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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수신사가 본 메이지 일본 여성  :  『일동기유』와 『동사만록』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recognition of Meiji Japanese Women of Chosŏn Sushinsa -With a focus on “Ildonggiyu” and “Dongsamann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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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05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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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에서는 1876년에서 1885년까지 일본에 파견된 조선 수신사의 기록 중 『일동기유』와 『동사만록』에 나타난 메이지 일본 여성 인식을 고찰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하여 이미 첨단의 근대에 진입했던 일본에서 여전히 전통사회에 머물렀던 이들이 여성 타자를 어떻게 인식하고 자기 주체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는가를 논하고자 하였다. 김기수는 『일동기유』에서 아직 비서구화된 일본 여성들의 아름다움과 단아한 태도를 칭찬하며 과거의 야만시에서 벗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성리학적 관념에 충실한 인물로, 근대적 교육제도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지식인 여성에 대해서도 교류 외적인 대상으로 인식하였다. 또한 김기수보다 8여년 후, 한층 진화된 근대 일본에 사행한 박대양은 갑신정변의 영향으로 더욱 일본을 부정시하고 야만의 땅으로 여겼지만, 막상 도착한 그 곳은 화려한 문물의 신세계였다. 현실적으로 문명화된 일본을 오랑캐라 할 수 없었기에 그는 일본의 여성들, 여성과 관련한 풍속들을 타자화하여 젠더적으로 우월적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소중화인의 위엄을 지키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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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에서는 1876년에서 1885년까지 일본에 파견된 조선 수신사의 기록 중 『일동기유』와 『동사만록』에 나타난 메이지 일본 여성 인식을 고찰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하여 이미 첨단의 근...

      본고에서는 1876년에서 1885년까지 일본에 파견된 조선 수신사의 기록 중 『일동기유』와 『동사만록』에 나타난 메이지 일본 여성 인식을 고찰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하여 이미 첨단의 근대에 진입했던 일본에서 여전히 전통사회에 머물렀던 이들이 여성 타자를 어떻게 인식하고 자기 주체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는가를 논하고자 하였다. 김기수는 『일동기유』에서 아직 비서구화된 일본 여성들의 아름다움과 단아한 태도를 칭찬하며 과거의 야만시에서 벗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성리학적 관념에 충실한 인물로, 근대적 교육제도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지식인 여성에 대해서도 교류 외적인 대상으로 인식하였다. 또한 김기수보다 8여년 후, 한층 진화된 근대 일본에 사행한 박대양은 갑신정변의 영향으로 더욱 일본을 부정시하고 야만의 땅으로 여겼지만, 막상 도착한 그 곳은 화려한 문물의 신세계였다. 현실적으로 문명화된 일본을 오랑캐라 할 수 없었기에 그는 일본의 여성들, 여성과 관련한 풍속들을 타자화하여 젠더적으로 우월적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소중화인의 위엄을 지키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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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this study, I inquired into the perceptions of Meiji Japanese women of Sushinsa's records, “Ildonggiyu(日東記游)” and “Dongsamannok(東槎漫錄) “. They dispateched to Japan from 1876 to 1885. With respect to this analysis I tried to recognize how they could secure self-identity in Japan walking to the modern high-tech, even they still lived in traditional society. In 1876, Kim Ki-soo praised the beauty of Japanese women in meekness “Ildonggiyu” and had to get away from negative veiw of Tongsinsa period. But he was a faithful person ever to Confucian notions of the traditional society, so he didn't pay attention to modern education system and the intellectual woman like Atomi kakei. After eight years, Park Daeyang thought Japan was a barbarian's land, but when he arrived there was a world of gorgeous high-tech. In reality, he couldn't accept civilized Japanese men as barbarians, but he thought Japanese women as barbarian. He could not take the superior position by race but gender, so he could keep his dignity of Confu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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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is study, I inquired into the perceptions of Meiji Japanese women of Sushinsa's records, “Ildonggiyu(日東記游)” and “Dongsamannok(東槎漫錄) “. They dispateched to Japan from 1876 to 1885. With respect to this analysis I tried to...

