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해방기 감성 정치와 폭력 재현 - 해방기 단편소설에 나타난 공간 미디어와 백색테러 = Emotional Politics and Violence Representations in Liberation Period Short Stories - Street Media as Spectacles and White terrorism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042118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Examining terrorism during Liberation Period(since 1945.8.15) we would know the primal origin of state violence and the private viole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interested in the Street Media as spectacles and the White Terror by street youth. They were reflected in the Liberation Period short stories. This article regards to streets of Seoul crowling with propaganda bills, manifestoes, demonstrations as a space-media. The light-wing and left-wing struggled for hegemonic initiative in this space.
      번역하기

      Examining terrorism during Liberation Period(since 1945.8.15) we would know the primal origin of state violence and the private viole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interested in the Street Media as spectacles and the White Terror by street youth. T...

      Examining terrorism during Liberation Period(since 1945.8.15) we would know the primal origin of state violence and the private viole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interested in the Street Media as spectacles and the White Terror by street youth. They were reflected in the Liberation Period short stories. This article regards to streets of Seoul crowling with propaganda bills, manifestoes, demonstrations as a space-media. The light-wing and left-wing struggled for hegemonic initiative in this space.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해방기 테러에 대한 기억은 국가 폭력, 정당성으로 포장된 사적 폭력에 대한 원초적 기억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본 연구가 관심을 기울이는 부분은 우익 가두청년들의 백색테러 양상에 대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좌익이 찬탁을선언한 시기에서 국립서울대학교안(국대안) 논란을 전후로 한 시기에 이루어진 테러들에 집중하려 한다. 이 글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바는 삐라/격문/목소리/대중집회가 들끓던 가두라는 공간미디어를 스케치하는 인상문학, 관찰문학, 소감문학으로서의 이 시기 작가들의 단편소설들이다. 남한과 북한 각각에서 근대민족국가 가 건설되기 이전에 단편 작가들의 세계관은 정립기에 있었으며 서사들은 종합되거나 완결되기 어려웠고 파편적·상황적이었다. 박노갑과 김만선의 소설에서 서울의 거리는 삐라와, 팜플렛, 포스터와 플래카드가 난무하는 대중 집회의 장소였다.
      이곳에서 개인의 의견이 공개되고 다양성이 드러났다. 성숙한 정치의식을 채 갖추지 못한 군중들이 이루어낸 혼돈과 무정부상태는 일종의 역동적 에너지를 품고 있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에서 첨예한 반목과 군중 폭력의 잠재력을 품고 있기도 했다. 백색테러를 자행한 자들은 대개 우익청년단 출신이었는데 이들의 배후에는 친미세력이 놓여있기도 했지만 일부는 천황제 파시즘에 동조했던 친일파도 있었다.
      특히 청년단 조직 중책들은 ‘식민시대 독립군-일제 말 민족적 스파이-해방기 테러리스트-냉전기 군인과 경찰 등 국가기구 구성원’으로 이어지는 식민-해방-냉전기의 흥미로운 인간형의 사례가 될 수 있다. 학생집회와 백색테러단의 유혈 폭력은지식인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이근영의 「탁류 속을 가는 박교수」와 김영수의「혈맥」에 등장한다. 한편 엄흥섭의 소설 「쫓겨온 사나이」는 우익청년테러단 형성의 역사를 보주고 있다. 통치이성이 형성되기 이전 정치는 폭력과 손을 잡고 국가를 건설했다. 제국주의 파시즘과 유사한 역사적 근원을 지닌 백색테러단의 형성과정은 근원이 은폐된 그들의 폭력성이 식민-해방-냉전기를 가로지르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기에 주목할만 하다.
      번역하기

      해방기 테러에 대한 기억은 국가 폭력, 정당성으로 포장된 사적 폭력에 대한 원초적 기억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본 연구가 관심을 기울이는 부분은 우익 가두청년들의 백색테...

