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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체제의 신사임당 기념과 현모양처 만들기 = The Commemoration of Shin-saimdang under the Yushin Regime and the making of wise mother and good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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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629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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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presents the research result about the national commemoration culture and the heroization of historical person Shin-Saimdang around the Yushin era. Shin-saimdang was a woman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but Yushin regime made her to the formal commemorative figure and systematized the commemoration culture of her. In particular, at first the commemoration of Shin-saimdang was subordinately attached that of Lee-Yulgok. But the commemoration of Shin- saimdang was gradually developed into her own commemoration in conjunction with women’s education. In those days, Yushin regime gave attention to women for the justification of the regime and the mobilization of people, and was trying to draw an enthusiastic attitude and actively participation in national policy from the home and everyday life through the women. Furthermore, Yushin regime which emphasizes the National Subjectivity was creating the model of women by sticking the image of traditional beautiful and fine custom into Shin-saimdang. And this task took place under the influence of nationalism. Through this commemoration culture of Yushin Era, Shin-saimdang became a major notional heroine in Korea, and up to now has remained a typical female historical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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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presents the research result about the national commemoration culture and the heroization of historical person Shin-Saimdang around the Yushin era. Shin-saimdang was a woman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but Yushin regime made her to the for...

    This paper presents the research result about the national commemoration culture and the heroization of historical person Shin-Saimdang around the Yushin era. Shin-saimdang was a woman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but Yushin regime made her to the formal commemorative figure and systematized the commemoration culture of her. In particular, at first the commemoration of Shin-saimdang was subordinately attached that of Lee-Yulgok. But the commemoration of Shin- saimdang was gradually developed into her own commemoration in conjunction with women’s education. In those days, Yushin regime gave attention to women for the justification of the regime and the mobilization of people, and was trying to draw an enthusiastic attitude and actively participation in national policy from the home and everyday life through the women. Furthermore, Yushin regime which emphasizes the National Subjectivity was creating the model of women by sticking the image of traditional beautiful and fine custom into Shin-saimdang. And this task took place under the influence of nationalism. Through this commemoration culture of Yushin Era, Shin-saimdang became a major notional heroine in Korea, and up to now has remained a typical female historical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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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유신시대를 중심으로 하여 신사임당의 국가기념문화 형성과 그에 따른 국가영웅화를 문화정치의 시각으로 분석한 연구이다. 유신체제는 역사인물인 신사임당을 근대국가의 기념인물로 만들고 기념문화를 체계화시켜 갔는데, 이 과정에서 권력이 요구하는 여성상을 신사임당에게 부착시켜 상징정치에 활용하였다. 처음엔 이율곡 기념의 곁가지로 진행되었던 신사임당 기념은 이후 여성교육과 결합하면서 점차 독자성을 지니게 되었고 그 자체로 기념문화를 형성해갔다. 당시 유신정권은 체제의 정당화와 국민의 동원을 위해 여성에 주목하였고, 여성을 통하여 가정과 일상생활 말단에서부터 국가시책에 적극적인 호응과 협조를 이끌어 내려고 하였다. 이를 위해 유신체제는 신사임당에게 전통의 미풍양속이라는 이미지를 부착시켜 여성들의 모범으로 만들어 갔는데, 이때의 전통 역시 다분히 국가주의적 자장 안에서 발생하였다. 이렇듯 유신체제의 신사임당 기념은 강력한 국가적 기획으로 신사임당의 이미지를 만들어 유포하였고, 이에 따라 한국인들의 무의식 속에서도 대표적인 여성역사인물로 신사임당이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이런 사실은 최근 들어 신사임당이 한국여성의 상징으로 계속 논란이 되었던 이유를 설명해주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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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유신시대를 중심으로 하여 신사임당의 국가기념문화 형성과 그에 따른 국가영웅화를 문화정치의 시각으로 분석한 연구이다. 유신체제는 역사인물인 신사임당을 근대국가의 기념...

    본 논문은 유신시대를 중심으로 하여 신사임당의 국가기념문화 형성과 그에 따른 국가영웅화를 문화정치의 시각으로 분석한 연구이다. 유신체제는 역사인물인 신사임당을 근대국가의 기념인물로 만들고 기념문화를 체계화시켜 갔는데, 이 과정에서 권력이 요구하는 여성상을 신사임당에게 부착시켜 상징정치에 활용하였다. 처음엔 이율곡 기념의 곁가지로 진행되었던 신사임당 기념은 이후 여성교육과 결합하면서 점차 독자성을 지니게 되었고 그 자체로 기념문화를 형성해갔다. 당시 유신정권은 체제의 정당화와 국민의 동원을 위해 여성에 주목하였고, 여성을 통하여 가정과 일상생활 말단에서부터 국가시책에 적극적인 호응과 협조를 이끌어 내려고 하였다. 이를 위해 유신체제는 신사임당에게 전통의 미풍양속이라는 이미지를 부착시켜 여성들의 모범으로 만들어 갔는데, 이때의 전통 역시 다분히 국가주의적 자장 안에서 발생하였다. 이렇듯 유신체제의 신사임당 기념은 강력한 국가적 기획으로 신사임당의 이미지를 만들어 유포하였고, 이에 따라 한국인들의 무의식 속에서도 대표적인 여성역사인물로 신사임당이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이런 사실은 최근 들어 신사임당이 한국여성의 상징으로 계속 논란이 되었던 이유를 설명해주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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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문화공보부, "「유비무환」의 정신 : 이것이 총력안보의 기틀이다"

    2 김덕영, "환원근대 : 한국 근대화와 근대성의 사회학적 보편사를 위하여" 길 2014

    3 박지현, "화가에서 어머니로:신사임당을 둘러싼 담론의 역사" 동양한문학회 25 (25): 141-168, 2007

    4 임현진, "한국정치의지배이데올로기와 대항이데올로기" 역사비평사 169-207, 1994

    5 최재석,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 현음사 2002

    6 손호철, "한국의 정치사회적 지배담론과 민주주의 동학" 함께읽는 책 237-292, 2003

    7 김정훈, "한국의 정치사회적 지배담론과 민주주의 동학" 함께읽는 책 123-200, 2003

    8 홍양희, "한국 : 현모양처론과 식민지 ‘국민’ 만들기" (52) : 364-374, 2000

    9 문화공보부, "충무공정신의 생활화"

    10 박구재, "지폐 꿈꾸는 자들의 초상" 황소자리 2006

    1 문화공보부, "「유비무환」의 정신 : 이것이 총력안보의 기틀이다"

    2 김덕영, "환원근대 : 한국 근대화와 근대성의 사회학적 보편사를 위하여" 길 2014

    3 박지현, "화가에서 어머니로:신사임당을 둘러싼 담론의 역사" 동양한문학회 25 (25): 141-16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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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문화공보부, "유신한국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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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문화공보부, "유신만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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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2 0.52 0.5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7 0.41 0.977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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