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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한국한문학사 서술의 여러 문제 -여성문학사의 입장에서- = Problems of Writing the History of Sino-Korean Literature in 21 Century - From the Point of View of Women`s Literary H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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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290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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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새로 쓰게 될 21세기 한국한문학사의 서술에 여성문학사가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탐색해본 논의이다. 한국한문학사와 여성문학사는 쉽게 제휴하기 어려운 태생적 기반을 지닌다. 한국한문학의 자료와 역사는 남성문화에 기반을 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랜 여성배제의 결과이기도 하다. 최근 여성문학사에 대한 관심은 한국한문학사에서도 여성의 흔적을 찾는 일을 진행시켜왔고, 무시하기 어려운 성과를 거두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여성문학사의 성과를 기존 한국한문학사에 단순히 기입해 넣는 방식의 제휴는 문학사의 기본 성격을 간과한 것이라는 것이 본고의 주장이다. 문학사란 무엇보다도 사관의 산물이고, 사관에 따른 전적으로 새로운 구성과 논의의 장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한국고전여성문학사와 한국한문학사의 병립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였다. 각각 남성젠더적, 여성젠더적 성격을 분명히 하고 상호 참조하는 방식으로 병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덜 폭력적인 방식이라는 주장이다. 상호참조를 통해 젠더적 균형감각을 획득하는 것은 남성젠더로서의 한국한문학사의 서술에서도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이 점이 한국고전여성문학사가 21세기 한국한문학사 서술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식이라는 것이 본고의 잠정적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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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새로 쓰게 될 21세기 한국한문학사의 서술에 여성문학사가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탐색해본 논의이다. 한국한문학사와 여성문학사는 쉽게 제휴하기 어려운 태생적 기반을 지닌다....

      본고는 새로 쓰게 될 21세기 한국한문학사의 서술에 여성문학사가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탐색해본 논의이다. 한국한문학사와 여성문학사는 쉽게 제휴하기 어려운 태생적 기반을 지닌다. 한국한문학의 자료와 역사는 남성문화에 기반을 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랜 여성배제의 결과이기도 하다. 최근 여성문학사에 대한 관심은 한국한문학사에서도 여성의 흔적을 찾는 일을 진행시켜왔고, 무시하기 어려운 성과를 거두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여성문학사의 성과를 기존 한국한문학사에 단순히 기입해 넣는 방식의 제휴는 문학사의 기본 성격을 간과한 것이라는 것이 본고의 주장이다. 문학사란 무엇보다도 사관의 산물이고, 사관에 따른 전적으로 새로운 구성과 논의의 장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한국고전여성문학사와 한국한문학사의 병립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였다. 각각 남성젠더적, 여성젠더적 성격을 분명히 하고 상호 참조하는 방식으로 병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덜 폭력적인 방식이라는 주장이다. 상호참조를 통해 젠더적 균형감각을 획득하는 것은 남성젠더로서의 한국한문학사의 서술에서도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이 점이 한국고전여성문학사가 21세기 한국한문학사 서술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식이라는 것이 본고의 잠정적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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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article aims to explore what women`s literary history can contribute to writing new Sino-Korean literary history in 21 century. The fundaments of Sino-Korean literary history and women`s literary history hamper collaboration between the two. That is because materials and history of Sino-Korean literary history are based on male culture. The field is a consequence of the long exclusion of women. Admittedly, recent attention for women`s literary history has been discovering the traces of women in the history of Sino-Korean literature, and made achievements which cannot be ignored. However, simply writing achievements of study of women`s literary history into the history of Sino-Korean literature cannot be the desirable method of collaboration. We should not neglect the intrinsic nature of literary history. Literary history is a product of certain view of history above all, and it demands an entirely new structure and field of discussions. Thus, it is desirable that the history of women`s literature and that of Sino-Korean literature stand side-by-side. It must be the most effective and least violent way if each of them clarify their masculine or feminine gender qualities and refer to each other. Obtaining balanced sense of gender through cross reference would also be essential for writing masculine gendered history of Sino-Korean literature. It is the provisional conclusion of this article that this is the most desirable method that the history of Korean women`s literature can contribute to writing the history of Sino- Korean literature in 21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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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aims to explore what women`s literary history can contribute to writing new Sino-Korean literary history in 21 century. The fundaments of Sino-Korean literary history and women`s literary history hamper collaboration between the two. That...

