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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情動)의 힘과 강도(强度)의 문턱 - 천승세 희곡 「만선」의 정동 읽기 = Force of Affect and Threshold of Intensity - Understanding Affects by Reading the Play, Manseon (Ship filled with Fish) Written by Seungse 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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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05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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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정동의 문제 설정을 통해 세계와 인간 존재의 필연성을 정초한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의 윤리학을 토대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정동의 문제를 힘의 문제로 사유하고, 인간을 예속시키기도 하는 윤리적 지반으로 이해한 들뢰즈(Gilles Deleuze)의 논의도 빌리고 있다. 이와 같은 정동론을 통해 이 글은 천승세의 희곡 「만선」의 정동에 접근하여, 정동을 사유하는 방식의 문제가 공동의 덕과 개인의 자유에 연결되어 있음에 이르고자 하였다. 이는 한국사회의 `슬픔…분노…불안…공포…증오…`의 수동적 정념들의 구조를 규정하고 있는 역사적·국면적 원인을 파악하는 일과도 관계된다. 특히 이 글은 국부적인 슬픔의 기쁨으로의 이행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즉 `슬픔` 계열의 수동적 정념들에 봉인된 욕망의 탈주 가능성을 생각해보려고 하였다. 요컨대 토속성을 기반으로 수동적 정념들의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텍스트 곧 천승세의 희곡 「만선」의 정동을 분석 대상으로 삼아, 그 체제가 생성·유지되는 원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민속적인 것`들의 재현체에 투사된 부정성을 숙고해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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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정동의 문제 설정을 통해 세계와 인간 존재의 필연성을 정초한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의 윤리학을 토대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정동의 문제를 힘의 문제로 사유하고, 인간...

      이 글은 정동의 문제 설정을 통해 세계와 인간 존재의 필연성을 정초한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의 윤리학을 토대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정동의 문제를 힘의 문제로 사유하고, 인간을 예속시키기도 하는 윤리적 지반으로 이해한 들뢰즈(Gilles Deleuze)의 논의도 빌리고 있다. 이와 같은 정동론을 통해 이 글은 천승세의 희곡 「만선」의 정동에 접근하여, 정동을 사유하는 방식의 문제가 공동의 덕과 개인의 자유에 연결되어 있음에 이르고자 하였다. 이는 한국사회의 `슬픔…분노…불안…공포…증오…`의 수동적 정념들의 구조를 규정하고 있는 역사적·국면적 원인을 파악하는 일과도 관계된다. 특히 이 글은 국부적인 슬픔의 기쁨으로의 이행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즉 `슬픔` 계열의 수동적 정념들에 봉인된 욕망의 탈주 가능성을 생각해보려고 하였다. 요컨대 토속성을 기반으로 수동적 정념들의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텍스트 곧 천승세의 희곡 「만선」의 정동을 분석 대상으로 삼아, 그 체제가 생성·유지되는 원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민속적인 것`들의 재현체에 투사된 부정성을 숙고해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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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is based on Ethics of Baruch de Spinoza who founded the essence of human existence and world by setting up problems to affect. Plus,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by employing the argument of Gilles Deleuze who considered the problems to affects as those to power and ethical ground which binds humans. The play of Manseon written by Seungse Chun was approached through affects theory to find out whether the problem to the way for reasoning affects is related to public virtue and personal freedom, which has to do with appreciating the structure (emotion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of such passive passions in Korean society as pain, anger, anxiety, fear and hatred. This article, with the recognition of these problems, was focused on to see if there is any possibility for local pains to be changed to happiness. That is, it tried to estimate the possibility of escaping from desires sealed in passive passions of “Pain Series” Specifically, with the analysis subject of the play of Manseon by Seungse Chun whose text constructs the system of passive passions on the ground of folk nature, the reason for the system to be created and maintained was estimated, and through which the negativeness projected to reproductions of things fol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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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s based on Ethics of Baruch de Spinoza who founded the essence of human existence and world by setting up problems to affect. Plus,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by employing the argument of Gilles Deleuze who considered the problems to af...

