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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학을 통해 되돌아보는 차별과 배제의 역사 = A Study on the History of Discrimination andExclusion Looking Back through Korean Chinese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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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4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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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studies on the history of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looking back through Korean Chinese literature to investigate a study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looking at the period of unification.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of the Northern region remained from the period of the Three States until the early 20th century. After Taejo Yi Seong-gye’s last word, people with talent that were from the Northern region could not succeed in the civil service exam. To understand the fact of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this paper examines for the present condition of a successful examinee focused on Hamgyong province and Pyongan province in the Chosŏn Dynasty. Consequently, the number of a successful examinee had increased in the late of Chosŏn Dynasty, but writers who were from the Northern region were low in position such as Chip'yŏng(持平), Changnyŏng(掌令), Manho(萬戶), Ch'ŏmsa(僉事).
      Sŏng Haeŭng(成海應) served as Kŏmsŏgwan(檢書官) dealt with on the same basis as the pen and the sword to solve serious and continuous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of the Northern region. Also, he wanted to tighten guard against the frontier and abolish regionalism using the military officials of region of origin. A countermeasure like this such as Sokchoeŏn(「續罪言」) was expressed systematically with Songsŏ(送序) of public realm. It is an attempt to understand the North Korean without prejudice entering a new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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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studies on the history of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looking back through Korean Chinese literature to investigate a study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looking at the period of unification.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of the Northern reg...

      This paper studies on the history of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looking back through Korean Chinese literature to investigate a study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looking at the period of unification.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of the Northern region remained from the period of the Three States until the early 20th century. After Taejo Yi Seong-gye’s last word, people with talent that were from the Northern region could not succeed in the civil service exam. To understand the fact of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this paper examines for the present condition of a successful examinee focused on Hamgyong province and Pyongan province in the Chosŏn Dynasty. Consequently, the number of a successful examinee had increased in the late of Chosŏn Dynasty, but writers who were from the Northern region were low in position such as Chip'yŏng(持平), Changnyŏng(掌令), Manho(萬戶), Ch'ŏmsa(僉事).
      Sŏng Haeŭng(成海應) served as Kŏmsŏgwan(檢書官) dealt with on the same basis as the pen and the sword to solve serious and continuous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of the Northern region. Also, he wanted to tighten guard against the frontier and abolish regionalism using the military officials of region of origin. A countermeasure like this such as Sokchoeŏn(「續罪言」) was expressed systematically with Songsŏ(送序) of public realm. It is an attempt to understand the North Korean without prejudice entering a new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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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통일시대를 바라보는 한문학 연구의 새로운 탐색을 위한 일환으로, 한문학을 통해 되돌아본 서북 지역에 대한 차별과 배제의 역사에 대해 논의하였다.
      문헌에 나타난 서북 지역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통해 삼국시대부터 시작된 차별과 배제가 20세기 초까지 지속되고, 태조 이성계의 유언 이후 이 지역 출신 인재에 대한 금고가 공고해졌으며, 이들이 과거를 통해 발신할 수 없던 작금의 현실이 차별과 배제의 핵심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또 차별과 배제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함경도와 평안도를 중심으로 한 조선조 문무과 급제자 현황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조선 후기로 갈수록 과거 급제자 수는 늘어나는 반면 서북 지역 출신의 문인은 지평이나 장령, 무인은 만호나 첨사까지밖에 오르지 못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정조 때 검서관을 역임한 成海應은 서북 지역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각한 수준의 차별과 배제를 해결하기 위해 武의 가치를 文과 동렬에 두고, 지역 출신의 무인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변방 경계를 강화하고 지역 차별을 철폐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대책안은 「續罪言」을 비롯하여 공적인 영역의 送序에서 체계적으로 표출되었다. 이는 민족의 대통합시대를 맞이하여 서북 지역 곧 북한 지역을 편견 없이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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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통일시대를 바라보는 한문학 연구의 새로운 탐색을 위한 일환으로, 한문학을 통해 되돌아본 서북 지역에 대한 차별과 배제의 역사에 대해 논의하였다. 문헌에 나타난 서북 지역에 대...

      본고는 통일시대를 바라보는 한문학 연구의 새로운 탐색을 위한 일환으로, 한문학을 통해 되돌아본 서북 지역에 대한 차별과 배제의 역사에 대해 논의하였다.
      문헌에 나타난 서북 지역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통해 삼국시대부터 시작된 차별과 배제가 20세기 초까지 지속되고, 태조 이성계의 유언 이후 이 지역 출신 인재에 대한 금고가 공고해졌으며, 이들이 과거를 통해 발신할 수 없던 작금의 현실이 차별과 배제의 핵심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또 차별과 배제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함경도와 평안도를 중심으로 한 조선조 문무과 급제자 현황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조선 후기로 갈수록 과거 급제자 수는 늘어나는 반면 서북 지역 출신의 문인은 지평이나 장령, 무인은 만호나 첨사까지밖에 오르지 못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정조 때 검서관을 역임한 成海應은 서북 지역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각한 수준의 차별과 배제를 해결하기 위해 武의 가치를 文과 동렬에 두고, 지역 출신의 무인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변방 경계를 강화하고 지역 차별을 철폐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대책안은 「續罪言」을 비롯하여 공적인 영역의 送序에서 체계적으로 표출되었다. 이는 민족의 대통합시대를 맞이하여 서북 지역 곧 북한 지역을 편견 없이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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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송복, "지역갈등의 역사적 설명" 1989

