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우수등재

    브뤼노 라투르(Bruno Latour)의 서구 근대성 개념 비판-행위자-네트워크 이론(Actor-Network Theory, ANT)을 중심으로- = Bruno Latour’s Critique of the Concept of Occidental ‘Modernity’: Focused on ‘Actor-Network Theory’

    한글로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When we recognize contemporary society as an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o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e implicitly place the origin of contemporary society in an era called ‘modern’. Historically, one of the simplest approaches in understanding contemporary society is to describe the current world as an outcome of the development or advancement in science and technology based on rationality, a central element of modernity. This article attempts to analyze Bruno Latour’s discourse on modernity with the aim of questioning the general understanding of modernity as the basis of contemporary society and to explore the potential of revising ‘modernity’. Latour identifies his work as a confrontation or struggle against the dichotomous perception that holds the modernist myth, according to the division of pre-modern/modern, past/present, object/subject, civilization/non-civilization, Occident/Orient etc. For Latour, the real world is not divided based on such mythology. In this regard, Latour’s Actor-Network Theory as a critique on modernity, will offer new perspectives on modernity in various disciplines including history.
    번역하기

    When we recognize contemporary society as an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o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e implicitly place the origin of contemporary society in an era called ‘modern’. Historically, one of the simplest approaches...

    When we recognize contemporary society as an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o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e implicitly place the origin of contemporary society in an era called ‘modern’. Historically, one of the simplest approaches in understanding contemporary society is to describe the current world as an outcome of the development or advancement in science and technology based on rationality, a central element of modernity. This article attempts to analyze Bruno Latour’s discourse on modernity with the aim of questioning the general understanding of modernity as the basis of contemporary society and to explore the potential of revising ‘modernity’. Latour identifies his work as a confrontation or struggle against the dichotomous perception that holds the modernist myth, according to the division of pre-modern/modern, past/present, object/subject, civilization/non-civilization, Occident/Orient etc. For Latour, the real world is not divided based on such mythology. In this regard, Latour’s Actor-Network Theory as a critique on modernity, will offer new perspectives on modernity in various disciplines including history.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현대 사회를 ‘인공지능’ 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이해할 때 우리는 은연중에 현대 사회의 기원을 근대라는 특정한 역사 시기에 둔다. 현대 사회를 역사적으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접근 방법 중의 하나는 지금의 세계를 근대성의 중심 요소인 합리적 인식에 기초하는 과학 기술의 발전 또는 진보의 결과물로 묘사하는 것이다. 이 글은 현대 사회의 기원으로서 근대라는 일반적 이해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이 지닌 한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브뤼노 라투르의 근대성 비판 담론을 분석하여 기존 ‘근대성’ 개념에 대한 새로운 인식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라투르에게 실재 세계는 근대주의 신화에서처럼 이분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라투르는 자신의 작업을 근대주의 신화, 곧 전근대/근대, 과거/현재, 객체/주체, 문명/비문명, 서양/동양 등의 구분을 고정적으로 수용하는 이분법적 사유 또는 인식에 대한 대립 또는 투쟁으로 이해한다. 라투르가 제시하는 근대성 비판 담론은 역사학을 비롯한 다양한 학제에서 근대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다.
    번역하기

    현대 사회를 ‘인공지능’ 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이해할 때 우리는 은연중에 현대 사회의 기원을 근대라는 특정한 역사 시기에 둔다. 현대 사회를 역사적으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

    현대 사회를 ‘인공지능’ 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이해할 때 우리는 은연중에 현대 사회의 기원을 근대라는 특정한 역사 시기에 둔다. 현대 사회를 역사적으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접근 방법 중의 하나는 지금의 세계를 근대성의 중심 요소인 합리적 인식에 기초하는 과학 기술의 발전 또는 진보의 결과물로 묘사하는 것이다. 이 글은 현대 사회의 기원으로서 근대라는 일반적 이해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이 지닌 한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브뤼노 라투르의 근대성 비판 담론을 분석하여 기존 ‘근대성’ 개념에 대한 새로운 인식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라투르에게 실재 세계는 근대주의 신화에서처럼 이분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라투르는 자신의 작업을 근대주의 신화, 곧 전근대/근대, 과거/현재, 객체/주체, 문명/비문명, 서양/동양 등의 구분을 고정적으로 수용하는 이분법적 사유 또는 인식에 대한 대립 또는 투쟁으로 이해한다. 라투르가 제시하는 근대성 비판 담론은 역사학을 비롯한 다양한 학제에서 근대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택현, "홉스봄의 시선: 제국주의와 ‘제3세계’" 영국사학회 (30) : 305-335, 2013

