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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스 쿠랑과 『한국서지』에 대한 인식과 연구의 통시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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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모리스 쿠랑(Maurice Courant, 1865~1935)의 『한국서지(Bibliographie Coréenne)』에 대한 초기 인식의 상황을 살펴보고 모리스 쿠랑과 『한국서지』에 대한 연구가 전개되어 가는 과정을 검토한 것이다. 1894년 모리스 쿠랑의 『한국서지』제1권이 간행된 이후 이 자료는 서구어로 된 참고도서가 충분하지 않았던 시기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주요한 정보원이 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서지』가 처음 소개된 것은 1897년 The Korean Repository에 『한국서지』서문이 영어로 수록된 것이다. 이후 『한국서지』는 여러 저술에 소개되었으나 이들 자료가 포함하는 것은 『한국서지』서문에 한정되어 있었다. 『한국서지』가 발간된 이후 적어도 1945년까지 『한국서지』의 서문은 한국 문화사 전반에 대한 매우 의미있고 흥미로운 저작으로 간주되었다. 한국인에 의한 번역은 1946년 국어학자였던 김수경이 서문을 번역하여 간행한 것이다. 1994년에는 이희재가 『한국서지』의 서문을 비롯하여 본문에 해당하는 3,821종의 서지 내용을 번역하고 조사하여 『한국서지』(수정번역판)을 간행하였다. 또한 한국에서의 연구동향을 조사한 결과 수정번역판 간행을 기점으로 한국에서의 연구는 활성화되었고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들이 모리스 쿠랑과 『한국서지』에 관련된 논문을 작성하였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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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모리스 쿠랑(Maurice Courant, 1865~1935)의 『한국서지(Bibliographie Coréenne)』에 대한 초기 인식의 상황을 살펴보고 모리스 쿠랑과 『한국서지』에 대한 연구가 전개되어 가는 과정을 검...

    이 연구는 모리스 쿠랑(Maurice Courant, 1865~1935)의 『한국서지(Bibliographie Coréenne)』에 대한 초기 인식의 상황을 살펴보고 모리스 쿠랑과 『한국서지』에 대한 연구가 전개되어 가는 과정을 검토한 것이다. 1894년 모리스 쿠랑의 『한국서지』제1권이 간행된 이후 이 자료는 서구어로 된 참고도서가 충분하지 않았던 시기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주요한 정보원이 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서지』가 처음 소개된 것은 1897년 The Korean Repository에 『한국서지』서문이 영어로 수록된 것이다. 이후 『한국서지』는 여러 저술에 소개되었으나 이들 자료가 포함하는 것은 『한국서지』서문에 한정되어 있었다. 『한국서지』가 발간된 이후 적어도 1945년까지 『한국서지』의 서문은 한국 문화사 전반에 대한 매우 의미있고 흥미로운 저작으로 간주되었다. 한국인에 의한 번역은 1946년 국어학자였던 김수경이 서문을 번역하여 간행한 것이다. 1994년에는 이희재가 『한국서지』의 서문을 비롯하여 본문에 해당하는 3,821종의 서지 내용을 번역하고 조사하여 『한국서지』(수정번역판)을 간행하였다. 또한 한국에서의 연구동향을 조사한 결과 수정번역판 간행을 기점으로 한국에서의 연구는 활성화되었고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들이 모리스 쿠랑과 『한국서지』에 관련된 논문을 작성하였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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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amines the early understandings of Bibliographie Coréenne by Maurice Courant (1865~1935) and analyses the progress of research on Maurice Courant and Bibliographie Coréenne. Since the publication of Bibliographie Coréenne by Maurice Courant in 1894, this book has become a major source of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and culture of Korea in times when not enough Western-language reference books were available. Bibliographie Coréenne was first introduced in Korea in 1897 by The Korean Repository which included the preface of Bibliographie Coréenne. Since then Bibliographie Coréenne has been introduced in several writings, but the inclusion of these writings was limited to the preface of Bibliographie Coréenne. The preface of Bibliographie Coréenne at least until 1945, after the publication of Bibliographie Coréenne by Maurice Courant, was regarded as a very meaningful and interesting work on the whole of Korean cultural history.
    The first translation by Koreans was done by Kim Su Kyung in 1946, who was a renowned Korean linguist. In 1994, Lee Hee Jae examined and translated the preface of Bibliographie Coréenne and 3,821 titles of bibliography corresponding to the text, and published Bibliographie Coréenne-revised translation.
    With the examination of the research trends in Korea through bibliometrics, it was confirmed that researches in Korea were activated from the publication of the revised translations, and that researchers of various major fields had written papers related to Maurice Courant and Bibliographie Coré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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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s the early understandings of Bibliographie Coréenne by Maurice Courant (1865~1935) and analyses the progress of research on Maurice Courant and Bibliographie Coréenne. Since the publication of Bibliographie Coréenne by Maurice ...

