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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전기 한국 지식인의 아시아 아프리카 상상 = Korean Intellectuals’ Asian African Imagination in Cold War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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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0548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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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research examines the Asian African imagination that appeared on newspapers and magazines between mid-1950s and late-1960s. The Asian African Conference, which was held in 1955 in Bandung, served as a pivotal moment for the issue of post-colonization to re-emerge after Korean War. Since then, as the Cold War tension between the U.S. and the Soviet Union relaxed, Korean intellectuals’ perception of the world expanded to Asia and Africa.
    This paper is composed of two chapters excluding the introduction and the conclusion. In Chapter 2, I reviewed how the ‘Orient’(東洋) concept changes from cultural concept under the Cold War regime. During the mid and late-1950s, ‘Asia/Orient’ concept began to be recognized by the Korean intellectuals as a political concept to explain the modern Asian African nationalism rather than a cultural concept. During this phase, description of common experiences between Asian African countries and Korea started to appear. In Chapter 3, I reviewed how Asian African imagination, which began to change in late 1950s, was projected to the Asian African solidarity movement or African region. Even though the global horizon had been widened, Korean intellectuals attempted to interpret many trends of Asia Africa from the perspective of national interest. Even the critical intellectuals could not leap beyond the framework of national interest. Against the backdrop of international decline of Asian African solidarity movement since 1965, such perspective of Korean intellectuals was for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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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research examines the Asian African imagination that appeared on newspapers and magazines between mid-1950s and late-1960s. The Asian African Conference, which was held in 1955 in Bandung, served as a pivotal moment for the issue of post-coloniza...

    This research examines the Asian African imagination that appeared on newspapers and magazines between mid-1950s and late-1960s. The Asian African Conference, which was held in 1955 in Bandung, served as a pivotal moment for the issue of post-colonization to re-emerge after Korean War. Since then, as the Cold War tension between the U.S. and the Soviet Union relaxed, Korean intellectuals’ perception of the world expanded to Asia and Africa.
    This paper is composed of two chapters excluding the introduction and the conclusion. In Chapter 2, I reviewed how the ‘Orient’(東洋) concept changes from cultural concept under the Cold War regime. During the mid and late-1950s, ‘Asia/Orient’ concept began to be recognized by the Korean intellectuals as a political concept to explain the modern Asian African nationalism rather than a cultural concept. During this phase, description of common experiences between Asian African countries and Korea started to appear. In Chapter 3, I reviewed how Asian African imagination, which began to change in late 1950s, was projected to the Asian African solidarity movement or African region. Even though the global horizon had been widened, Korean intellectuals attempted to interpret many trends of Asia Africa from the perspective of national interest. Even the critical intellectuals could not leap beyond the framework of national interest. Against the backdrop of international decline of Asian African solidarity movement since 1965, such perspective of Korean intellectuals was for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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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냉전기 한국의 국제정치 지평은 흔히 양 진영론으로 이해된다. 양 진영론 의 시각을 취할 때, 냉전기 한국에서 나타난 아시아 아프리카 인식은 아시아 아프리 카로 대표되는 중립 진영의 동태가 공산 진영과 자유 진영의 역학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국한된다. 하지만 냉전기 한국 지성계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의 동태는 줄곧 탈식민의 문제의식과 결합되면서, 과거의 식민주의를 환기시 키고, 냉전이라는 세계질서에 대한 비판을 이끌어내는 촉매 역할을 했다. 본 연구는 전후 아시아의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 한국 지식인들의 세계인식이 양 진영론에만 머무르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한다. 특히 이 글은 반둥 회의 이후 1950년대 중후반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의 시기를 중심으로 신문 지면과 당대 잡지에 나타난 한국의 아시아 아프리카 상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기존의 연구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상상이 반공주의론으로 귀결되는 양상이나 일부 진보적 지식인들의 비판적 아시아 아프리카 상상에만 주목해왔다면, 본 논문은 아시아 아프리카 단결운동의 추이에 따라 변동한 한국 지식인들의 아시아 아프리 카 상상의 실상을 총체적으로 살펴보려고 했다. 본 연구는 서론과 결론을 제외하면 총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제2장에서는 문화론적 개념이었던 '동양' 개념이 냉전 체제 하에서 어떤 변용을 겪는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했다. 연구에 따르면, 1950년대 중후반 한국 지성계에서 '동양'은 현대 아시아 아프리카 민족주의를 설명하는 정치적인 개념으로 변모했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와 한국 의 공통적인 경험을 서술하는 흐름이 등장했다. 제3장에서는 1950년대 후반부터 변형되기 시작한 아시아 아프리카 상상이 당대의 국제정치를 인식하는 데 어떤 식으로 투사되었는지를 살폈다. 한국 지식인들은 세계의 지평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동향을 아시아 아프리카의 단결보다는 국가이익의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했다. 1965년 이후 아시아 아프리카 단결운동이 국제적으로 퇴조하는 맥락에서, 한국 지식인들의 이러한 관점은 강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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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전기 한국의 국제정치 지평은 흔히 양 진영론으로 이해된다. 양 진영론 의 시각을 취할 때, 냉전기 한국에서 나타난 아시아 아프리카 인식은 아시아 아프리 카로 대표되는 중립 진영의 동...