      2 오수창, "조선후기 평안도 지역차별의 극복 방향" 역사비평사 33 : 282-299, 1996

      3 오수창, "조선후기 평안도 사회발전 연구" 일조각 2002

      4 장유승, "조선후기 서북지역 여성의 지역성 -관비(官婢)와 열녀(烈女)를 중심으로-"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 : 104-144, 2010

      5 장유승, "조선후기 서북지역 문인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0

      6 차장섭, "조선후기 벌열 연구" 일조각 1997

      7 차장섭, "조선후기 문과급제자의 성분" 대구사학회 47 : 101-165, 1994

      8 정해은, "조선후기 무과입격자의 신분과 사회적 지위 - 숙종~정조 연간의 「무과방목」 분석을 중심으로" 청계사학회 11 : 187-243, 1994

      9 정해은, "조선후기 무과급제자 연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2002

      10 김문식, "조선후기 경학사상연구" 일조각 1996

      1 송복, "지역갈등의 역사적 설명" 1989

      2 오수창, "조선후기 평안도 지역차별의 극복 방향" 역사비평사 33 : 282-299, 1996

      3 오수창, "조선후기 평안도 사회발전 연구" 일조각 2002

      4 장유승, "조선후기 서북지역 여성의 지역성 -관비(官婢)와 열녀(烈女)를 중심으로-"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 : 104-144, 2010

      5 장유승, "조선후기 서북지역 문인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0

      6 차장섭, "조선후기 벌열 연구" 일조각 1997

      7 차장섭, "조선후기 문과급제자의 성분" 대구사학회 47 : 101-165, 1994

      8 정해은, "조선후기 무과입격자의 신분과 사회적 지위 - 숙종~정조 연간의 「무과방목」 분석을 중심으로" 청계사학회 11 : 187-243, 1994

      9 정해은, "조선후기 무과급제자 연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2002

      10 김문식, "조선후기 경학사상연구" 일조각 1996

      11 오수창, "조선후기 경상도, 평안도 지역차별의 비교" 역사문제연구소 (59) : 309-335, 2002

      12 한국역사연구회, "조선정치사 상" 청년사 1990

      13 장유승, "조선 후기 변경 지역 인식의 변모양상" 우리한문학회 20 : 173-198, 2009

      14 차미희, "조선 후기 文科 及第者의 分館" 고려사학회 (6) : 75-103, 1999

      15 이성무, "조선 양반사회 연구" 일조각 1995

      16 고흥화, "자료로 엮은 한국인의 지역감정" 성원사 1989

      17 허태용, "임진왜란의 경험과 고구려사 인식의 강화" 역사학회 (190) : 33-6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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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민족문학사연구소, "민족문학사연구 42" 소명출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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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高麗史節要"

      47 이윤재, "辛未革命과 辛未洋亂(1), 洪景來와 崔蘭軒" 동광사 17 : 57-, 1931

      48 "肅宗實錄"

      49 "續大典"

      50 丁若鏞, "經世遺表"

      51 成海應, "硏經齋全集"

      52 一記者, "淸江以北과 洪景來將軍" 개벽사 39 : 92-, 1923

      53 白頭山人, "洪景來와 全琫準" 5 : 39-, 1920

      54 元昌愛, "朝鮮時代 文科及第者 硏究" 韓國精神文化硏究院 韓國學大學院 1997

      55 "日省錄"

      56 李重煥, "擇里志"

      57 "承政院日記"

      58 손혜리, "成海應의 送序를 통해 본 경세의식" 한국실학학회 (36) : 701-734, 2018

      59 강석화, "成海應의 西北 邊界 意識" 진단학회 (115) : 123-140, 2012

      60 "廣開土大王碑"

      61 "大典後續錄"

      62 洪儀泳, "北關紀事"

      63 "北征日記"

      64 朴來謙, "北幕日記"

      65 金富軾, "三國史記"

      66 임영길, "『擇里志』의 평안도ㆍ함경도 인식, 통일시대를 바라보는 한문학 연구의 새로운 모색" 2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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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7-10-30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Society for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KCI등재
      2017-10-1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Hanmun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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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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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7 0.77 0.7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 0.86 1.77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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