      해방기 테러에 대한 기억은 국가 폭력, 정당성으로 포장된 사적 폭력에 대한 원초적 기억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본 연구가 관심을 기울이는 부분은 우익 가두청년들의 백색테러 양상에 대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좌익이 찬탁을선언한 시기에서 국립서울대학교안(국대안) 논란을 전후로 한 시기에 이루어진 테러들에 집중하려 한다. 이 글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바는 삐라/격문/목소리/대중집회가 들끓던 가두라는 공간미디어를 스케치하는 인상문학, 관찰문학, 소감문학으로서의 이 시기 작가들의 단편소설들이다. 남한과 북한 각각에서 근대민족국가 가 건설되기 이전에 단편 작가들의 세계관은 정립기에 있었으며 서사들은 종합되거나 완결되기 어려웠고 파편적·상황적이었다. 박노갑과 김만선의 소설에서 서울의 거리는 삐라와, 팜플렛, 포스터와 플래카드가 난무하는 대중 집회의 장소였다.
      이곳에서 개인의 의견이 공개되고 다양성이 드러났다. 성숙한 정치의식을 채 갖추지 못한 군중들이 이루어낸 혼돈과 무정부상태는 일종의 역동적 에너지를 품고 있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에서 첨예한 반목과 군중 폭력의 잠재력을 품고 있기도 했다. 백색테러를 자행한 자들은 대개 우익청년단 출신이었는데 이들의 배후에는 친미세력이 놓여있기도 했지만 일부는 천황제 파시즘에 동조했던 친일파도 있었다.
      특히 청년단 조직 중책들은 ‘식민시대 독립군-일제 말 민족적 스파이-해방기 테러리스트-냉전기 군인과 경찰 등 국가기구 구성원’으로 이어지는 식민-해방-냉전기의 흥미로운 인간형의 사례가 될 수 있다. 학생집회와 백색테러단의 유혈 폭력은지식인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이근영의 「탁류 속을 가는 박교수」와 김영수의「혈맥」에 등장한다. 한편 엄흥섭의 소설 「쫓겨온 사나이」는 우익청년테러단 형성의 역사를 보주고 있다. 통치이성이 형성되기 이전 정치는 폭력과 손을 잡고 국가를 건설했다. 제국주의 파시즘과 유사한 역사적 근원을 지닌 백색테러단의 형성과정은 근원이 은폐된 그들의 폭력성이 식민-해방-냉전기를 가로지르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기에 주목할만 하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영수, "혈맥, In 대조" 대조 1946

      2 조남현, "해방직후 소설에 나타난 선택적 행위, In 해방공간의 문학운동과 문학의 현실인식" 한울 1989

      3 윤흥로, "해방기소설 연구"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23 : 1993

      4 전홍남, "해방기 전홍남 소설 일고" 현대문학이론학회 7 : 1997

      5 노상래, "해방기 자기고백 소설 연구1, In 한민족어문학" 한민족어문학 1997

      6 강경화, "해방기 우익 문단의 형성과정과 정치체제 관련성" 한국언어문화학회 23 : 75-98, 2003

      7 신형기, "해방기 소설 연구" 태학사 1992

      8 천정환, "해방기 거리의 정치와 표상의 생산" 상허학회 26 : 55-102, 2009

      9 전홍남, "해방기 ‘귀환형 소설’ 연구" 한국언어문학회 32 : 1994

      10 정호웅, "해방공간의 소설과 지식인" 일지사 54 : 1989

      1 김영수, "혈맥, In 대조" 대조 1946

      2 조남현, "해방직후 소설에 나타난 선택적 행위, In 해방공간의 문학운동과 문학의 현실인식" 한울 1989

      3 윤흥로, "해방기소설 연구"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23 : 1993

      4 전홍남, "해방기 전홍남 소설 일고" 현대문학이론학회 7 : 1997

      5 노상래, "해방기 자기고백 소설 연구1, In 한민족어문학" 한민족어문학 1997

      6 강경화, "해방기 우익 문단의 형성과정과 정치체제 관련성" 한국언어문화학회 23 : 75-98, 2003

      7 신형기, "해방기 소설 연구" 태학사 1992

      8 천정환, "해방기 거리의 정치와 표상의 생산" 상허학회 26 : 55-102, 2009

      9 전홍남, "해방기 ‘귀환형 소설’ 연구" 한국언어문학회 32 : 1994

      10 정호웅, "해방공간의 소설과 지식인" 일지사 54 : 1989

      11 전상인, "해방공간의 사회사, In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2" 책세상 2006

