와 가마 출토 평기와 연구" 중앙문화재연구원 (22) : 1-24, 2017

      2 목포대학교 박물관, "진도 용장성 왕궁지 발굴조사 종합보고서" 2019

      3 손우철, "조선 시대 왕실 기와의 연구" 동아대학교 2015

      4 제주고고학연구소, "제주 항파두리성 내성Ⅱ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 내성지 5차 발굴조사 보고서" 2019

      5 노경진, "전북지역 고려~조선시대 기와가마의 변화양상" 호남고고학회 48 : 127-153, 2014

      6 기호문화재연구원, "인화-강화 도로구간 문화유적 4권 -강화 용정리 고려건물지-" 2019

      7 기호문화재연구원, "인화-강화 도로구간 문화유적 3권 -강화 갑곳리 유적-" 2019

      8 중원문화재연구원, "인화-강화 도로건설공사 부지 내 문화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2003

      9 노범준, "영남지역 고려 시대 기와가마 연구" 경희대학교 2017

      10 김태근, "여주 원향사지 출토 막새와의 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4

      11 이태승, "실담범자입문" 정우서적 2008

      12 동국대학교 박물관, "사적 259호 강화 선원사지 발굴조사보고서" 2003

      13 이현주, "려말선초 궁권 막새기와의 변화와 그 배경 연구" 용인대학교 문화재 대학원 2016

      14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년도 소규모 발굴조사 보고서2 -경기2,강원" 2013

      15 이호경, "고려시대 막새기와의 제작기법 연구 : 중부지역 출토유물을 중심으로" 단국대학교 대학원 2008

      16 서창호, "고려말 조선시대 암막새의 변천과정" 중부고고학회 9 (9): 145-184, 2010

      17 이상규, "고려~조선시대 범자문 와당의 형식과 제작특성 고찰" 한국고대학회 (38) : 365-400, 2013

      18 문창진, "고려 후기 단판연화문 수막새로 본 와공집단 연구" 영남대학교 2018

      19 박은경, "고려 와당문양의 편년 연구" 동아대학교 박물관 4 : 1988

      20 김정주, "고려 시대 명문 평기와의 양상과 지역성 -연호면 평기와 출토유적 자료를 중심으로" 한신대학교 2015

      21 홍영의, "경기지역의 고려 시대 명문기와 현황과 과제" 한국중세고고학회 4 (4): 2018

      22 계림문화재연구원, "강화읍 관청리 145번지 유적 -강화군 노외주차장 조성사업부지-" 2014

      23 한양대학교 박물관, "강화군 여차리 빗살무늬토기 산포지 지표조사 보고서" 1995

      24 겨레문화유산연구원, "강화 조선궁전지Ⅱ -2009년 사적 제133호 강화 고려궁지 발굴조사-" 2011

      25 한림대학교 박물관, "강화 조선궁전지(외규장각지)" 2004

      26 국방문화재연구원, "강화 월곳리․옥림리 유적" 2016

      27 한울문화재연구원, "강화 선원사지 남서측 주변지역 유적"

      28 한성문화재연구원, "강화 관청리 유적 -강화 관청리 도시계획도로(소로 2-86, 2-8호선) 발굴조사 보고서-" 2019

      29 한국문화유산연구원, "강화 관청리 657번지 유적(Ⅱ)" 2015

      30 국립문화재연구소, "강화 고려 왕릉 -가릉․궁릉․능내리 석실묘" 2007

      31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강화 고려 도성 기초학술연구 1, 2, 3" 2017

      32 정성권, "惠陰院址 出土 막새기와에 대한 考察" 한국문화사학회 (19) : 179-191, 2003

      33 崔文煥, "坡州 惠陰院址 出土 막새기와 硏究" 한국문화사학회 (23) : 125-15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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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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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9 0.59 0.6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9 0.56 1.438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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