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전시체제기 전염병 예방접종의 강화 - 장티푸스를 중심으로 = The Strengthening of Vaccination in Wartime(1937∼1945)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6838098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Preventing infectious diseases became an important issue for the Japanese rulers to keep their subjects healthy as a way to prepare for war. In particular, vaccinations as well as improving water supply and sewer systems were urgent tasks for the government to prevent water-borne diseases. However, the Governor-General of Korea turned its attention to vaccinations only as it was difficult to procure sufficient funds for building and repairing the water supply and sewer systems.
    It naturally led to more frequent vaccination campaigns to wider populations; however, various problems came to light as vaccinations increased quantitatively. Such quantitative expansion occurred on top of the disparity between various regions, revealing the wide regional gap in medical service establishments. Also, issues regarding the efficacy of vaccinations and the quality of vaccines produced in Joseon came to the fore. In response, public health authorities conducted investigations, albeit reluctantly, on the level of side effects after vaccination, and morbidity and mortality rates after vaccination.
    As the number of vaccination increased during wartime, various numbers related to vaccination were accumulated, and discussions on the vaccination effect emerged, creating a space for improvement. However, the worsening war situation has halted room for this debate and also destroyed the vaccination system that had been established in the early stages of the war.
    번역하기

    Preventing infectious diseases became an important issue for the Japanese rulers to keep their subjects healthy as a way to prepare for war. In particular, vaccinations as well as improving water supply and sewer systems were urgent tasks for the gove...

    Preventing infectious diseases became an important issue for the Japanese rulers to keep their subjects healthy as a way to prepare for war. In particular, vaccinations as well as improving water supply and sewer systems were urgent tasks for the government to prevent water-borne diseases. However, the Governor-General of Korea turned its attention to vaccinations only as it was difficult to procure sufficient funds for building and repairing the water supply and sewer systems.
    It naturally led to more frequent vaccination campaigns to wider populations; however, various problems came to light as vaccinations increased quantitatively. Such quantitative expansion occurred on top of the disparity between various regions, revealing the wide regional gap in medical service establishments. Also, issues regarding the efficacy of vaccinations and the quality of vaccines produced in Joseon came to the fore. In response, public health authorities conducted investigations, albeit reluctantly, on the level of side effects after vaccination, and morbidity and mortality rates after vaccination.
    As the number of vaccination increased during wartime, various numbers related to vaccination were accumulated, and discussions on the vaccination effect emerged, creating a space for improvement. However, the worsening war situation has halted room for this debate and also destroyed the vaccination system that had been established in the early stages of the war.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전시체제기 전쟁을 수행․지원할 인적 자원의 확보를 위해 중요해진 전염병 예방 문제에서, 특히나 환자 발생이 많은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하수도 시설 개선 및 예방접종이 중요한 대책이었다. 그러나 상하수도 시설 개선에 들어갈 경비와 자원 확보가 여의치 않았던조선총독부는 예방접종을 내세우게 되었고, 여러 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이 증가하였다. 사전방역적 성격을 강조하고, 접종대상도 일반에게로 확대하면서 이전보다 접종이 체계화되었지만, 양적 확대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도 대두되었다. 이러한 양적 증가는 여러 지역 간 격차위에서 진행되면서, 지역 간 의료시설의 간극을 그대로 드러내었으며, 무엇보다 예방접종의 효과 및 조선에서 제조된 백신의 질 문제가 수면으로 떠올랐다. 이에 방역 당국은 부분적이나마접종 이후 부작용의 정도, 접종 후 이환율 및 사망률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전시체제기 예방접종 증가에 따라 접종에 관한 다양한 수치가 축적되었고, 접종효과에 대한 논의도 대두되면서 예방접종의 전반전인 개선을 강구할 수 있는 공간이 일시적으로 형성될 수 있었다. 그러나 악화되어 가는 전시상황은 이러한 논의가 진전될 수 있는 여지를 중단시켰고 전시체제 초기 자리 잡았던 예방접종 시스템도 붕괴시켰다.
    번역하기

    전시체제기 전쟁을 수행․지원할 인적 자원의 확보를 위해 중요해진 전염병 예방 문제에서, 특히나 환자 발생이 많은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하수도 시설 개선 및 예방접종...

    전시체제기 전쟁을 수행․지원할 인적 자원의 확보를 위해 중요해진 전염병 예방 문제에서, 특히나 환자 발생이 많은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하수도 시설 개선 및 예방접종이 중요한 대책이었다. 그러나 상하수도 시설 개선에 들어갈 경비와 자원 확보가 여의치 않았던조선총독부는 예방접종을 내세우게 되었고, 여러 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이 증가하였다. 사전방역적 성격을 강조하고, 접종대상도 일반에게로 확대하면서 이전보다 접종이 체계화되었지만, 양적 확대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도 대두되었다. 이러한 양적 증가는 여러 지역 간 격차위에서 진행되면서, 지역 간 의료시설의 간극을 그대로 드러내었으며, 무엇보다 예방접종의 효과 및 조선에서 제조된 백신의 질 문제가 수면으로 떠올랐다. 이에 방역 당국은 부분적이나마접종 이후 부작용의 정도, 접종 후 이환율 및 사망률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전시체제기 예방접종 증가에 따라 접종에 관한 다양한 수치가 축적되었고, 접종효과에 대한 논의도 대두되면서 예방접종의 전반전인 개선을 강구할 수 있는 공간이 일시적으로 형성될 수 있었다. 그러나 악화되어 가는 전시상황은 이러한 논의가 진전될 수 있는 여지를 중단시켰고 전시체제 초기 자리 잡았던 예방접종 시스템도 붕괴시켰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마츠모토다케노리, "호남 지역의 위생·의료문제: 일제 ‘위생규율’의 식민지 지역사회에 대한 침투와 한계" 대한의사학회 27 (27): 357-396, 2018