    This study examines the early understandings of Bibliographie Coréenne by Maurice Courant (1865~1935) and analyses the progress of research on Maurice Courant and Bibliographie Coréenne. Since the publication of Bibliographie Coréenne by Maurice Courant in 1894, this book has become a major source of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and culture of Korea in times when not enough Western-language reference books were available. Bibliographie Coréenne was first introduced in Korea in 1897 by The Korean Repository which included the preface of Bibliographie Coréenne. Since then Bibliographie Coréenne has been introduced in several writings, but the inclusion of these writings was limited to the preface of Bibliographie Coréenne. The preface of Bibliographie Coréenne at least until 1945, after the publication of Bibliographie Coréenne by Maurice Courant, was regarded as a very meaningful and interesting work on the whole of Korean cultural history.
    The first translation by Koreans was done by Kim Su Kyung in 1946, who was a renowned Korean linguist. In 1994, Lee Hee Jae examined and translated the preface of Bibliographie Coréenne and 3,821 titles of bibliography corresponding to the text, and published Bibliographie Coréenne-revised translation.
    With the examination of the research trends in Korea through bibliometrics, it was confirmed that researches in Korea were activated from the publication of the revised translations, and that researchers of various major fields had written papers related to Maurice Courant and Bibliographie Coré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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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1. 머리말
    • 2. 『한국서지』에 대한 초기의 인식 -서문의 외국어 번역과 한국의 책, 책 문화
    • 3. 모리스 쿠랑과 『한국서지』에 대한 연구의 시작-서문의 한국어 번역과 프랑스에 소장된 한국 책들
    • 4. 모리스 쿠랑과 『한국서지』 연구의 활성화-『한국서지』의 완역과 모리스 쿠랑의 흔적
    • 국문초록
    • 1. 머리말
    • 2. 『한국서지』에 대한 초기의 인식 -서문의 외국어 번역과 한국의 책, 책 문화
    • 3. 모리스 쿠랑과 『한국서지』에 대한 연구의 시작-서문의 한국어 번역과 프랑스에 소장된 한국 책들
    • 4. 모리스 쿠랑과 『한국서지』 연구의 활성화-『한국서지』의 완역과 모리스 쿠랑의 흔적
    • 5.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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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다니엘 부셰, "한국학의 선구자 모리스 꾸랑 下" 연세대국학연구원 52 : 1986

    2 다니엘 부셰, "한국학의 선구자 모리스 꾸랑 上" 연세대 국학연구원 51 : 1986

    3 이상현, "한국고전작가의 발견과 서양인 문헌학의 계보" 사단법인 아시아문화학술원 8 (8): 887-906, 2017

    4 한지희, "프랑스국립도서관 필사본장서부에 소장된 한국 고문헌 연구" 한국서지학회 (69) : 307-325, 2017

    5 李姬載, "프랑스 빠리東洋語學校 圖書館 所藏本의 主題別 特性과 意義" 서지학회 10 : 1994

    6 이진명, "프랑스 국립도서관 및 동양어대 소장 한국학 자료의 현황과 연구동향" 한국국학진흥원 2 : 2003

    7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연구소, "콜레주 드 프랑스 소장 한국 고문헌" 국립중앙도서관 2012

    8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콜랭 드 플랑시 문서철에 새겨진 젊은 한국학자의 영혼" 소명출판 2017

    9 김채현, "일본인의 한국고전학 선집-제국 일본과 한국의 고전" 박문사 2017

    10 유춘동, "일본 고마자와(駒澤) 대학 다쿠소쿠(濯足) 문고 소장, 조선전적(朝鮮典籍)과 고소설에 대한 연구" 한국학연구원 (48) : 299-326, 2012

    1 다니엘 부셰, "한국학의 선구자 모리스 꾸랑 下" 연세대국학연구원 52 : 1986

    2 다니엘 부셰, "한국학의 선구자 모리스 꾸랑 上" 연세대 국학연구원 51 : 1986

    3 이상현, "한국고전작가의 발견과 서양인 문헌학의 계보" 사단법인 아시아문화학술원 8 (8): 887-906, 2017

    4 한지희, "프랑스국립도서관 필사본장서부에 소장된 한국 고문헌 연구" 한국서지학회 (69) : 307-325, 2017

    5 李姬載, "프랑스 빠리東洋語學校 圖書館 所藏本의 主題別 特性과 意義" 서지학회 10 : 1994

    6 이진명, "프랑스 국립도서관 및 동양어대 소장 한국학 자료의 현황과 연구동향" 한국국학진흥원 2 : 2003

    7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연구소, "콜레주 드 프랑스 소장 한국 고문헌" 국립중앙도서관 2012