      This article aims to explore what women`s literary history can contribute to writing new Sino-Korean literary history in 21 century. The fundaments of Sino-Korean literary history and women`s literary history hamper collaboration between the two. That is because materials and history of Sino-Korean literary history are based on male culture. The field is a consequence of the long exclusion of women. Admittedly, recent attention for women`s literary history has been discovering the traces of women in the history of Sino-Korean literature, and made achievements which cannot be ignored. However, simply writing achievements of study of women`s literary history into the history of Sino-Korean literature cannot be the desirable method of collaboration. We should not neglect the intrinsic nature of literary history. Literary history is a product of certain view of history above all, and it demands an entirely new structure and field of discussions. Thus, it is desirable that the history of women`s literature and that of Sino-Korean literature stand side-by-side. It must be the most effective and least violent way if each of them clarify their masculine or feminine gender qualities and refer to each other. Obtaining balanced sense of gender through cross reference would also be essential for writing masculine gendered history of Sino-Korean literature. It is the provisional conclusion of this article that this is the most desirable method that the history of Korean women`s literature can contribute to writing the history of Sino- Korean literature in 21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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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환국, "李鈺에게 있어서 ‘여성’-여성 소재 글쓰기의 성격에 대하여-"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7) : 251-281, 2013

      2 김영민, "형용모순을 넘어서 - 두 명의 조선시대 여성 성리학자" 한국철학회 (83) : 7-33, 2005

      3 이경하,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의 정체성과 지구화 시대의 과제"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9) : 355-388, 2014

      4 이경하, "중세의 여성 지성과 문자의 관계" 한국여성문학학회 24 (24): 31-55, 2010

      5 이현일, "조선후기 경화세족의 이상적 여성상 -申緯의 경우를 중심으로-" 한국고전여성문학회 (18) : 351-388, 2009

      6 박무영, "조선후기 韓ㆍ中 교유와 젠더담론의 변화 - ‘徐令壽閤’의 중국 반출을 중심으로 -" 한국고전문학회 (45) : 207-240, 2014

      7 권정원, "조선시대 여성글쓰기에 대한 사대부남성의 인식과 표기방식" 동양한문학회 41 (41): 5-35, 2015

      8 정우봉, "조선시대 妓生 詩帖의 존재양상과 문화사적 의미" 한국고전여성문학회 (18) : 421-454, 2009

      9 이경하, "여성문학사 서술의 문제점과 해결방향"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4

      10 김주현, "심미적 범주로서의 성차와 여성주체" 한국고전여성문학회 (13) : 5-34, 2006

      1 정환국, "李鈺에게 있어서 ‘여성’-여성 소재 글쓰기의 성격에 대하여-"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7) : 251-281, 2013

      2 김영민, "형용모순을 넘어서 - 두 명의 조선시대 여성 성리학자" 한국철학회 (83) : 7-3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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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경하, "중세의 여성 지성과 문자의 관계" 한국여성문학학회 24 (24): 31-55, 2010

      5 이현일, "조선후기 경화세족의 이상적 여성상 -申緯의 경우를 중심으로-" 한국고전여성문학회 (18) : 351-388, 2009

      6 박무영, "조선후기 韓ㆍ中 교유와 젠더담론의 변화 - ‘徐令壽閤’의 중국 반출을 중심으로 -" 한국고전문학회 (45) : 207-24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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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주현, "심미적 범주로서의 성차와 여성주체" 한국고전여성문학회 (13) : 5-34, 2006

      11 김동준, "새 민족문학사 강좌1" 민족문학사연구소, 창비 405-424, 2009

      12 테리 이글턴, "문학이론입문" 창비 20-26, 1986

      13 소영현, "문학사 이후의 문학사" 푸른역사 120-169, 2013

      14 천정환, "문학사 이후의 문학사" 푸른역사 80-119, 2013

      15 박무영, "기녀와 한문학 -그 독법과 윤리-" 동방한문학회 (64) : 7-28, 2015

      16 리타 펠스키, "근대성의 젠더" 자음과모음 1-437, 2010

      17 朴茂瑛, "東アジア世界の知と学問" 勉誠出版 2014

      18 洪翰周, "智水拈筆" 아세아문화사 162-165, 1984

      19 柳升鉉, "慵窩集" 한국고전번역원

      20 박무영, "『호연유고』와 18세기 여성문학" 洌上古典硏究會 16 : 63-89, 2002

      21 박무영, "『한국문학통사』와 '한국여성문학사' -여성문학사를 위하여-" 한국고전문학회 (28) : 79-118, 2005

      22 Ina Schabert, "Narrative and Gender in Literary Histories" British Comparative Literature Association 6 (6): 149-164, 2009

      23 박무영, "19세기 한문학의 계열과 논점 - 沆瀣 洪吉周를 중심으로 -" 한국한문학회 (41) : 43-72, 2008

      24 최기숙, "18세기 여성 대상 애제문과 비지문을 통해 본 한문의 ‘문자적ㆍ구술적’ 포용성 - ‘한문/언문’과 ‘말/글’의 중첩과 포용의 맥락" 한국고전문학회 (48) : 259-28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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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7-10-30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Society for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KCI등재
      2017-10-1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Hanmun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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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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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7 0.77 0.7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 0.86 1.77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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