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e recognize contemporary society as an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o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e implicitly place the origin of contemporary society in an era called ‘modern’. Historically, one of the simplest appro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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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혁 (중앙대학교)
2019
Korean
Modernity ; Bruno Latour ; Actor-Network Theory ; ANT ; Hybrid ; Era of AI ; 근대성 ; 브뤼노 라투르 ; 행위자-네트워크 이론 ; 하이브리드 ; 인공지능 시대
KCI우수등재
학술저널
109-135(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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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recognize contemporary society as an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o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e implicitly place the origin of contemporary society in an era called ‘modern’. Historically, one of the simplest approaches...
When we recognize contemporary society as an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o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e implicitly place the origin of contemporary society in an era called ‘modern’. Historically, one of the simplest approaches in understanding contemporary society is to describe the current world as an outcome of the development or advancement in science and technology based on rationality, a central element of modernity. This article attempts to analyze Bruno Latour’s discourse on modernity with the aim of questioning the general understanding of modernity as the basis of contemporary society and to explore the potential of revising ‘modernity’. Latour identifies his work as a confrontation or struggle against the dichotomous perception that holds the modernist myth, according to the division of pre-modern/modern, past/present, object/subject, civilization/non-civilization, Occident/Orient etc. For Latour, the real world is not divided based on such mythology. In this regard, Latour’s Actor-Network Theory as a critique on modernity, will offer new perspectives on modernity in various disciplines including history.
현대 사회를 ‘인공지능’ 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이해할 때 우리는 은연중에 현대 사회의 기원을 근대라는 특정한 역사 시기에 둔다. 현대 사회를 역사적으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
현대 사회를 ‘인공지능’ 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이해할 때 우리는 은연중에 현대 사회의 기원을 근대라는 특정한 역사 시기에 둔다. 현대 사회를 역사적으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접근 방법 중의 하나는 지금의 세계를 근대성의 중심 요소인 합리적 인식에 기초하는 과학 기술의 발전 또는 진보의 결과물로 묘사하는 것이다. 이 글은 현대 사회의 기원으로서 근대라는 일반적 이해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이 지닌 한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브뤼노 라투르의 근대성 비판 담론을 분석하여 기존 ‘근대성’ 개념에 대한 새로운 인식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라투르에게 실재 세계는 근대주의 신화에서처럼 이분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라투르는 자신의 작업을 근대주의 신화, 곧 전근대/근대, 과거/현재, 객체/주체, 문명/비문명, 서양/동양 등의 구분을 고정적으로 수용하는 이분법적 사유 또는 인식에 대한 대립 또는 투쟁으로 이해한다. 라투르가 제시하는 근대성 비판 담론은 역사학을 비롯한 다양한 학제에서 근대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다.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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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atour, Bruno, "판도라의 희망" 휴머니스트 2018
5 김용규, "트랜스모더니티와 문화의 생태학 - 식민적 차이와 유럽중심주의적 근대성 비판" 인문학연구소 70 : 117-156, 2011
6 Baudrillard, Jean, "처음 읽는 브뤼노 라투르" 사월의책 2017
7 Hobsbawm, Eric, "제국의 시대" 한길사 1998
8 Latour, Bruno, "젊은 과학의 전선: 테크노사이언스와 행위자-연결망의 구축" 아카넷 2016
9 Hobsbawm, Eric, "자본의 시대" 한길사 1983
10 홍성욱, "인간⋅사물⋅동맹: 행위자네트워크 이론과 테크노사이언스" 이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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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Latour, Bruno,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갈무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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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김환석, "근대주의를 전복하라, 비근대주의 세계를 상상하라!"
16 이준석, "과학기술학으로 이해한 재난의 자기동일성(identity)에 대한 시론(試論): 라투르와 하이데거의 접점으로서의 재난" 한국과학기술학회 12 (12): 45-7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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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노예의 보통선거권-프랑스 제2공화국 시기 서인도제도 식민지의 선거, 1848-1851-
1960, 1970년대 서독 교육개혁의 합의와 종결-그 이론적 시작과 실제적 발전 그리고 내적 갈등에 대한 고찰-
미국의 세계조약체제와 한국문제, 1905-1946-T. 루즈벨트의 한국정책을 둘러싼 헌법 및 국제법상의 논쟁을 중심으로-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2 | 평가 |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 |
| 2017-01-01 | 등재 |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2013-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5-10-08 | 학술지등록 | 한글명 : 서양사론외국어명 : The Western History Review | ![]() |
| 2004-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1998-07-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31 | 0.31 | 0.23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26 | 0.26 | 0.494 | 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