      12 장명득, "해방공간과 좌절된 열망" 배달말학회 38 (38): 365-388, 2006

      13 엄흥섭, "해방3년의 소설문학" 세계 1987

      14 이혜령, "해방(기): 총 든 청년의 나날들" 상허학회 27 : 9-50, 2009

      15 김만선, "한국소설의 얼굴2" 푸른사상 2006

      16 김영수, "한국소설의 얼굴 1" 푸른사상 2006

      17 한승조, "한국민주주의의 국가론적 기초, In 한국국가의 기초성격과 과제"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8

      18 김윤식, "한국근대리얼리즘작가연구" 문학과지성사 1988

      19 김동석, "한국 현대소설의 비판적 언술 양상" 소명 2008

      20 이재선, "한국 현대소설사" 홍성사 1979

      21 전홍준, "피난자의 수기" 73 : 1946

      22 김현식, "테러의 유래와 진리를 소개함, In ‘삐라’로 듣는 해방직후의 목소리" 소명 2011

      23 조너선 바커, "테러리즘, 폭력인가 저항인가?" 이후 2007

      24 이근영, "탁류 속을 가는 박교수" 1948

      25 엄흥섭, "쫓겨온 사나이" 1946

      26 마르쿠스 슈뢰르, "정치적 공간, In 공간, 장소, 경계" 에코르브르 2011

      27 이영미, "정치 체제 변동기 문학의 기능에 관한 시론 ―해방기를 중심으로" 현대문학이론학회 (19) : 11-261, 2003

      28 유임하, "정체성의 우화 반공 증언수기집과 냉전의 기억들" 겨레어문학회 39 (39): 275-307, 2007

      29 장노현, "전홍준 소설의 현실인식 연구" 한국언어문화학회 22 : 315-335, 2002

      30 오기영, "이성의 몰락-일 자유주의자의 항변" 1947

      31 김윤식, "이광수와 그의 시대 2" 솔 1999

      32 최태응, "월경자" 1948

      33 박노갑, "역사, In 개벽" 1946

      34 요시미 순야, "아시아신세기 6: 미디어" 도서출판 한울 2007

      35 공임순, "스캔들과 반공주의" 앨피 2010

      36 송효정, "비국가와 월경(越境)의 모험 -1930년대 대중소설과 청년 코스모폴리탄-" 대중서사학회 (24) : 7-43, 2010

      37 엄흥섭, "발전, In 문학비평" 문학비평 1947

      38 공임순, "민족 그리고 섹슈얼리티, In 식민지의 적자들" 푸른역사 2005

      39 고은은, "만인보 20" 창비 2004

      40 "당대비평 특별호, In 아부그라이브에서 김선일까지" 당대비평 2004

      41 황호덕, "내전, 분단, 냉전 1950 이야기 겹쳐읽기 : 끝나지 않은 전쟁의 산하 끝나지 않은 겹쳐읽기-식민에서 분단까지 이병주의 독서편력과 글쓰기"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10 : 2011

      42 김만선, "귀국자, In 압록강" 대조사 1948

      43 류승구, "국민과 서사" 후마니타스 2011

      44 김우종, "국립서울대학교 설립 파동의 확산"

      45 최현주, "『관부연락선』의 탈식민성 연구" 배달말학회 (48) : 153-173, 2011

      46 Jonathan R. White, "Terrorism(4th edition)" Thomson learning 2003

      47 류상영, "8.15 직후의 좌·우익 청년단체의 조직과 활동, In 해방전후사의 인식 4" 한길사 2006

      48 임나영, "1945-48 우익청년단 테러의 전개 양상과 성격" 서울대학교인문대학 국사학과 55 : 2003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2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8 0.68 0.6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9 0.68 1.285 0.21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