      This study is based on Ethics of Baruch de Spinoza who founded the essence of human existence and world by setting up problems to affect. Plus,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by employing the argument of Gilles Deleuze who considered the problems to affects as those to power and ethical ground which binds humans. The play of Manseon written by Seungse Chun was approached through affects theory to find out whether the problem to the way for reasoning affects is related to public virtue and personal freedom, which has to do with appreciating the structure (emotion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of such passive passions in Korean society as pain, anger, anxiety, fear and hatred. This article, with the recognition of these problems, was focused on to see if there is any possibility for local pains to be changed to happiness. That is, it tried to estimate the possibility of escaping from desires sealed in passive passions of “Pain Series” Specifically, with the analysis subject of the play of Manseon by Seungse Chun whose text constructs the system of passive passions on the ground of folk nature, the reason for the system to be created and maintained was estimated, and through which the negativeness projected to reproductions of things fol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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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천승세, "황구의 비명" 창작과비평사 1988

      2 유민영, "한국현대희곡사" 기린원 1988

      3 김윤식,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사 1994

      4 한국극예술학회, "한국현대대표희곡선집 2" 태학사 1996

      5 서연호, "한국연극사(현대편)" 연극과 인간 2005

      6 서연호, "한국연극과 리얼리즘 : 인식과 전개" 95 : 1984

      7 최상민, "천승세 희곡에서 로컬리티의 문제" 한국드라마학회 (41) : 259-285, 2013

      8 윤진현, "천승세 희곡 연구" 한국극예술학회 11 : 240-243, 2000

      9 최원식, "이차도 복순전" 한겨레 1989

      10 서연호, "이념대립에서부터 탈사실주의적 경향까지" 문학사상사 47-, 1995

      1 천승세, "황구의 비명" 창작과비평사 1988

      2 유민영, "한국현대희곡사" 기린원 1988

      3 김윤식,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사 1994

      4 한국극예술학회, "한국현대대표희곡선집 2" 태학사 1996

      5 서연호, "한국연극사(현대편)" 연극과 인간 2005

      6 서연호, "한국연극과 리얼리즘 : 인식과 전개" 95 : 1984

      7 최상민, "천승세 희곡에서 로컬리티의 문제" 한국드라마학회 (41) : 259-285, 2013

      8 윤진현, "천승세 희곡 연구" 한국극예술학회 11 : 240-243, 2000

      9 최원식, "이차도 복순전" 한겨레 1989

      10 서연호, "이념대립에서부터 탈사실주의적 경향까지" 문학사상사 47-, 1995

      11 베네딕트 스피노자, "에티카" 서광사 1990

      12 질 들뢰즈, "비물질노동과 다중" 갈무리 2005

      13 이영배, "붕괴의 시대, 연대의 전망 : 민속연구에서 연대의 문제설정" 인문학연구소 77 : 252-286, 2015

      14 염무웅, "민중시대의 문학" 창작과비평사 1979

      15 이영배, "민속의 가능지대, 그 혼종적 성격과 지평" 호남학연구원 (57) : 129-190, 2015

      16 이윤선, "도서·해양 민속과 문화콘텐츠" 민속원 2006

      17 최덕원, "남도의 민속문화" 밀알 51-57, 1994

      18 이영배, "권정생 동화를 관통하는 민속적인 것들의 의미" 한국언어문학회 (90) : 151-176, 2014

      19 이영배, "굿문화의 교섭과 분화에 관한 연구-고창 장호마을의 경우를 중심으로-" 한국무속학회 (17) : 298-328, 2008

      20 金芳玉, "韓國 寫實主義 戱曲 硏究 : 서구 사실주의 희곡의 정착과정을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88

      21 심상교, "〈만선〉의 비극적 특성 연구" 우리어문학회 (12) : 107-133, 1999

      22 沈相敎, "1950-60年代 戱曲의 悲劇的 特性 硏究" 高麗大學校 大學院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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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21-07-19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Gamsung -> Emotion Studies KCI등재
      2020-03-26 학회명변경 영문명 : Chonnam National University Honam Study Center -> Institute of Honam Studies KCI등재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2008-08-18 학회명변경 한글명 : 호남문화연구소 -> 호남학연구원
      영문명 : Chonnam National University Honam Culture Research Center -> Chonnam National University Honam Study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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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09 0.09 0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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