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xamines the concrete aspects and meanings of how writing methods(作法) and the military tactics(兵法) were considered analogously within the interconnectedness of literature(文學) and military science(武學). To this end, this p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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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examines the concrete aspects and meanings of how writing methods(作法) and the military tactics(兵法) were considered analogously within the interconnectedness of literature(文學) and military science(武學). To this end, this pape...
This paper examines the concrete aspects and meanings of how writing methods(作法) and the military tactics(兵法) were considered analogously within the interconnectedness of literature(文學) and military science(武學).
To this end, this paper analyzed specifically the method of writing as a method of strategy, focusing on critical materials and works written by several writers in China and Joseon, such as Mao Kun(茅坤), the late Ming(明) Dynasty in the 16th century, and Kim Seok-ju(金錫冑), Park Chi-won(朴趾源), and Yu Man-ju(兪晩柱), the late Chosŏn dynasty. Among them, Park Ji-won's <Preface to ‘The Red Flag of literary world’(騷壇赤幟引)> described interestingly through a colorful and free analogy that the skills of writing to win in the highest-level state examination(科擧) and the skills of military to win the war are the same. Furthermore, it was emphasized that this 'writing method(作法) as the military tactics(兵法)' is closely connected with Park Ji-won's literary theory, “Pepkochangsin(法古創新)”.
In conclusion, various writers in East Asia since the 16th century have been exploring how to criticize, how to select, and how to create a sentence as an Ancient writing(古文) or Writings for the state examination(科文) through analogical thinking about the military tactics(兵法) and writing methods(作法)
본고는 文과 武, 文學과 武學의 상호연관성 안에서 문예창작상의 ‘作法’과 군사전술상의 ‘兵法’이 어떻게 유비적으로 사고되었는지 그 구체적인 양상과 의미를 조망하고자 하는 시도...
본고는 文과 武, 文學과 武學의 상호연관성 안에서 문예창작상의 ‘作法’과 군사전술상의 ‘兵法’이 어떻게 유비적으로 사고되었는지 그 구체적인 양상과 의미를 조망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이를 위해 古文의 비평과 선집, 작법의 문제를 병법의 用兵論과 연계시켜 깊이 사유한 16세기 明末의 문인 茅坤을 비롯해 17∼18세기 조선의 문인 金錫冑와 朴趾源, 兪晩柱 등 중국과 조선의 여러 문인지식인이 남긴 비평 자료와 작품들을 중심으로 ‘병법으로서의 글쓰기 작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찰하였다.
먼저 모곤의 당송고문 선집과 문집 등에 수록된 관련 평어와 비평을 고찰함으로서 ‘작법=병법’의 문제가 ‘古文’의 층위에서만이 아니라 ‘科文’의 층위에서도 사고되고 있으며, ‘六經’에 의거하여 ‘自得’을 중시하는 그의 고문관 또한 군사상의 병략ㆍ병법에 대한 유비적 비유를 통해 강조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모곤의 ‘용병으로서의 고문관’은 17∼18세기 조선 문인들의 고문 선집과 창작론에도 연속되는 바, 김석주와 박지원, 유한준, 유만주 등의 비평자료를 중심으로 ‘군사 용병의 기술’과 ‘고문 선록/작법의 기술’이 상호 등위적인 관계로 사고되는 양상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박지원의 「騷壇赤幟引」은 ‘科場에서 승리하는 作文의 기술’과 ‘戰場에서 승리하는 用兵의 기술’이 본디 동일한 것임을 특유의 다채롭고 자유자재한 비유를 통해 흥미롭게 형상화하였으며, 이러한 ‘병법으로서의 작법론’이 연암의 문예창작원리인 ‘法古創新論’과도 일정하게 연결됨을 조명하였다. 아울러 유만주의 『欽英』과 그의 부친 유한준의 『自著』에 수록된 관련 비평자료에 대한 검토를 통해 이들 부자 또한 공히 ‘군사상의 병법’과 ‘문학상의 작법’을 긴밀하게 연계시켜 고문 비평과 창작론의 논거로 활용했음을 밝혔다.
이처럼 모곤의 고문 비평부터 김석주의 고문 선집과 박지원, 유만주 등의 과문 창작법에 이르기까지 16세기 이래 동아시아의 여러 문인들은 ‘兵法과 作法’에 대한 유비적 사고를 통해 古文 내지 科文으로서의 문장을 어떻게 비평하고 어떻게 선집하며 어떻게 창작할 것인가를 방법론적으로 다양하게 모색해왔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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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戱의 演行 양상과 흥미 요소에 관한 연구-조선후기 연행록 所載 北京 幻戱 기록을 중심으로-
兪漢雋과 朴趾源-朴宗采의 『過庭錄』 기록에 대한 재검토-
학술지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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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0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Society for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 ![]() |
| 2017-10-12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Hanmun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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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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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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