    냉전기 한국의 국제정치 지평은 흔히 양 진영론으로 이해된다. 양 진영론 의 시각을 취할 때, 냉전기 한국에서 나타난 아시아 아프리카 인식은 아시아 아프리 카로 대표되는 중립 진영의 동태가 공산 진영과 자유 진영의 역학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국한된다. 하지만 냉전기 한국 지성계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의 동태는 줄곧 탈식민의 문제의식과 결합되면서, 과거의 식민주의를 환기시 키고, 냉전이라는 세계질서에 대한 비판을 이끌어내는 촉매 역할을 했다. 본 연구는 전후 아시아의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 한국 지식인들의 세계인식이 양 진영론에만 머무르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한다. 특히 이 글은 반둥 회의 이후 1950년대 중후반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의 시기를 중심으로 신문 지면과 당대 잡지에 나타난 한국의 아시아 아프리카 상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기존의 연구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상상이 반공주의론으로 귀결되는 양상이나 일부 진보적 지식인들의 비판적 아시아 아프리카 상상에만 주목해왔다면, 본 논문은 아시아 아프리카 단결운동의 추이에 따라 변동한 한국 지식인들의 아시아 아프리 카 상상의 실상을 총체적으로 살펴보려고 했다. 본 연구는 서론과 결론을 제외하면 총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제2장에서는 문화론적 개념이었던 '동양' 개념이 냉전 체제 하에서 어떤 변용을 겪는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했다. 연구에 따르면, 1950년대 중후반 한국 지성계에서 '동양'은 현대 아시아 아프리카 민족주의를 설명하는 정치적인 개념으로 변모했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와 한국 의 공통적인 경험을 서술하는 흐름이 등장했다. 제3장에서는 1950년대 후반부터 변형되기 시작한 아시아 아프리카 상상이 당대의 국제정치를 인식하는 데 어떤 식으로 투사되었는지를 살폈다. 한국 지식인들은 세계의 지평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동향을 아시아 아프리카의 단결보다는 국가이익의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했다. 1965년 이후 아시아 아프리카 단결운동이 국제적으로 퇴조하는 맥락에서, 한국 지식인들의 이러한 관점은 강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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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서론
    • Ⅱ. 자기로서의 아시아 아프리카
    • 1. ‘동양’과 ‘아시아’
    • 2. ‘전후 종언론’과 아시아 민족주의
    • 국문초록
    • Ⅰ. 서론
    • Ⅱ. 자기로서의 아시아 아프리카
    • 1. ‘동양’과 ‘아시아’
    • 2. ‘전후 종언론’과 아시아 민족주의
    • Ⅲ. 타자로서의 아시아 아프리카
    • 1. 민족주의의 국가이익화
    • 2. 아시아 아프리카 단결운동의 퇴조와 제3세계 운동으로의 ‘전향’
    • Ⅳ.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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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주현, "사상계 동양 담론 분석" 한국문학연구학회 (46) : 447-480, 2012

    2 임종명, "해방 직후 남한 신문과 베트남 전쟁 재현·표상" 한국문학연구학회 (54) : 53-107, 2014

    3 백승욱, "한국 1960~1970년대 사유의 돌파구로서의 중국 문화대혁명 이해 -리영희를 중심으로-"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14) : 105-148, 2013

    4 정재석, "타자의 초상과 신생 대한민국의 자화상 ―해방 ~ 한국 전쟁기 인도 인식을 중심으로" 한국문학연구소 (37) : 369-408, 2009

    5 "청맥"

    6 "정경연구"

    7 장인성, "자기로서의 아시아, 타자로서의 아시아" (503) : 6-50, 1998

    8 장세진, "안티테제로서의 ‘반둥정신(Bandung Spirit)’과 한국의 아시아 상상(1955~1965)"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15) : 135-169, 2013

    9 "신태양"

    10 "신사조"

    1 김주현, "사상계 동양 담론 분석" 한국문학연구학회 (46) : 447-480, 2012

    2 임종명, "해방 직후 남한 신문과 베트남 전쟁 재현·표상" 한국문학연구학회 (54) : 53-107, 2014

    3 백승욱, "한국 1960~1970년대 사유의 돌파구로서의 중국 문화대혁명 이해 -리영희를 중심으로-"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14) : 105-148, 2013

    4 정재석, "타자의 초상과 신생 대한민국의 자화상 ―해방 ~ 한국 전쟁기 인도 인식을 중심으로" 한국문학연구소 (37) : 369-408, 2009

    5 "청맥"

    6 "정경연구"

    7 장인성, "자기로서의 아시아, 타자로서의 아시아" (503) : 6-50, 1998

    8 장세진, "안티테제로서의 ‘반둥정신(Bandung Spirit)’과 한국의 아시아 상상(1955~1965)"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15) : 135-169, 2013

    9 "신태양"

    10 "신사조"

    11 "신동아"

    12 "세대"

    13 "사상계"

    14 "민족일보"

    15 권헌익, "또 하나의 냉전:인류학으로 본 냉전의 역사" 민음사 2013

    16 "동아일보"

    17 백원담, "냉전기 아시아에서 아시아주의의 형성과 재편" 한국중국현대문학학회 (42) : 31-84, 2007

    18 김예림, "냉전기 아시아 상상과 반공 정체성의 위상학- 해방~한국전쟁후(1945~1955) 아시아 심상지리를 중심으로" 상허학회 20 : 195-216, 2007

    19 "기독교민주주의·사회민주주의·교도민주주의"

    20 "국제평론"

    21 "경향신문"

    22 김주현, "『청맥』지 아시아 국가 표상에 반영된 진보적 지식인 그룹의 탈냉전 지향" 상허학회 39 : 295-336, 2013

    23 이동헌, "1960년대 <청맥> 지식인 집단의 탈식민 민족주의 담론과 문화전략" 문화사학회 (24) : 3-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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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6-02-15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Korean Cultural Studies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6-11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 Cultural Research Institute -> Korea Culture Research Institute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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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44 0.44 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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