      In this study, I inquired into the perceptions of Meiji Japanese women of Sushinsa's records, “Ildonggiyu(日東記游)” and “Dongsamannok(東槎漫錄) “. They dispateched to Japan from 1876 to 1885. With respect to this analysis I tried to recognize how they could secure self-identity in Japan walking to the modern high-tech, even they still lived in traditional society. In 1876, Kim Ki-soo praised the beauty of Japanese women in meekness “Ildonggiyu” and had to get away from negative veiw of Tongsinsa period. But he was a faithful person ever to Confucian notions of the traditional society, so he didn't pay attention to modern education system and the intellectual woman like Atomi kakei. After eight years, Park Daeyang thought Japan was a barbarian's land, but when he arrived there was a world of gorgeous high-tech. In reality, he couldn't accept civilized Japanese men as barbarians, but he thought Japanese women as barbarian. He could not take the superior position by race but gender, so he could keep his dignity of Confu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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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1. 머리말
      • 2. 『일동기유(日東記游)』에 드러난 일본 여성
      • 3. 『동사만록(東槎漫錄)』에 드러난 일본 여성
      • 4. 맺음말
      • 국문초록
      • 1. 머리말
      • 2. 『일동기유(日東記游)』에 드러난 일본 여성
      • 3. 『동사만록(東槎漫錄)』에 드러난 일본 여성
      • 4. 맺음말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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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전수진, "「녹명관(鹿鳴館)」이 일본 근대문화 수용에 미친 영향 고찰" 한국일본근대학회 (23) : 69-79, 2009

      2 한태문, "해행총재 소재 사행록에 반영된 일본의 통과의례와 사행원의 인식" 한국문학회 26 : 421-447, 2000

      3 김경숙, "조선통신사의 일본 여성 인식 고찰" 조선통신사학회 (6) : 1-34, 2008

      4 최영진, "조선시대 유교의 여성관" 한국사상사학회 (20) : 1-15, 2003

      5 김기수, "일동기유" 한국학술정보 97-304, 2008

      6 허경진, "수신사를 통해 본 개화기 한시의 위상 -제1ㆍ2차 수신사의 창수시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문화학회 1 (1): 97-116, 2011

      7 박영효, "사화기략" 한국학술정보 381-477, 2008

      8 정훈식, "사행록의 역사적 전개와 일동기유" 열상고전연구회 (26) : 255-286, 2007

      9 박대양, "동사만록" 한국학술정보 482-557, 2008

      10 이경규, "근대 일본의 도시문화 수용을 통해 본 여성 복식의 변천" 한국일본근대학회 (44) : 219-234, 2014

      1 전수진, "「녹명관(鹿鳴館)」이 일본 근대문화 수용에 미친 영향 고찰" 한국일본근대학회 (23) : 69-79, 2009

      2 한태문, "해행총재 소재 사행록에 반영된 일본의 통과의례와 사행원의 인식" 한국문학회 26 : 421-447, 2000

      3 김경숙, "조선통신사의 일본 여성 인식 고찰" 조선통신사학회 (6) : 1-34, 2008

      4 최영진, "조선시대 유교의 여성관" 한국사상사학회 (20) : 1-15, 2003

      5 김기수, "일동기유" 한국학술정보 97-304, 2008

      6 허경진, "수신사를 통해 본 개화기 한시의 위상 -제1ㆍ2차 수신사의 창수시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문화학회 1 (1): 97-116, 2011

      7 박영효, "사화기략" 한국학술정보 381-477, 2008

      8 정훈식, "사행록의 역사적 전개와 일동기유" 열상고전연구회 (26) : 255-286, 2007

      9 박대양, "동사만록" 한국학술정보 482-557, 2008

      10 이경규, "근대 일본의 도시문화 수용을 통해 본 여성 복식의 변천" 한국일본근대학회 (44) : 219-234, 2014

      11 하우봉, "개항기 수신사에 관한 일연구" 한일관계사학회 10 : 151-153, 1999

      12 손승철, "朝鮮時代『行實圖』에 나타난 日本의 表象" 한일관계사학회 (37) : 37-84, 2010

      13 이배용, "19세기 개화사상에 나타난 여성관" 한국사상사학회 (20) : 113-150, 2003

      14 이효정, "1884년 조선 사절단의 메이지 일본 체험" 한국고전문학회 (35) : 485-5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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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5-04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문학논총
      외국어명 : Theses on Korean Literature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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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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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9 0.29 0.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1 0.41 0.739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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