    8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콜랭 드 플랑시 문서철에 새겨진 젊은 한국학자의 영혼" 소명출판 2017

    9 김채현, "일본인의 한국고전학 선집-제국 일본과 한국의 고전" 박문사 2017

    10 유춘동, "일본 고마자와(駒澤) 대학 다쿠소쿠(濯足) 문고 소장, 조선전적(朝鮮典籍)과 고소설에 대한 연구" 한국학연구원 (48) : 299-326, 2012

    11 유춘동, "월북 국문학자 김삼불의 삶과 행적" 근대서지학회 14 : 2016

    12 프랑스극동연구원, "서울의 추억-한불 1886~1905" 고려대 박물관 2006

    13 이은령, "모리스 쿠랑의 서한과 한국학자의 세 가지 초상 -『플랑시 문서철』(PAAP, Collin de Plancy Victor)에 새겨진 젊은 한국학자의 영혼에 대하여-" 열상고전연구회 (44) : 75-141, 2015

    14 이희재, "모리스 꾸랑과 한국서지에 관한 고찰" 숙명여대 논문편집위원회 28 : 1988

    15 이혜은, "또 하나의 한국서지 오레스트 투체비치(Oreste Toutzevitch)의 노트" 인문학연구소 82 : 450-477, 2017

    16 김승태, "내한 선교사 총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1994

    17 이혜은, "꼴레쥬 드 프랑스 소장 한국 고서의 현황과 활용방안" 한국문헌정보학회 45 (45): 235-251, 2011

    18 이희재, "국외소재 한국 고문헌 수집 성과와 과제" 국립중앙도서관 2011

    19 허경진, "구한말-일제강점기, 외국인의 조선전적(朝鮮典籍) 수집의 현황과 의미" 한국고전번역학회 4 : 2013

    20 모리스 쿠-랑, "朝鮮의書籍과文化" 人文社 3 (3): 1941

    21 安廓, "朝鮮語의 價値" 學之光發行所 4 : 1915

    22 淺見倫太郞, "朝鮮藝文志" 朝鮮總督府 1912

    23 金澤庄三郞, "朝鮮書籍目錄" 1911

    24 金壽卿, "朝鮮文化史序說" 凡章閣 1946

    25 朝鮮古書刊行會, "朝鮮古書目錄" 朝鮮古書刊行會 1911

    26 小倉進平, "增訂 朝鮮語學史" 刀江書院 1940

    27 金三不, "國文學參考圖鑑" 新學社 1949

    28 이타가키 류타(板垣竜太), "北に渡った言語学者金壽卿の再照明" 同志社コリア研究センター 2015

    29 김혜영, "北に渡った言語学者金壽卿の再照明" 同志社コリア研究センター 2015

    30 モーリスクーラン, "モーリス․クーラン朝鮮書誌序論" 小倉親雄 1941

    31 小倉親雄, "モーリス․クーラン朝鮮書誌序論" 304-315, 1941

    32 小倉親雄, "モーリス․クーラン朝鮮書誌序論" 朝鮮讀書聯盟 2 (2): 1938

    33 황정하, "『直指』의 刊行과 傳存 經緯" 역사실학회 (35) : 37-88, 2008

    34 Bodet, Frédéric, "l’histoire des collections coréennes en France" Cité de la céramique Sèvres et Limoges 2015

    35 Hotel Drouot, "de la Chine et du Japon 27~30 mars 1911" Hotel Drouot 1911

    36 Underwood, Horace H., "Transactions of the Korea branch of the Royal Asiatic Society" Korea branch of the Royal Asiatic Society 1936

    37 Gale J. S., "The ni-t’u" The Methodist House 1901

    38 Kenmure, A. H., "The Korean Repository June․July" The Trilingual Press 1897

    39 Gale, J. S., "The Introduction of Chinese into Korea, Translated from the introduction to Courant’s Bibliographie Coreenne" The Methodist House 1901

    40 이기원, "Les travaux sur Maurice Courant en Corée" 한국서지학회 (40) : 247-268, 2008

    41 Journaux officiels, "Journal officiel de la République française" Journaux officiels 255 : 1943

    42 Mrs. W. Massy Royds, "Introduction to Courant’s Bibliographie Coreenne" Korea branch of the Royal Asiatic Society 25 : 1936

    43 Courant, Maurice, "Bibliographie coréenne" E. Leroux 1901

    44 Édouard, Chavannes, "Bibliographie Coréenne" Société asiatique 9 (9): 1895

    45 이상현, "19세기 말 고소설 유통의 전환과 ‘민족지’로서의 고소설 - 모리스 쿠랑 『한국서지』 한국고소설 관련 기술의 근대 학술사적 의미" 한국비교문학회 (59) : 37-7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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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4-01-03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Cogito KCI등재후보
    201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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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2 0.72 0.6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3 0.52 1.18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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