    2 이임하, "한국전쟁기 유엔민간원조사령부(UNCACK)의 보건·위생 정책—급성전염병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사학회 (100) : 325-359, 2013

    3 대한감염학회, "한국전염병사 II" 군자출판사 2018

    4 대한감염학회, "한국전염병사" 군자출판사 2009

    5 이타가키 류타, "한국 근대의 역사민족지-경북 상주의 식민지경험" 혜안 2015

    6 존 퀘이조, "콜레라는 어떻게 문명을 구했나" 메디치 2012

    7 이경훈, "총력전 제국의 인종주의: 제2차 세계대전기 식민지 조선인과 일본계 미국인" 푸른역사 2019

    8 염복규, "차별인가 한계인가?―식민지 시기 경성 하수도 정비의 ‘좌절’" 역사문제연구소 (126) : 281-299, 2019

    9 조병희,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집문당 [서울] 2015

    10 최규진, "종두정책을 통해 본 일제의 식민 통치 : 조선과 대만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4

    1 마츠모토다케노리, "호남 지역의 위생·의료문제: 일제 ‘위생규율’의 식민지 지역사회에 대한 침투와 한계" 대한의사학회 27 (27): 357-396, 2018

    2 이임하, "한국전쟁기 유엔민간원조사령부(UNCACK)의 보건·위생 정책—급성전염병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사학회 (100) : 325-359, 2013

    3 대한감염학회, "한국전염병사 II" 군자출판사 2018

    4 대한감염학회, "한국전염병사" 군자출판사 2009

    5 이타가키 류타, "한국 근대의 역사민족지-경북 상주의 식민지경험" 혜안 2015

    6 존 퀘이조, "콜레라는 어떻게 문명을 구했나" 메디치 2012

    7 이경훈, "총력전 제국의 인종주의: 제2차 세계대전기 식민지 조선인과 일본계 미국인" 푸른역사 2019

    8 염복규, "차별인가 한계인가?―식민지 시기 경성 하수도 정비의 ‘좌절’" 역사문제연구소 (126) : 281-299, 2019

    9 조병희,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집문당 [서울] 2015

    10 최규진, "종두정책을 통해 본 일제의 식민 통치 : 조선과 대만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4

    11 박윤재, "조선총독부의 우두정책과 두창의 지속" 대한의사학회 21 (21): 377-402, 2012

    12 오노 타모츠, "조선 농촌의 실태적 연구" 민속원, 2016

    13 윤해동, "조선 농촌의 식민지 근대 경험" 논형 2011

    14 이정, "제국 신민의 전염병 도시 경성" 이화사학연구소 (58) : 45-89, 2019

    15 김백영, "일제하 서울의 도시위생 문제와 공간정치 —상하수도와 우물의 관계를 중심으로—" 역사학연구회 (68) : 191-225, 2009

    16 김영미, "일제시기 京城지역 상수도 문제와 공공성" 한국사회사학회 (73) : 45-74, 2007

    17 박민주, "일제강점기 부산부 하수도 건설사업의 진행과정과 한계(1929~1932)" 부산경남사학회 (98) : 35-74, 2016

    18 주동빈, "수돗물 분배의 정치경제학 1920년대 경성의 계층별 수돗물 사용량 변화와 수돗물 필수재 담론의 정치성" 역사문제연구소 21 (21): 115-160, 2017

    19 김진혁, "북한의 위생방역제도 구축과 ‘인민’의식의 형성(1945∼1950)" 한국사연구회 (167) : 247-287, 2014

    20 이현주, "미국에서의 백신 반대 운동" 한국미국사학회 47 : 1-34, 2018

    21 김정란, "근대 해항도시 부산에서의 콜레라 유행과 그 대응-일본인거류지 운영과 상수도 설비과정을 중심으로" 국제해양문제연구소 (4) : 1-34, 2011

    22 金穎穗, "植民地朝鮮におけるのコレラ大流行と防疫對策の變化~1919年と1920年の流行を中心に" 東京大学大学院総合文化研究科アジア地域文化研究会 8 : 2012

    23 신규환, "日本占領期 콜레라 流行과 北京의 衛生行政 (1937-1945)" 중국근현대사학회 (51) : 81-109, 2011

    24 愼蒼健, "帝国の視角/死角 : 〈昭和期〉日本の知とメディア" 青弓社 2010

    25 임경택, "[단행본] 조선의 농촌위생 : 경상남도 울산읍 달리의 사회위생학적 조사" 국립민속박물관 2008

    26 Park Yun-jae, "Anti-Cholera Measured by the Japanese Colonial Government and the Reaction of Koreans in the Early 1920s" 한국학중앙연구원 8 (8): 2005

    27 백선례, "1928년 경성의 장티푸스 유행과 상수도 수질 논쟁" 서울역사편찬원 (101) : 159-193, 2019

    28 주동빈, "1920년대 경성부 상수도 생활용수 계량제 시행과정과 식민지‘공공성’" 한국사연구회 (173) : 253-296, 2016

    29 백선례, "1919·20년 식민지 조선의 콜레라 방역활동 - 방역당국과 조선인의 대응을 중심으로 -" 한국사학회 (101) : 205-240, 2011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2 1.12 1.1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4 1.06 1.812 0.43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