    2 Hobsbawm, Eric, "혁명의 시대" 한길사 1984

    3 김은중, "포스트식민주의를 거쳐, 모더니티를 넘어, 트랜스모더니티로" 라틴아메리카연구소 21 (21): 1-32, 2010

    4 Latour, Bruno, "판도라의 희망" 휴머니스트 2018

    5 김용규, "트랜스모더니티와 문화의 생태학 - 식민적 차이와 유럽중심주의적 근대성 비판" 인문학연구소 70 : 117-156, 2011

    6 Baudrillard, Jean, "처음 읽는 브뤼노 라투르" 사월의책 2017

    7 Hobsbawm, Eric, "제국의 시대" 한길사 1998

    8 Latour, Bruno, "젊은 과학의 전선: 테크노사이언스와 행위자-연결망의 구축" 아카넷 2016

    9 Hobsbawm, Eric, "자본의 시대" 한길사 1983

    10 홍성욱, "인간⋅사물⋅동맹: 행위자네트워크 이론과 테크노사이언스" 이음 2005

    1 김택현, "홉스봄의 시선: 제국주의와 ‘제3세계’" 영국사학회 (30) : 305-335, 2013

    2 Hobsbawm, Eric, "혁명의 시대" 한길사 1984

    3 김은중, "포스트식민주의를 거쳐, 모더니티를 넘어, 트랜스모더니티로" 라틴아메리카연구소 21 (21): 1-32, 2010

    4 Latour, Bruno, "판도라의 희망" 휴머니스트 2018

    5 김용규, "트랜스모더니티와 문화의 생태학 - 식민적 차이와 유럽중심주의적 근대성 비판" 인문학연구소 70 : 117-156, 2011

    6 Baudrillard, Jean, "처음 읽는 브뤼노 라투르" 사월의책 2017

    7 Hobsbawm, Eric, "제국의 시대" 한길사 1998

    8 Latour, Bruno, "젊은 과학의 전선: 테크노사이언스와 행위자-연결망의 구축" 아카넷 2016

    9 Hobsbawm, Eric, "자본의 시대" 한길사 1983

    10 홍성욱, "인간⋅사물⋅동맹: 행위자네트워크 이론과 테크노사이언스" 이음 2005

    11 Burckhardt, Jacob, "이탈리아르네상스의 문화" 한길사 2003

    12 Latour, Bruno,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갈무리 2009

    13 Latour, Bruno,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인간과 자연, 과학과 정치에 관한 가장 도발적인 생각" 사월의책 2012

    14 Latour, Bruno, "나에게 실험실을 달라, 그러면 내가 세상을 들어올리리라" (봄) : 2003

    15 김환석, "근대주의를 전복하라, 비근대주의 세계를 상상하라!"

    16 이준석, "과학기술학으로 이해한 재난의 자기동일성(identity)에 대한 시론(試論): 라투르와 하이데거의 접점으로서의 재난" 한국과학기술학회 12 (12): 45-78, 2012

    17 Appadurai, Arjun, "고삐 풀린 현대성" 현실문화연구 2004

    18 김환석, "‘사회적인 것’에 대한 과학기술학의 도전: 비인간 행위성의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이론사회학회 (20) : 37-66, 2012

    19 박근갑, "‘근대’의 의미론 — 라인하르트 코젤렉(Reinhart Koselleck)과 한스 블루멘베르크(Hans Blumenberg) —" 한림과학원 (9) : 117-147, 2012

    20 Scott, W. Joan, "The Evidence of Experience" 17 (17): 1991

    21 Haraway, Donna J., "Simians, Cyborgs, and Women: The Reinvention of Nature" Routledge 1991

    22 김환석, "STS(과학기술학)와 사회학의 혁신-행위자-연결망(ANT)을 중심으로" 2001

    23 Putnam, Hilary, "Reason, Truth and Histo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1

    24 Latour, Bruno, "Pandora’s Hope" Havard University Press 1999

    25 Latour, Bruno, "Nous n’avons jamais été Modernes" Édition La Decouverte 1991

    26 Baudrillard, Jean, "Modernité" Encyclopædia Universalis

    27 Latour, Bruno, "Laboratory Life: The Construction of Scientific Facts"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79

    28 Latour, Bruno, "FACE À GAÏA: Huit conférences sur le Nouveau Régime Climatique" Éditions La Découverte 2015

    29 Turing, A. M., "Computing Machinery and Intelligence" (49) : 1950

    30 Moraña, Mabel, "Coloniality at large: Latin America and the Postcolonial Debate" Duke University Pressm 2008

    31 Blok, Anders, "Bruno Latour: Hybrid Thoughts in a Hybrid World" Routledge 2011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2 평가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7-01-01 등재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10-08 학술지등록 한글명 : 서양사론
    외국어명 : The Western History Review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8-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1 0.31 0.2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26 0.26 0.494 0.13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